재미있게 본 일본 드라마 중 하나인 <결혼 못 하는 남자>에서 아베 히로시 먹방만 모아놓은 영상. 고독한 미식가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맛있게 먹는다. #結婚できない男 https://t.co/PDmIG6VDJO https://t.co/dfkhSlDJ22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12-30 13:56:39

처음 일배울때 존경할만한 팀장이 했던말

“빨리는 숙련되면 할 수 있지만 꼼꼼히는 첨부터 안하면 숙련되도 못한다 그러니 서두르지말고 꼼꼼히 해”
User Name: catseye1580
DateTime: 17-12-30 08:36:59

@_PeteroftheEast @robert_pig B. Toys 사의 Symphony in B. 라는 장난감입니다! 13가지 악기들로 15곡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User Name: Duk_Reylo
DateTime: 17-12-29 18:10:05

옷에서 고기냄새 많이 나길래 얇은 옷들은 평소대로 페브리즈 뿌려서 옷걸이에 널어놓고, 외투는 트위터에서 배운대로 화장실에 걸어둔 다음 뜨거운 물 10분 정도 틀어서 수증기 쬐게 했더니, 수증기 먹고 뿐은 외투 쪽 냄새가 훨씬 말끔하게 빠졌다. 거의 99% 빠진듯 ㅋㅋ트식인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User Name: therewAsnoT
DateTime: 17-12-28 17:21:16

중국 선전의 무지호텔의 내부 사진이 드디어!!!

너무 무지네 호텔에 갔는데 무지(루시)에 간 기분 -_- https://t.co/jlLhtTum2i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7-12-28 15:18:07

난다의 >읽어본다< 5종 리스트는 다음과 같아요!

  1. 요조ㅡ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2. 남궁인ㅡ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3. 장석주•박연준(부부)ㅡ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4. 장으뜸•강윤정(부부)ㅡ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5. 김유리•김슬기(부부)ㅡ읽은 척하면 됩니다 https://t.co/tUIjHLJvmr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7-12-28 14:19:33

어제 마신 와인 너무 황홀했다. 끼안띠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부드럽고 텍스쳐도 살살 녹음. 가당찮게 종이컵에 마신 것이 안타까울 뿐. 사장님 이거 더 구할 수 있나요 @Filippo_P_Vino https://t.co/AUQdTZu2EL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7-12-28 12:23:11

구글은 기술 인재와 STEM 열풍 선도했다. 정작 사내 우수 직원 공통점은 소프트 스킬: 평등의식, 관용, 동료 배려, 다른 생각에 대한 호기심, 공감, 감성지능 같은 인문사회적 자질. 혁신 아이디어도 B팀에서 더 나온다. 어떤 발언과 실수도 용인된다는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 https://t.co/3ttuXkWpAH
User Name: atmostbeautiful
DateTime: 17-12-28 01:57:08

유튜브 레드 틀어놓고 마지막 업무 마무리하고 있는데 이런 가사가 나온다

Suicide, it’s not for me. doesn’t suit my style.

잠시 화면전환해서 MV 봤는데 이 할매 너무 쩌네요.. Møme Vs Midnight To Monaco - Alive https://t.co/9UQZlfHT69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27 15:15:19

경남 사천을 방문하시거들랑 <메가박스 삼천포점>에서 꼭 영화보세요. 두 번 보세요. 극강 뷰. https://t.co/JjwAeLtzay
User Name: _Nefesh
DateTime: 17-12-27 09:20:11

‘새장에서 태어난 새는 자유가 범죄라고 생각한다’

현대 이슬람 사회를 요약한 문장이다. https://t.co/FskyDMhTJ9
User Name: boriswasgone
DateTime: 17-12-27 04:21:42

https://t.co/uB6gxvOtkm 구글의 내부 실험결과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개인과 팀은 코딩, STEM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소프트 스킬.
User Name: sm_park
DateTime: 17-12-27 00:53:20

트위터 고급 검색은

  1. from:계정 / 이 계정이 쓴 트윗
  2. to:계정 / 저 계정에게 보내는 트윗
  3. since:년도-월-일 (1900-01-01) 저 날짜 이후의 트윗만
  4. until:년도-월-일 (1999-12-31) 저 날짜 이전의 트윗만

이것들만 알아두면 됨
User Name: BlackPoloDress
DateTime: 17-12-26 15:41:44

지금 파리편 나오는데 재미있네요. 다시보기로 다른 나라들도 찾아봐야지.

MBC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 유명 영화 속 장소를 만난다 https://t.co/yeqesbfQDZ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12-26 15:29:44

브라에서 탈출하고 싶으신분은 이걸 쓰세요. https://t.co/XiG3P6ARiS 몇년째 쓰는데 천국입니다. 양쪽 따로따로 있는건 좀 가슴커보여서 누디원 추천. 메리야스 입고 가슴 앞에 그냥 대면 정전기로 붙어있음 ㅇㅇ https://t.co/qwFP7RRPLX
User Name: mujica_OMG
DateTime: 17-12-23 17:50:03

2017년의 책은, 김애란 <바깥은 여름>.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12-23 13:51:32

방금 kbs 스페셜 두엄마 잠깐 보는데 가슴 미어지는 줄. 암에 걸린 두 엄마의 시한부 인생 1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들이 ‘엄마가 너어무 보고 싶어!’ 라는데 눈물 쏟아짐..
User Name: meinersommer
DateTime: 17-12-21 13:49:41

한국이퍼브 진영에서 와콤 펜으로 메모나 그림 그리기 가능한 e 잉크 단말기를 내년 초에 내놓는다고요, 우와, 요 몇 년 한국에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https://t.co/QjgajldQZc https://t.co/c3IKxZdvRW
User Name: BoraShow
DateTime: 17-12-21 01:57:47

비트코인의 에너지 문제 1 https://t.co/RzrepKYiuc 비트코인의 에너지 문제 2 https://t.co/HJtgaOPZ0y 지금 당장 비트코인은 점점 더 주류 화폐 보다는 투기 목적으로 쓰이고 있는 듯 합니다. 수학과 물리학, 경제학에서 모두 성립하는 한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바로 거품은 터진다는 것입니다
User Name: lunamoth
DateTime: 17-12-21 01:08:35

이 달 뉴요커에 실린 36세 신예 작가의 단편소설 Cat Person 올해 필독 2순위 오르면서 인기 폭발. 7자리 인세에 작품집 2권 계약. 젠더 관계와 권력, 동의 문제에 대한 대화 촉발. 평화봉사단 보조교사 서점직원 보모 일하며 하버드 영어학 박사 후 미시간 글쓰기 과정 펠로 https://t.co/eyvjABUh7Y
User Name: atmostbeautiful
DateTime: 17-12-20 23:21:21

기내영화 home again. 이것이 진정한 포르노여~! 마음속으로 외치며 본 영화. 남자주인공 뭔가 케네디네집 아들 같은데 너무 잘 생겼다 >.< 뉴욕배경인 영화 좋아하지만 리빙보이 인 뉴욕인가는 남주때문에 패스했는데 이건 신나게 봄.아줌마임을 실감 https://t.co/yndmFUk2o8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12-20 22:50:24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있다. 각종 계약서 작성법, 자기에게 맞는 전공 찾기,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증거확보, 올바른 피임법, 돈의 가치와 중요성,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세금의 종류와 쓰임새, 요리,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기본적인 가사노동,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법,
User Name: woojihyun_
DateTime: 17-12-20 06:40:38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소설. 불닭볶음면 같은 소설이다. 자극적이고 매우 재미있다. 약간 싼마이 느낌은 있지만. 한번 책 잡으면 단순에 읽게 된다. 스마트폰 페이스북 으로 어떤 범죄에 휘둘릴수 있는지 정말 리얼하게 나온다. 이 소설 읽으면 아이폰 쓰고 싶게 된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12-20 00:00:51

소셜은 구매의 가장 주요 동기이다. (Lehdonvirta, V. 2009, Hamari, 2017). 사회적 가치, 자기 보상, 사회적 영향력, 사회적 존재감, 지위 과시 등으로 경쟁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함. https://t.co/v8X2VeRaHd
User Name: zondug
DateTime: 17-12-19 08:08:55

BBC 아메리카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가 시즌 2를 끝으로 캔슬됐습니다. ㅠㅠ https://t.co/XnJot3Xrjh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7-12-19 02:28:16

고부갈등에 대한 유쾌하고도 솔직한 시선 ‘B급 며느리’, 2018년 1월 개봉

<레즈>로 서독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 수상 선호빈 감독의 7년만의 작품

춘천다큐멘터리 장편부문 대상 수상, DMZ 국제다큐영화제 한국다큐쇼케이스 및 개봉지원작,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https://t.co/ske6w1QmOl https://t.co/mVjIEf0cSl
User Name: cinemaplus39
DateTime: 17-12-19 01:09:32

@ttamkk 혹시 향수 시향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으시면 https://t.co/6GGBqHGCdf 이란 곳 이용해 보세요 다양한 향수들 소량씩 구입해서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이용하고 있는데 좋네요 https://t.co/os3bPTDexx
User Name: trancekr
DateTime: 17-12-18 19:16:31

마사지매니아인 제가 가장 만족한 연남동 여광원이다. 맹인 지압안마 선생님이 뭉친 근육을 정성껏, 정확히, 제대로 저며주심. 첨엔 좀 아팠는데 너무 시원하게 쟐풀리규ㅠ 1시간 전신 4만원인데 넘 싼거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대만족. 춤춘다니까 해당 근육 중심 제대로 풀어주시는데 와.. 다시 태어남 https://t.co/phS6GJAQmZ
User Name: Demian_K
DateTime: 17-12-17 14:27:30

서점에 들렀다. 1인가구살림법은 훑어보니 0-2년차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책 같았다. 대신 요즘 내가 많이 하는 고민에 대한 책을 두 권 구입했다. 나에게는 장기적으로 가져갈 살림 중 필요한것/아닌것으로 추려내는것, 살림이 항상 일정 수준으로 특히, 일정량으로 유지되는 법이 필요하기 때문에. https://t.co/YnpYfRe3Iq
User Name: ikagennikudasai
DateTime: 17-12-17 13:49:45

Noritakeさんフェア好評開催中の当店に、続々とNoritakeさん表紙の新刊も入荷!TOKYO ARTRIP第二弾は和菓子。今回も素晴らしい出来。日本茶の時は緑だった見返しの色が、和菓子では紫になって、とても素敵。空也のもなか食べたい!空也のもなか食べたい! https://t.co/7nnQmUQwMF
User Name: Carlova360
DateTime: 17-12-17 04:43:52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에 이런 말이 나와요. “눈 앞에 어떤 흐름이 생겼다면 일단 흘러가 보면 된다. 상대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면 그 의도에 걸려들면 될 일이다. 이 산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손이 묶여 있는 것보다야 그 편이 훨씬 근사하지 않은가.”
User Name: mon_memorandum
DateTime: 17-12-16 05:28:37

#패터슨 #상영예정작

이 한 편의 영화로 당신의 하루가 아름다워질 거예요 <패터슨> 12/21 아트나인 개봉!

#아트나인 https://t.co/qoMTWS7P7R
User Name: art_nine9
DateTime: 17-12-16 04:38:10

탈조선/유학 준비중인 분 https://t.co/EGhxmKJWQd 보세요

각국 도시별 생활비 견적도 내주고 부동산값 삶의 질 의료복지 교통 등등 개괄적이지만 비교해주는 사이트인데 물론 인종 성별 신고율 등등 심층적인 분석은 안나와있으니 그대로 믿으면 안되지만 생활비랑 부동산값 비교는 정말 편했음 https://t.co/MZq7P3CP9a
User Name: PALBEK800
DateTime: 17-12-16 00:33:15

7장 들어있는데 3천원이라니 정말 저렴하죠. 저는 ‘도코데모’라는 일본 쇼핑몰을 통해 직구하는데 한국어도 지원하고 우체국 EMS로도 배송해줍니다. EMS라면 쇼핑몰측에서 25% 비용을 부담해줘서 배편이랑 배송비가 비슷. #일인가구살림법 https://t.co/1hft9tf3RJ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12-15 05:41:31

호쿠사이의 후카쿠(富嶽) 36경, 앙리 리비에르의 에펠탑 36경 중 몇 점을 나란히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https://t.co/BOTmL4sUts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14 16:25:32

천진과 유머를 잃지 않으면 각자가 알맞은 형태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겪는 삶은 훼손을 통해 훼손될 수 없는 고유 영역이 내재함을 알려 주려 한다. 그러므로 천진과 유머를 잃어버릴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다. 오늘도 햇빛이 알맞다. ㅡ이원 산문집 <최소의 발견> https://t.co/9LjD4wnaCo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7-12-14 14:23:54

Abe Toshiyuki https://t.co/VW4HaSG9nX 화가가 찾아내는 calm light라는 단어에 적극 공감이 되는 겨울 풍경.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아련해지다가 평온해지는 빛 https://t.co/f5VYFac13Z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7-12-13 07:38:43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프로그래머와 일반인을 구분하는 영어 문제: 다음 중 성격이 다른 것은?

  1. process
  2. thread
  3. string

프로그래머는 3번, 일반인은 1번을 고른다.
User Name: leafriend
DateTime: 17-12-13 07:25:59

강상중 교수의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에 이어 10년전 베스트셀러인 <고민하는 힘>도 좋았다. 공감했던 부분은 사람들은 자유를 동경하고 자유가 속박될 때 불행하다고 느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 절대적인 것에 속하고 싶은 욕망이 매우큼
User Name: cnookie
DateTime: 17-12-13 02:19:47

iPod의 아버지이자 Nest의 창업자 Tony Fadell의 이야기. 애플과 구글로부터 버림당한 후, 실리콘밸리에 염증을 느껴서 파리로 이사. 현재까지 실리콘밸리 태생이 아닌 스타트업에 약 1조 원 이상 투자. 공개적으로 실리콘밸리를 욕하는 것으로 유명한 파델 https://t.co/4XPfgmGkVH
User Name: khbae
DateTime: 17-12-12 21:43:53

제주가 서울로부터의 피난처라면 #kamakura 는 도쿄로부터의 피난처. 어릴때 이곳에서 모든 것을 잊고 숨어 살아 보지 못한 것이 억울할 뿐.자전거에 서핑보드 달고 달리는 여유. 말리부와 사계리 느낌 절절. https://t.co/YHoh1mRFPG
User Name: raymondjung
DateTime: 17-12-12 11:49:50

시집을 한 권 사고 싶지만 시를 잘 몰라서 시집들을 이리 뒤적 저리 뒤적하다가 끝내 ‘나의 시집’을 못 만나고서 발길을 돌리고야 마는 독자의 마음을 어쩌면 이리 잘 헤아려주셨을까. https://t.co/5IOfD63mME
User Name: pamina7776
DateTime: 17-12-12 04:49:06

어줍잖은 사이버펑크는 비트코인에 몰빵하는 경제, 도처에 널린 PC방, 아이들의 우상인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 미세먼지로 행인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는 풍경, 괴악한 건물과 네온싸인, 병실에 누워 기계에 연결된 채 생존을 유지하는 기업회장 등의 나라에서 보기엔 그저 풋내만 날 뿐
User Name: dcdcssss
DateTime: 17-12-10 23:46:28

실리콘밸리의 유명VC인 앤드리슨호로비츠의 알렉스 램펠이 설명해주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https://t.co/WBe2AurIsY 워낙 경험이 많은 투자자가 설명해주는 것이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블록체인은 금융세상의 새로운 인터넷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비트코인은 그 중 일부일뿐.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12-10 12:49:21

큐라덴 큐라프록스 칫솔을 써봤다. 부드럽네요. 근데 칫솔이 너무 예쁘다. https://t.co/ZykW1mJL29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10 01:59:46

스타트업 인턴 개발자 3달간의 고군분투기 https://t.co/65QxRKqMoq 재미있는 발표자료다. 179 장인데 재밌어서 금새 다봤네.
User Name: Outsideris
DateTime: 17-12-09 17:13:10

확실히 TensorFlow는 실제 서비스에 PyTorch는 연구용으로 딱 맞구나. PyTorch는 Multi GPUs 쓰는 것도 정말 쉽게 되어 있네.. 뭔가 이 두 개를 잘 섞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음..
User Name: golbin
DateTime: 17-12-09 06:25:51

닛신 라오 쇼유맛. 거짓말하지 않고 웬만한 일본동네라멘집보다 나은 맛이고,돈코츠 일색인 한국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쇼유라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음. 제대로 만들어진 면,제대로 만들어진 육수,진짜 차슈. 남대문시장가 기준으로 4500원의 컵라면치고는 피토할것 같은 가격을 제외하곤 무조건 추천 https://t.co/vadzuIHk21
User Name: Dangerplanet
DateTime: 17-12-08 18:57:42

▼TBA空室案内【 12/08 (Fri.) 】

ただいまの時間、全フロア空室ございます。 24時間くつろぎの空間を提供しております☺

#TSUTAYABOOKAPARTMENT #TBA #TSUTAYA #shinjuku #新宿 #新宿三丁目 https://t.co/xxx8QzputW
User Name: TBA_shinjuku
DateTime: 17-12-08 14:18:57

절대 자녀의 외모를 칭찬하지도 비난하지도 말라는 글을 어디서 읽었은데 기억이 안 난다. 좋은 글이다.
User Name: neoginjo
DateTime: 17-12-08 11:41:21

너무 달콤하다. MV 안의 다양성도 좋아. Mura Masa - What If I Go? https://t.co/euB5lFjm9h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08 01:48:18

장 에밀 라부뢰르의 치장(Toilettes) 시리즈도 좋았다 https://t.co/6LfUP2Vfq8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41:41

그리고 애서가 (The Bibliophile, 1911) https://t.co/i37eUjgaNz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41:02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에두아르 뷔야르의 볼거리 (The mumps, 1892-93) https://t.co/ux7cjUPcrt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38:10

버그 하나 수정했다. 이제 잠시 방탕한 음악을 들으며 3분만 쉬겠습니다. Mike Posner - I Took A Pill In Ibiza https://t.co/MHy7rr8nOD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07 08:21:55

이번 상상마당 작업하면서 모든 영화를 다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영화를 하나만 꼽자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충분히 예측 가능한 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주동우 연가 너무 좋아 초집중해서 봤고, 완전 반해버렸다. 이제는 예고편 웃는 모습만 봐도 슬퍼짐… 크흐…
User Name: gomdolgoon
DateTime: 17-12-07 08:13:07

실리콘밸리의 유명VC인 앤드리슨호로비츠의 알렉스 램펠이 설명해주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https://t.co/WBe2AurIsY 워낙 경험이 많은 투자자가 설명해주는 것이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블록체인은 금융세상의 새로운 인터넷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비트코인은 그 중 일부일뿐.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12-10 12:49:21

큐라덴 큐라프록스 칫솔을 써봤다. 부드럽네요. 근데 칫솔이 너무 예쁘다. https://t.co/ZykW1mJL29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10 01:59:46

스타트업 인턴 개발자 3달간의 고군분투기 https://t.co/65QxRKqMoq 재미있는 발표자료다. 179 장인데 재밌어서 금새 다봤네.
User Name: Outsideris
DateTime: 17-12-09 17:13:10

확실히 TensorFlow는 실제 서비스에 PyTorch는 연구용으로 딱 맞구나. PyTorch는 Multi GPUs 쓰는 것도 정말 쉽게 되어 있네.. 뭔가 이 두 개를 잘 섞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음..
User Name: golbin
DateTime: 17-12-09 06:25:51

닛신 라오 쇼유맛. 거짓말하지 않고 웬만한 일본동네라멘집보다 나은 맛이고,돈코츠 일색인 한국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쇼유라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음. 제대로 만들어진 면,제대로 만들어진 육수,진짜 차슈. 남대문시장가 기준으로 4500원의 컵라면치고는 피토할것 같은 가격을 제외하곤 무조건 추천 https://t.co/vadzuIHk21
User Name: Dangerplanet
DateTime: 17-12-08 18:57:42

▼TBA空室案内【 12/08 (Fri.) 】

ただいまの時間、全フロア空室ございます。 24時間くつろぎの空間を提供しております☺

#TSUTAYABOOKAPARTMENT #TBA #TSUTAYA #shinjuku #新宿 #新宿三丁目 https://t.co/xxx8QzputW
User Name: TBA_shinjuku
DateTime: 17-12-08 14:18:57

절대 자녀의 외모를 칭찬하지도 비난하지도 말라는 글을 어디서 읽었은데 기억이 안 난다. 좋은 글이다.
User Name: neoginjo
DateTime: 17-12-08 11:41:21

너무 달콤하다. MV 안의 다양성도 좋아. Mura Masa - What If I Go? https://t.co/euB5lFjm9h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08 01:48:18

장 에밀 라부뢰르의 치장(Toilettes) 시리즈도 좋았다 https://t.co/6LfUP2Vfq8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41:41

그리고 애서가 (The Bibliophile, 1911) https://t.co/i37eUjgaNz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41:02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에두아르 뷔야르의 볼거리 (The mumps, 1892-93) https://t.co/ux7cjUPcrt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2-07 16:38:10

버그 하나 수정했다. 이제 잠시 방탕한 음악을 들으며 3분만 쉬겠습니다. Mike Posner - I Took A Pill In Ibiza https://t.co/MHy7rr8nOD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2-07 08:21:55

이번 상상마당 작업하면서 모든 영화를 다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영화를 하나만 꼽자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충분히 예측 가능한 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주동우 연가 너무 좋아 초집중해서 봤고, 완전 반해버렸다. 이제는 예고편 웃는 모습만 봐도 슬퍼짐… 크흐…
User Name: gomdolgoon
DateTime: 17-12-07 08:13:07

‘오세요 핀란드’ 계정 좋아한다. 그리고 볼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앤드루 솔로몬이 2001년 <한낮의 우울>을 쓴 뒤 여러 나라에서 홍보할 때였다. 스페인에서는 모든 인터뷰어가 이렇게 운을 뗐다고 한다. “전 우울증을 앓아본 적 없지만요…”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12-06 10:56:07

팀 페리스 @tferriss 팟캐스트 종종 듣는데, 다양한 분야의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2시간 가까이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물어봄. 팀 페리스가 질문을 잘하는데, 듣다가 궁금하다 싶은 부분은 깊게 질문해줘서 좋음. 근데 오늘 들은 에피소드의 게스트는 무려 매춘부(!)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7-12-06 03:46:39

구글 트렌드의 bitcoin 관심도 추이와 민스키 모형. “Greed” 페이즈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https://t.co/5FBdEHWw53
User Name: kangdk
DateTime: 17-12-04 12:10:52

베이직한 디자인과 사각거리는 질감, 편안하게 어울리는 컬러 등 매일의 머그로 쓰기에 더 없이 좋은 4th market의 스틸크잔 전 컬러 입고되었습니다🍩 9월에는 오모테산도 츠타야에서도 <손에 잡힐 때마다 기분을 풍요롭게 해주는 매일의 도구>로 소개.전시되었습니다☕️📝 https://t.co/I0dPaE3yhZ https://t.co/0MfA0pG9I1
User Name: hosalife
DateTime: 17-12-04 11:14:04

Big data 시대의 통계학 https://t.co/4Gx4PAfmjP
User Name: jsjeong3
DateTime: 17-12-04 11:00:31

<끝난 사람> 우치다테 마키코 소설. 무섭도록 리얼하고 핵심을 집어낸다. 강추. 좋은 학벌로 나름 엘리트 조직생활에 인생을 바쳐 일하다가. 중년에 은퇴후 겪는 새생활의 애로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한국 중년 중 준비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12-04 08:40:06

<이건사야해> 식신포스있는 남자분(정준하느낌)이 쓸어담길래 나도 따라 샀다가 인생 냉동 피자 만남 지금 세일함 세개 만원 달려가세요!!! 홈플로 (전 버터랑 치즈 조금더 올림) https://t.co/2eh5ciFvWD
User Name: osilverzoo1
DateTime: 17-12-04 07:17:48

전시를 봐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기획력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시 슬로건을 뽑아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테마로 여러 작품들을 어떻게 묶어냈는지 엿볼 수 있다.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 개월,수 년동안 몰입해서 선보이는 기획을 볼 때마다 그 깊이에 놀래곤 한다.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7-12-04 04:01:27

탐라 감자튀김대장님들 보세엽. 이태원 베쓰푸틴 초강추. 지금 막 푸틴 한 접시 뚝딱했어요. 사진은 기본 베쓰푸틴에 사워크림, 과카몰리, 토마토, 베이컨 추가. 사장님 매우매우 친절해주십니다! 이 추운날 최애차인 따뜻한 얼그레이까지 대접받을줄은ㅜㅠ https://t.co/Qgdt6ktkmy
User Name: Xiumaniac
DateTime: 17-12-04 03:37:52

아주 오래 전 누가 내게 행복은 잘 견뎌낸 불행이라 했다. 우연히 새로 배운 언어로 그 말을 해준 사람을 발견했다. 오늘의 큰 기쁨.
User Name: _gueridon
DateTime: 17-12-03 18:06:22

요맘 때 되면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The Boulevard of Broken Dreams Orchestra. 아이튠즈 스토어에는 앨범이 세 개 있는데 유튜브에서는 동명의 다른 곡 때문에 검색이 잘 안된다.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재즈음악 좋아한다면 강추강추. https://t.co/HDLDVXoqup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12-03 12:58:32

구찌 넘모 이쁜 거 아니냐… 다코다 존스 입은거 특히. https://t.co/JtVVLG7meH
User Name: Spicy_Sugar_
DateTime: 17-12-03 08:01:14

이 트윗 계정주 분도, 원래 레시피 만들어주신분도 복받으세요. 앉은자리에서 해치운 후 두번을 더 해먹었음. 개인적으로는 물을 넣을때 소고기 부이용(한국어로 뭐지)을 녹인다음 버터 한조각과 타임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정말 환상적이었다. 나중에콩도 넣어봐야지. 내일부터 한동안 주식이 될 예정. https://t.co/FW7mnaLHwf
User Name: sum0120
DateTime: 17-12-02 22:41:14

인생에는 해결 같은 건 없다. 단지,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있을 뿐이다. 그런 에너지를 만들어야만 한다. 해결은 그 다음에 온다. - 생텍쥐페리
User Name: Famoussay_bot
DateTime: 17-12-02 05:09:26

iPad가지고 있는 지인이 전자책리더기를 구매하셨길래 여쭤봤더니 흑백모드가 필요해서라고..흑백모드 지원 됩니다. 그래도 눈부신 거 같다고..화이트포인트를 낮추시면 됩니다.

설정-손쉬운사용-디스플레이조절-색상 필터 에서 흑백모드 선택하시고 화이트 포인트 줄이세요 한결 눈 편안해집니다. https://t.co/RxXXrtRHU9
User Name: GomTaengEe
DateTime: 17-12-02 01:53:47

임경선작가의 개인주의인생상담 넘좋아서 금요일마다 기다렸는데 올해까지하고 쉬신다니 몹시 아쉽다
User Name: atonement111
DateTime: 17-12-01 04:02:08

문득 든 생각인데 실제 지인이 아닌 트친이기에, 생각과 일상의 소소한 부분들을 서로 읽고 있으니까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어떤 편견 혹은 사심없이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걱정해줄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여행 마음 눌러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길 기원해요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12-01 03:14:47

인스타: 자기애 카스: 우리 애 트위터: 최애
User Name: TYPE4GRAPHIC
DateTime: 17-11-30 09:49:44

아이폰에 suica 등록하기.. : 클리앙 https://t.co/1p4qFUsqYT #lk
User Name: seoulrain
DateTime: 17-11-30 03:15:07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현실을 버리면 새로운 내일이 다가올까. 오미보 감독이 연출해 그 해 ‘키네마준보’ 베스트 영화 1위에 오른 ‘그곳에서만 빛난다… https://t.co/AwMn2iFaZf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11-28 07:24:42

Massimi Dutti 가격 대비 안정적인 퀄리티와 무난한 디자인으로 무척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시즌 트렌드 칼라를 적절히 믹스하여 고객층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s://t.co/r6DRG8QZqq
User Name: st_germain75006
DateTime: 17-11-28 04:31:52

와~! <박철수의 거주박물지>가 넘사벽인 ‘운전면허시험집’을 추월하여 어제 교보문고 기술공학분야 일간베스트 1위를 했다는 소식! 다시는 그럴 일이 없기에 보관용 사진으로 캡쳐! https://t.co/2Tqdc5dVKx
User Name: salguajc
DateTime: 17-11-28 02:56:54

국립중앙박물관 레스토랑에서 연말 부서 회식한 거 너무 좋았는데. 물론 원샷에 와인 섞어 마시기………만 빼고 아저씨들 소리 지른 거 빼고, 집에 갈 때 얼어죽을 뻔 한 거 빼고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11-27 11:11:22

가끔 의학서적에서 멋진 문장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인류는 노화나 죽음과 관련해서 호들갑을 떠는 유일한 종이다.”
User Name: de_comma
DateTime: 17-11-27 08:55:42

오마에 겐이치의 말처럼 사는곳, 만나는 사람, 시간의 쓰임을 바꿔 삶을 바꾸고 싶지만 갑자기 사는 곳이나 매일 만나는 사람을 바꿀 순 없으므로 소소하게 커피나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다리 꼬지 않기, 감정 표현 많이 하기, 연락하지 않던 사람에게 연락하기등을 하고 있는데 그에 앞서
User Name: meinersommer
DateTime: 17-11-26 15:10:49

<배드 지니어스>. 이 정도로 재미난 영화에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상영관은 극장사업주들의 사악한 나태함이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재미와 재기, 세상이 나쁜 것이 내가 나빠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교훈의 덤까지. https://t.co/LxAOej2thD
User Name: castellio
DateTime: 17-11-26 13:12:51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가 있네요. 잊기 전에 미리미리 예매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 Alberto Giacometti(1901-1966, Swiss)
  • 일정: 12.21 - 2018. 4.15
  • 장소: 예술의 전당
  • 상세 정보: https://t.co/1P8LCaJAKn
  • ③ : ‘Walking Man’
  • ④ : 그의 회화 https://t.co/vUtVeWbVUW
    User Name: Kvin_1
    DateTime: 17-11-26 12:27:09

군산 게스트하우스 #다호 는, 겨울이 아닌 계절에 가서, 처마 밑 마루에 앉아, 별 보면서 맥주 한 잔하면 딱 좋을듯.

겨울엔 그냥 근처 호텔이 더 나을듯.

가격이 호텔과 별차이 없음 -.-;
User Name: steadyG11
DateTime: 17-11-26 07:35:57

세르비아에서 한 청년이 내게 인사하면서 ‘Breakout Nations’라는 책을 읽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개. 이런 책이 있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모건스탠리 출신 전문가가 쓴 책. 한국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나와있다고. https://t.co/eVfS0ZqjsN 당장 읽을 수는 없겠지만 기억해두기위해 메모 https://t.co/yikO4qlE7K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11-26 03:59:29

아베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시카 얘기부터 아베 1차 집권에서 실패한뒤 반성노트와 경제공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현장에 오래있었던 기자답게 어렵지 않게 잘 정리해주고 있네요. 좋은 책입니다. https://t.co/iSaxSkqMmU
User Name: econophysics_kr
DateTime: 17-11-26 02:38:39

넷플릭스에는 가끔씩 양질의 도큐멘터리가 올라 온다. 지금 로버트 라이시 Robert Reich의 <자본주의를 구하라>도 그 하나. 결론은 ‘상공회의소 같은 곳은 돈으로 자기를 위한 정치력을 발휘한다. 민초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참된 자본주의를 구하려면 1. 투표하고 2. 발언하라. #라이시
User Name: enhance
DateTime: 17-11-26 00:34:12

웨이보에서 명문을 봤다ㅋㅋㅋ ‘한 나라의 문명이 어떤지 보려거든 세 가지를 살펴보면 된다. 첫째,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가. 둘째, 사람들이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가. 셋째, 사람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 호적(중국 문인)
User Name: liebestraum_yan
DateTime: 17-11-25 03:38:26

올해는 책이 풍년이었는데,

  • 1인가구 살림법: 이건 그냥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지 않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한다
  • 식품 보존 관리법: 집에서 조리를 하는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한다
  • 힘빼기의 기술: 올해의 힐링 & 인생에 대한 인사이트와 웃음을 주는 책
    User Name: lady_sullem
    DateTime: 17-11-24 09:58:51

한국시간으로 오늘 23일 새벽,크로아티아에서 있었던 조성진이 연주한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실황중계 녹음분으로 감상했다.좋은 음질 상태가 아님에도 아름다움은 뚫고 나왔다.앵콜 쇼팽 폴로네이즈 6번 영웅에서 자신감이 느껴졌고,후반부에선 입을 다물지 못했다.https://t.co/T9fx3HSZa7 https://t.co/mLKvi2rGzT
User Name: ceparkgrace
DateTime: 17-11-23 13:59:38

다시 나오다니 깜짝 놀랐다. https://t.co/wBNIcolDOp
User Name: livet_morange
DateTime: 17-11-23 13:45:19

Alessandro Gottardo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레이먼드 카버의 1.when I’m calling from 2.what we talk about when we talk about love 3.creative writing https://t.co/aumkDFASlI if you need me 표지 https://t.co/ccThihSJ65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7-11-23 12:45:38

여기 8년만에 온다.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단팥죽 지금도 똑같이 맛있어. 미쳤어. https://t.co/Ny6D3SLid9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1-23 09:38:50

한국 미니스톱 신제품 나옴 마츠야라니… https://t.co/mded333mjW
User Name: humanpotion
DateTime: 17-11-22 13:53:48

2017 올해의 방, <경치가 좋은 방>. 도쿄국립근대미술관. https://t.co/0SVacGMtGF https://t.co/paVit4dzQg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11-22 09:40:56

여러분 지금 동물의 숲 아이패드 판 나온 건 아시고 트위터 하십니까!? https://t.co/MWSll0A9Gj
User Name: zoripseek
DateTime: 17-11-22 04:53:02

술 한 가지를 놓고 시집을 같이 읽는 팟캐스트 <시시콜콜 시시알콜>에 동거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인터뷰 녹취 풀 때도 자기 목소리는 힘든 법이라 다시 못 듣고 있지만… 58회_한가롭게 산만하게 with 김하나 작가, 황선우 에디터 (박경리+한산소곡주) https://t.co/gwpJHe076N
User Name: bestrongnow
DateTime: 17-11-22 01:54:33

이 나라 저 나라 다니다 보면 팁을 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각 나라별로 누구에게 팁을 줘야 하는지 얼마나 줘야하는지 정리되어 있다. 미국은 대부분의 경우 팁을 줘야하고 우리나라는 그 반대 #트위터메모장 https://t.co/a02F1jgbAF https://t.co/gZKv74JXvd
User Name: shinhh
DateTime: 17-11-21 23:34:00

프랑스인 부부가 쓴 ‘인간증발’, 1990년대 버블경제 붕괴 이후 많은 일본 사람들이 스스로 존재를 지우고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요즘 타임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고독사’에서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다. 왠지 으스스해서 소장하긴 싫은데, e북은 또 없군. ㅠㅠ #고도성장의그늘 https://t.co/ZfU2YPtRPd
User Name: royalwine
DateTime: 17-11-21 13:54:12

스시호시카이: 오마카세 앞뱅디식당: 멜국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7-11-21 11:47:57

(제주시 내) 올래국수: 고기국수 흑돈가: 흑돼지 생구이 늘봄흑돼지: 제주 흑돼지 향토음식유리네: 도새기 몸국 삼대전통고기국수: 고기국수 칠돈가: 흑도야지근고기 정성듬뿍제주국: 장대국 올댓제주: 제주 딱새우 감바스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 은희네해장국: 소고기해장국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7-11-21 11:47:31

오가네전복설렁탕: 전복물회냉면 어진이네횟집: 한치물회 공천포식당: 뿔소라물회 성미가든: 샤부샤부 가시식당: 두루치기 섬모라: 섬모라 뷔페 명진전복: 전복구이 종달수다뜰: 전복돌솥밥 순덕이네해산물장터: 돌문어볶음 밀리우: 제주 옥돔요리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7-11-21 11:45:45

독일의 재즈 명문 ‘ATC’레이블의 대표 뮤지션인 ‘닐스 란드그랜’(스웨덴)이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앨범을 시리즈로 내고 있는데(작년까지 5번째 음반 발표) 그 중에 4번째 앨범은 눈에 띄면 손에 잡으시길~ 올겨울 조금 더 따듯해짐 저 앨범 수록곡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 https://t.co/c34MT15FIx https://t.co/2byqXfaJpM
User Name: archilife802
DateTime: 17-11-21 10:19:30

연말에 다들 달리실텐데 최근 발견한 극강의 숙취해소제 조합 알려드림. 숙취해소음료 레디큐+상쾌환을 술 마시기 30분 전에 먹으면 주량 50%은 늘릴 수 이씀. 술마시는 중에 마시면 효과 노노. 편의점서 사면 비싸니까 쿠팡에서 박스구매 추천. https://t.co/t5KkE6NA6x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7-11-21 01:55:26

어느 초등학생의 중독에 대한 깨달음 https://t.co/pNAFt8oF9O
User Name: humorlibrary
DateTime: 17-11-20 09:35:31

올해 2017년도 아서 C. 클라크상 수상작은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까지 휩쓴 SF로 떠들썩했죠.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https://t.co/bSCFeNsk4Z
User Name: de_comma
DateTime: 17-11-20 04:14:54

fei wang A.K.A. Mr.slowboy의 일러스트들. 던힐,아머리,드레익스 등 남성패션계와 많은 작업을 한 동양계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들 다 넘나 좋음. https://t.co/zFAAQJd9XT
User Name: heniru
DateTime: 17-11-19 03:46:06

스타벅스 와이파이 이메일창에 @.만 치면 되는 거 왜 아무도 나 안 가르쳐줬냐…… 왜 나 빼고 다 알고 있냐…..
User Name: battlesejong
DateTime: 17-11-19 00:33:28

이것저것 보다가 영화 <분노>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아야노 고 인터뷰를 봤는데 일부러 영화 찍을 때 방도 같이 썼다고. 그리고 아야노 고가 갑자기 사라지는 장면을 찍는 전날 저녁엔 편의점 간다고 나가서 다음 날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함.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11-18 14:42:04

“육체노동이 주는 고요함이란 곧 유한성에 대한 개개인의 깊은 자각과 묵상 같은 것이다. 장작 패서 불 때는 책이 19개국에 번역, 소개되면서 60만부나 팔려나가는 데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 셈이다.” https://t.co/6BjrOxwNbJ
User Name: socoopbooks
DateTime: 17-11-17 00:27:32

전철 안에서 광고를 봤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https://t.co/K4ZovX6hSj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11-15 18:53:42

한중일 중에서 중국과 일본은 차문화가 발달한 반면에 한국은 차문화가 상대적으로 덜 발달된 이유가 음식과 환경 때문이라죠. 맵고 짠 음식엔 어울리지 않아서라고. 게다가 숭늉에 밀려 자리를 잡기 어려웠다고도 합니다.
User Name: Beer_Superman
DateTime: 17-11-15 15:28:18

호텔타올은 호주 케닝베일타올이고요 https://t.co/X2qn41EKIQ

요블로그에 설명이 잘되있어욤 https://t.co/Ln16iWFedL
User Name: osilverzoo1
DateTime: 17-11-15 10:11:04

정세랑 작가의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 축하. 나에게 <피프티 피플>은 2016년 올해의 책 중 하나.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우리는 우리 삶의 주연이자 감독이자 제작자.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인간은 서로 연대하며 살고 있다. 정세랑 작가 사인본 갖고 싶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11-15 05:17:08

1900년대 초, 히라야마 폭죽 회사는 폭죽 제품에 어떻게 터지는지 그림을 그려놨는데, 너무 귀엽다. https://t.co/RNSdFHotkf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11-15 02:31:33

IBM이 공식 글씨체 IBM Plex를 만들었다고… https://t.co/qlilATAuEA https://t.co/VFi65eJlhH 현재 베타버전 배포 중이며 최종 버전은 2018년 초에 나올 예정 https://t.co/kihieo4i6e
User Name: metavital
DateTime: 17-11-15 01:38:13

https://t.co/E3iH3U74LU여러분, 이런 시절이 왔습니다. 쉬프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ECM 음반을 애플 뮤직에서 스트리밍으로 듣는 시절이.
User Name: kimbangtong
DateTime: 17-11-14 13:54:13

Yuna Kim (김연아) : Speech to the UN General Assembly 2017(유엔총회 연설) https://t.co/zAOppn41L5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11-13 22:47:44

마리끌레르 9월호에 혼자 걷는 산책로에 대한 짧은 글을 썼던 게 생각난다. 그 글의 삽화. 요즘 걸으면 참 좋겠지 (물론 사람 없을 시간대에) https://t.co/3NkUVtpPSs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11-13 13:47:07

안경 착용자들만 아는 바로 그곳. https://t.co/Y3rJRvm10Y
User Name: RollerCoasterV
DateTime: 17-11-13 11:47:19

어디서 반마리니? #노랑통달 #카스 #배달의민족 #어디서반마리여 https://t.co/nDFP4F4hpo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7-11-13 09:25:30

카사 브루투스 유툽 계정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노무라 유리가 만드는 일본 요리 동영상 오이시이 노츠 おいしい手帖. 별 말 없고 배경음악도 없고 오직 요리하는 소리만 나온다. 마음이 복잡할 때 보고있으면 화면 속 소리와 영상에 가만히 마음을 비운다. https://t.co/DtOY2kOAdg https://t.co/lmKxmnZSQI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7-11-12 13:10:47

Keep! 그리고 실행. https://t.co/pxT2h3oppN
User Name: 9960002
DateTime: 17-11-12 11:20:47

미국회사는 어떤면에서 한국보다 인맥이 만배 중요한데 한국식 혈연지연학연이 아니고 업무적으로 얽혀서 인정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추천해줄 수 있는 스폰서가 절실. 그냥 가끔 조언주는 멘토수준을 넘어 내 커리어 사다리를 당겨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함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11-11 05:14:43

@shinhh 나는 구경만.. 사실 아트퍼니쳐에 가까워서 감상용인것 같기도 한데 그게 더 재밌더라 어차피 실용성 없으니 안살거라고 위로도 되고ㅋㅋ 인스타에서 johnson_trading
User Name: slscp
DateTime: 17-11-10 12:31:09

2주 동안 가오픈 중이던 장진우 식당 ‘그랑 블루’가 오늘 저녁부터 정식 오픈. 을지로의 또다른 ‘힙’인 녁 바로 앞 (당연 밖에선 안 보임) https://t.co/SxYkSrnbce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11-10 07:21:35

맥에서 웹 플레이어를 키보드의 미디어키로 제어 가능한 BeardedSpice https://t.co/dkI1HC3C1U 그리고, 지니 뮤직 웹 플레이어도 조작이 가능한데 링크의 파일을 Preferences > Controllers > Import하면 성공~ https://t.co/hUIFEgNIiZ
User Name: iamkimtree
DateTime: 17-11-10 07:10:0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Sinner 다 봤다. 아침에 퇴근해서 지금까지 안쉬고 8화 다봤는데 정말 재밌었다. 이거 좀 추천. 평범한 주부가 가족과 호숫가에 놀러 나왔다가 초면의 남자를 갑자기 칼로 일곱번 찔러서 죽이는데, 사건 담당형사가 그 동기를 수사하는 이야기. 찾아보니 평점도 높네. https://t.co/6V5IDpgaOy
User Name: wagimaru
DateTime: 17-11-10 06:37:20

전두환과 이명박 자서전만 빼고 대부분의 대통령 자서전을 읽었는데 김대중의 <김대중 자서전>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하는 책이다.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생각한다.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의 <증언> 역시 추천.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11-09 06:34:49

제가 학창시절에도 우등상은 멀어도 개근상은 쭉 받았는데요,몰토도 한 10년 넘으니까 타이어가게에서 상으로 예쁜접시를 주네요. 늘 애써주는 직원들과 함께 몰토에서 10년만 더 맛난 파스타 만들어드릴수 있게 되길. 트위터 통해 뵙게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t.co/5q8n9IOi26
User Name: trattoriamolto
DateTime: 17-11-09 04:54:53

학고재 다녀왔다. 팀 아이텔 전 주저앉을 수 있었다면 뒷모습을 내내 멍하니 바라보고 싶었다. https://t.co/Un0C4xYZaE
User Name: yeahana
DateTime: 17-11-08 16:48:43

연남동 맛집 베스트 40곳 https://t.co/x0lTWKksaB
User Name: DANDYSUDAL
DateTime: 17-10-28 14:57:33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봤는데 젊고 빼싹 마른 한스 짐머 눈빛이 날카롭고 예민미 터지는 냉미남이어서 놀랐당 https://t.co/yiYzpZNmG4
User Name: qwerdzas
DateTime: 17-10-26 12:22:28

단지 작가의 “단지”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 돌배 작가의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미역의효능 작가의 “아 지갑 놓고 나왔다” 작가그룹 team befar의 “캐셔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결과이다. https://t.co/Vk67BII3Yq
User Name: function_not
DateTime: 17-10-24 06:38:00

올 하반기 한 편의 영화를 고른다면 이 작품을 얘기할 것 같다. 히로키 류이치,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https://t.co/XnYI8YNDWH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10-24 04:47:25

아저씨가 말해줘서 신발에 대한 많은 걸 알았삼.. 여러분 서울시에서 구두 수선 가격 이렇게 정해놓은거 암..? 바가지 씌우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아저씨가 끊임없이 욕하심 https://t.co/19j8dKsp7a
User Name: nojamhater1
DateTime: 17-10-23 03:43:53

휴지통에 투자하기 어렵거나 지금 당장 쓰레기 냄새가 걱정이라면 휴지통 안에 베이킹소다를 좀 뿌려보세요. 악취의 원인이 되는 가스가 대부분 산선이라 염기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해줘 냄새가 사라집니다. #1인가구살림법 #일인가구살림법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10-22 12:23:25

사람 붐비지 않는 호텔 라운지 같은 데서 조용히 책만 읽다 들어오고 싶은데 워커힐엔 로비 2층에 아예 라이브러리 카페를 만들었더라. 굿 아이디어. 근처 주민들도 아는 사람은 애용하는 듯. 어린 애들도 차끌고 와서 책읽다 가고. 노트북 좌석도 있음. https://t.co/mqWhGrHCUe
User Name: meinersommer
DateTime: 17-10-22 07:23:16

류대영의 <시간과 기억>은 아름다운 글이다. 그의 <파이어스톤 도서관에서 길을 잃다>는 가끔 꺼내 다시 읽는다. 현재를 모조리 기억할 것처럼 사는 것. 그래도 모두 기억할 수 없겠지만 의미있는 것들을 기억해 산다면 삶은 덧없지 않을 것인가.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10-22 04:34:33

트친님이 극찬하시길래 곰돌이랑 같이 보려고 구매한 1인가구살림법.. https://t.co/URBWJ9ifkO
User Name: rokanarutari
DateTime: 17-10-20 15:42:08

2018년 일력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5000원

몬스터 펠트 세컨드 프릳츠 헬카페 외계인 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t.co/iw06om1n1x
User Name: idmici
DateTime: 17-10-19 06:59:09

하네다 공항 한정인 도쿄바나나 메이플 카스테라 너무 맛있다 카스테라를 메이플 시럽에 적신 것 같음🍁 https://t.co/FAGD2ka8Xr
User Name: raya7474
DateTime: 17-10-19 00:57:18

작년의 베스트책이었던 <틀리지 않는 법>을 한번 더 읽고 싶은데, 찾아보니 알라딘 중고매장에 팔았네… 작년에 이사하며 현금경색(?)으로 책 150권 내다팔 적에 내 손을 떠났구나.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0-17 16:41:09

국내여행 꿀팁. 2인 이상이면 ‘사랑여행KTX묶음’으로 반값에 KTX를 탈 수 있어요. 단 아침일찍, 저녁늦은 편만 이용 가능. 전 이걸로 부산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의 만 이틀을 즐기고 왔습니다. 서울-부산 KTX 2인 왕복이 106,900원 https://t.co/x7TqKMXVqx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10-15 06:53:16

한국계 관련 질문이 두 번이나 나왔었는데, 차별적 환경에서의 성장은 자신이 더 열심히 살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됐으며, 창씨개명은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고 술회 https://t.co/mfyXo0Zv3g
User Name: sonyun
DateTime: 17-10-14 19:36:25

교수님이 알려준 일정 관리 팁 : 자신이 해 본 적 없는 작업에 돌입할 때 n일(또는 시간) 만에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3배 늘려서 잡아라.
User Name: Lusain_Kim
DateTime: 17-10-14 16:30:07

와~~약사 친구가 알려 준 이 어플 넘넘 유용하네요 제목이 ‘약 검색 어플’인데 집에 있는 약의 모양, 색상, 새겨진 마크만으로도 검색 가능하고 용도, 복용방법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co/Gw5ZXjQVvN
User Name: dongsim78
DateTime: 17-10-14 14:57:27

둔촌주공 인터뷰 다니며 만난 분 중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멋진 분이 계셨는데, 안 해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왜 있냐며 살아있어서 해볼 수 있고, 해보지 않은 일을 새로 한다는 것 모두 엄청난 즐거움이고 설렘 아니냐고,
User Name: raya7474
DateTime: 17-10-14 14:50:13

2018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핀란드 제출 후보작. 게이 포르노 작가의 삶을 다룬 전기영화로 평범하면서도 도… <톰 오브 핀란드> #왓챠 https://t.co/hqoOzhKj54
User Name: just_mir
DateTime: 17-10-14 03:43:12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봤는데 젊고 빼싹 마른 한스 짐머 눈빛이 날카롭고 예민미 터지는 냉미남이어서 놀랐당 https://t.co/yiYzpZNmG4
User Name: qwerdzas
DateTime: 17-10-26 12:22:28

단지 작가의 “단지”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 돌배 작가의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미역의효능 작가의 “아 지갑 놓고 나왔다” 작가그룹 team befar의 “캐셔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결과이다. https://t.co/Vk67BII3Yq
User Name: function_not
DateTime: 17-10-24 06:38:00

올 하반기 한 편의 영화를 고른다면 이 작품을 얘기할 것 같다. 히로키 류이치,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https://t.co/XnYI8YNDWH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10-24 04:47:25

아저씨가 말해줘서 신발에 대한 많은 걸 알았삼.. 여러분 서울시에서 구두 수선 가격 이렇게 정해놓은거 암..? 바가지 씌우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아저씨가 끊임없이 욕하심 https://t.co/19j8dKsp7a
User Name: nojamhater1
DateTime: 17-10-23 03:43:53

휴지통에 투자하기 어렵거나 지금 당장 쓰레기 냄새가 걱정이라면 휴지통 안에 베이킹소다를 좀 뿌려보세요. 악취의 원인이 되는 가스가 대부분 산선이라 염기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해줘 냄새가 사라집니다. #1인가구살림법 #일인가구살림법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10-22 1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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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meinersommer
DateTime: 17-10-22 07:23:16

류대영의 <시간과 기억>은 아름다운 글이다. 그의 <파이어스톤 도서관에서 길을 잃다>는 가끔 꺼내 다시 읽는다. 현재를 모조리 기억할 것처럼 사는 것. 그래도 모두 기억할 수 없겠지만 의미있는 것들을 기억해 산다면 삶은 덧없지 않을 것인가.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10-22 04:34:33

트친님이 극찬하시길래 곰돌이랑 같이 보려고 구매한 1인가구살림법.. https://t.co/URBWJ9ifkO
User Name: rokanarutari
DateTime: 17-10-20 15:42:08

2018년 일력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5000원

몬스터 펠트 세컨드 프릳츠 헬카페 외계인 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t.co/iw06om1n1x
User Name: idm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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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한정인 도쿄바나나 메이플 카스테라 너무 맛있다 카스테라를 메이플 시럽에 적신 것 같음🍁 https://t.co/FAGD2ka8Xr
User Name: raya7474
DateTime: 17-10-19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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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10-17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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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Time: 17-10-15 0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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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sonyun
DateTime: 17-10-14 19:36:25

교수님이 알려준 일정 관리 팁 : 자신이 해 본 적 없는 작업에 돌입할 때 n일(또는 시간) 만에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3배 늘려서 잡아라.
User Name: Lusain_Kim
DateTime: 17-10-14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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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dongsim78
DateTime: 17-10-14 14:57:27

둔촌주공 인터뷰 다니며 만난 분 중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멋진 분이 계셨는데, 안 해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왜 있냐며 살아있어서 해볼 수 있고, 해보지 않은 일을 새로 한다는 것 모두 엄청난 즐거움이고 설렘 아니냐고,
User Name: raya7474
DateTime: 17-10-14 14:50:13

2018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핀란드 제출 후보작. 게이 포르노 작가의 삶을 다룬 전기영화로 평범하면서도 도… <톰 오브 핀란드> #왓챠 https://t.co/hqoOzhKj54
User Name: just_mir
DateTime: 17-10-14 03:43:12

냉철한 이성에 근거해 내린 치열한 결정의 나쁜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게 인간의 진정한 깊이다. 이 문장에서 하나도 빼거나 더할 게 없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10-14 02:59:36

어느 임원 분이 갑자기 서부지검 어디있는 줄 아냐고 질문을. 그럼요, 황시목씨가 살던 공덕래미안 5차 건너편에 있는 걸요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7-09-29 08:19:21

황금연휴에 제주도 오시는 분들 주목 🙌 CU의 제주 임직원들이 추천한 맛집 지도를 공개합니다

추천 기준

  1. 메이저 음식프로에 소개되지 않은 집
  2. 평소 대기시간이 길지 않거나 없는 집
  3. 나만… https://t.co/b7gO07fylx
    User Name: BGFretail
    DateTime: 17-09-28 08:31:35

<상품소개 - 에코버(ECOVER)> 안전하면서도 실용적인 벨기에 기반의 세제 에코버는 유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천연 세제류 브랜드입니다.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세제 에코버. 집들이용 선물이나 이번 추석 선물로 준비해보세요. https://t.co/VBqepRMq3w
User Name: d_d_SEOUL
DateTime: 17-09-28 05:54:31

어제부터 시작한 국립신미술관 안도 타다오전 https://t.co/63621PuIwl
User Name: theygoboom
DateTime: 17-09-28 02:47:15

테드 창 무료 공개 단편 번역 https://t.co/CuZHKKzR95
User Name: josee_re
DateTime: 17-09-27 20:49:30

이거 너무 재밌다. 150명에게 브랜드 이름만 주고 로고를 그려보라는 실험. 결과물을 정확도에 따라 나열.

https://t.co/IfE1yrlXMt https://t.co/BxAnn8tx3D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9-27 17:08:22

정지우 감독 사랑니 참 좋아했었는데. 특히 전남친을 찌질하게 그려놓은게 너무 맘에 들었다. 고등학생에게 체격, 외모로도 못 이기고 결국 게임으로도 처발린 전남친.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7-09-27 10:22:31

이동진의 빨간책방 239회에 출연했습니다. 세리가 만난 사람 코너인데요. 저는 부끄러워서 차마 못 듣고 있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주세요 ^^ 이런 매체에 나오는 건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었어요. #1인가구살림법 #이동진의빨간책방 https://t.co/SQvqgZ267c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09-27 01:31:58

올 초 호주에 갔을때도 이틀 지내고 Melbourne UX job 폭풍 검색했었는데 이탈리아 와서 똑같이 하고 있다ㅋㅋ “Milan UX job”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9-26 21:22:53

토욜날 황덕호쌤이 재즈는 뮤지션들이 하고싶어서 이어져오는 음악이라는 말씀 하셨는데 계속 마음에 남는다
User Name: Galaksio
DateTime: 17-09-26 11:28:03

요즘은 어디 해외에 가면 정말 우연히 아는 지인을 만나는 일이 많음. 오늘은 도미인 호텔식당에서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저자 김동조님 @hubris2015 을 우연히 만남. 몇 년만에 우연히 뵌 곳이 서울이 아니고 도쿄의 호텔이라니… 신기한 세상.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9-25 23:46:22

이파네마에 위치한 보사노바 전문 음반샵 까사 다 보싸노바. 마침 내일모레가 문을 연지 24주년 되는 날이라고 한다. 유명한 보싸노바/쌈바 뮤지션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기도한, 보싸노바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곳.

#KCHAEinSA https://t.co/esEZafQsaT
User Name: kchae
DateTime: 17-09-25 23:26:43

이 분 부산대 교수님이라는데, 양자물리학을 이렇게 쉽게 설명한 강의는 아직 못봄. 결국 모든 학문의 어머니는 철학. 미지인가 불가지인가? 김상욱 - 우주는 ‘매트릭스’인가: 현대 과학이 발견한 실재성 https://t.co/ztTZalPxxo
User Name: joyful3131
DateTime: 17-09-24 22:10:24

오즈야스지로의 개인기록이나 일기가 번역되어 나온 것은 처음이라 반가웠다. 자기 영화에 대한 뚱한 거리감도 좋고 영화와 미묘히 다르게 수록된 ‘도쿄이야기’ 각본도 좋다. 어떤 장르건 최종 단계에서 무엇을 생략하는지가 예술가의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듯. https://t.co/N1toDOgzmr
User Name: darakband
DateTime: 17-09-24 14:19:38

완전히 릴랙스하려면 최소 8일의 휴가 기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 https://t.co/2t4NqZDn3y
User Name: isao1976
DateTime: 17-09-24 12:48:54

최근 본 ‘중쇄를 찍자’라는 일본 드라마. https://t.co/0bYsMS7ssT 기대 안했는데 너무 훌륭했다. 만화주간지 편집부를 소재로 어떻게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까 했는데… 감동 그 자체. 일본인의 직업정신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할까. 강추. https://t.co/6pA1tusxbw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9-24 07:48:41

뭐 좀 찾다가… “유재하 앨범의 재킷 그림을 그려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이자 스타 아티스트인 서도호 작가 역시 어린 유재하의 유별난 친구 중 한 사람이었다.” 1987년의 서도호씨는 무명이었으려나… https://t.co/ZdQWhQWV1N
User Name: eaupierre
DateTime: 17-09-24 03:22:05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 <뉴스위크> https://t.co/4PHpliQXPq
User Name: enhance
DateTime: 17-09-24 02:01:02

“나는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등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긍정적인 문구를 읊는 것이 되려 해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멋진 사람이야”라고 하는 동시에 속에서는 ‘아닌데’라며 반박하게 되기 때문에 되려 기분이 나빠진다고 Wood et al, 2009
User Name: imaum0217
DateTime: 17-09-23 20:48:16

아이 캔 스피크는 나문희님을 포함해 손숙, 염혜란, 이상희, 김소진, 정연주 여배우들의 다양한 힘의 연기가 잇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https://t.co/FpAngxqgFw
User Name: itayloryou
DateTime: 17-09-23 18:19:46

영어를 글로 먼저 배운 나 같은 시람은 거의 안 하는 실수인데 영어 원어민은 정말 잘 실수함. https://t.co/wRSN60lqwk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9-23 17:26:35

제가 좋아하는 요리만화 <어제 뭐 먹었어?>가 리디북스에서 엄청 할인 중이네요. 종이책으로 모으고 있었는데 전자책으로도 샀습니다. 레시피 참고가 더욱 편해질 듯. 그나저나 얼마 전에 신간을 읽었는데 저랑 같은 실리콘 찜기가 나왔어요. 반가웠습니다 🤗 https://t.co/Jw0mYEWVY0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09-22 16:43:25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어느 작업이 가장 마음에 드시냐고 질문을 하면 항상 그의 대답은 “다음 작업” (next project)이였다고 한다.

이런 정신이 낙수장을 67세에 디자인하고 76세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완성시켰을 것이라 생각한다..
User Name: soohyoun
DateTime: 17-09-21 13:47:58

[SA’s TIP] 이번 주부터 무인양품의 스타일링 어드바이저가 제안하는 코디네이트, SA’s TIP을 보내드려요. 첫 아이템은 비바람 부는 날이나 환절기에 입기 좋은 체스터 코트입니다. https://t.co/nk7P6DAtEW https://t.co/xw1wkwHnHg
User Name: MUJIKOREA
DateTime: 17-09-20 07:49:22

여의도 조선횟집 ♡♡♡ https://t.co/shOz5KEqgp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7-09-19 18:40:15

회사 벽 달력에 써있는 명언 (…) https://t.co/CccyvC9GNU
User Name: iamquadr
DateTime: 17-09-19 09:19:15

스다 마사키의 ‘황야’ 부산 영화제에서 공개. 어서 보고싶다. https://t.co/B7qCZcsIK3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9-19 00:35:16

우리 시대 예술가 26인과의 대화를 모은 <예술이라는 은하에서> 치열하게 내면을 파고들었던 예술가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인터뷰가 인상 깊다. https://t.co/BFEX5f4HKa
User Name: heima_o
DateTime: 17-09-18 13:35:40

연락이 잘 안돼면 애정이 없는거란 트윗을 볼때마다 진짜 바쁜 회사를 안다녀봤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User Name: norang5552
DateTime: 17-09-18 10:29:30

“어린 멍게는 평생의 거처로 삼을 만한 적당한 바위나 산호초를 찾아 바다를 떠돈다. 이 탐색을 위해 어린 멍게는 작은 뇌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적당한 장소를 찾아 뿌리를 내리면 더 이상 뇌가 필요 없어지므로 멍게는 자신의 뇌를 먹어치운다.” 멍게 짱
User Name: bohemian_96
DateTime: 17-09-18 09:18:44

딱 이맘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잡고 부석사에 가야한다. 가보면 알아. https://t.co/iOW6jewbzo
User Name: 337cre
DateTime: 17-09-18 05:40:20

에미 각본상을 훌루 <시녀이야기> 넷플릭스 <마스터 오브 논> <블랙 미러>가 받음. 스트리밍 티비의 강점이 특별한 이야기와 그걸 경계 없이 표현하는 작가들임을 새삼 깨달음.
User Name: marsgirrrl
DateTime: 17-09-18 02:09:26

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인생에서 돈/시간/건강은 동시에 주어지지 않고, 이 셋 중에 빌릴 수 있는 것은 돈이 유일하다.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9-17 13:11:44

이 가을, 명심해야 할 단 하나의 문장!! https://t.co/SQdPQ6Zt49
User Name: better_be_quiet
DateTime: 17-09-16 06:56:51

내가 많이 좋아하는 말. 다큐멘터리 3일 구로역편에서 나왔다. https://t.co/bvzrKcSDUM
User Name: With_light
DateTime: 17-09-15 07:58:09

한달만의 독서모임이 내일이다. 책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아름답고 황홀한 작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내 추천으로 선정된 책인데 나는 정작 5년전에 읽고 2년전에 팔아서 기억의 팔할이 휘발되고 없다.. 내일 조용히 있으려고 합니다..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9-14 17:54:10

이름은 그대로 와이어커터.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리뷰합니다. https://t.co/2I6H8LYeOz 와이어커터와 스위트홈으로 구분되어 있던 두 사이트가 이제는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 어떤 물건 살 때면 제일 먼저 들어가보는 사이트.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9-14 15:16:21

애플 2시간 이벤트를 3분45초로 요약. 애니모지, 사진, 증강현실… 다 궁금하네요. 언제 살 수 있으려나. https://t.co/1VV3D4fUEt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9-12 23:51:38

영어를 글로 먼저 배운 나 같은 시람은 거의 안 하는 실수인데 영어 원어민은 정말 잘 실수함. https://t.co/wRSN60lqwk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9-23 17:26:35

제가 좋아하는 요리만화 <어제 뭐 먹었어?>가 리디북스에서 엄청 할인 중이네요. 종이책으로 모으고 있었는데 전자책으로도 샀습니다. 레시피 참고가 더욱 편해질 듯. 그나저나 얼마 전에 신간을 읽었는데 저랑 같은 실리콘 찜기가 나왔어요. 반가웠습니다 🤗 https://t.co/Jw0mYEWVY0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7-09-22 16:43:25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어느 작업이 가장 마음에 드시냐고 질문을 하면 항상 그의 대답은 “다음 작업” (next project)이였다고 한다.

이런 정신이 낙수장을 67세에 디자인하고 76세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완성시켰을 것이라 생각한다..
User Name: soohyoun
DateTime: 17-09-21 13:47:58

[SA’s TIP] 이번 주부터 무인양품의 스타일링 어드바이저가 제안하는 코디네이트, SA’s TIP을 보내드려요. 첫 아이템은 비바람 부는 날이나 환절기에 입기 좋은 체스터 코트입니다. https://t.co/nk7P6DAtEW https://t.co/xw1wkwHnHg
User Name: MUJIKOREA
DateTime: 17-09-20 07:49:22

여의도 조선횟집 ♡♡♡ https://t.co/shOz5KEqgp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7-09-19 18:40:15

회사 벽 달력에 써있는 명언 (…) https://t.co/CccyvC9GNU
User Name: iamquadr
DateTime: 17-09-19 09:19:15

스다 마사키의 ‘황야’ 부산 영화제에서 공개. 어서 보고싶다. https://t.co/B7qCZcsIK3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9-19 00:35:16

우리 시대 예술가 26인과의 대화를 모은 <예술이라는 은하에서> 치열하게 내면을 파고들었던 예술가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인터뷰가 인상 깊다. https://t.co/BFEX5f4HKa
User Name: heima_o
DateTime: 17-09-18 13:35:40

연락이 잘 안돼면 애정이 없는거란 트윗을 볼때마다 진짜 바쁜 회사를 안다녀봤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User Name: norang5552
DateTime: 17-09-18 10:29:30

“어린 멍게는 평생의 거처로 삼을 만한 적당한 바위나 산호초를 찾아 바다를 떠돈다. 이 탐색을 위해 어린 멍게는 작은 뇌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적당한 장소를 찾아 뿌리를 내리면 더 이상 뇌가 필요 없어지므로 멍게는 자신의 뇌를 먹어치운다.” 멍게 짱
User Name: bohemian_96
DateTime: 17-09-18 09:18:44

딱 이맘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잡고 부석사에 가야한다. 가보면 알아. https://t.co/iOW6jewbzo
User Name: 337cre
DateTime: 17-09-18 05:40:20

에미 각본상을 훌루 <시녀이야기> 넷플릭스 <마스터 오브 논> <블랙 미러>가 받음. 스트리밍 티비의 강점이 특별한 이야기와 그걸 경계 없이 표현하는 작가들임을 새삼 깨달음.
User Name: marsgirrrl
DateTime: 17-09-18 02:09:26

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인생에서 돈/시간/건강은 동시에 주어지지 않고, 이 셋 중에 빌릴 수 있는 것은 돈이 유일하다.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9-17 13:11:44

이 가을, 명심해야 할 단 하나의 문장!! https://t.co/SQdPQ6Zt49
User Name: better_be_quiet
DateTime: 17-09-16 06:56:51

내가 많이 좋아하는 말. 다큐멘터리 3일 구로역편에서 나왔다. https://t.co/bvzrKcSDUM
User Name: With_light
DateTime: 17-09-15 07:58:09

한달만의 독서모임이 내일이다. 책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아름답고 황홀한 작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내 추천으로 선정된 책인데 나는 정작 5년전에 읽고 2년전에 팔아서 기억의 팔할이 휘발되고 없다.. 내일 조용히 있으려고 합니다..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9-14 17:54:10

이름은 그대로 와이어커터.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리뷰합니다. https://t.co/2I6H8LYeOz 와이어커터와 스위트홈으로 구분되어 있던 두 사이트가 이제는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 어떤 물건 살 때면 제일 먼저 들어가보는 사이트.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9-14 15:16:21

애플 2시간 이벤트를 3분45초로 요약. 애니모지, 사진, 증강현실… 다 궁금하네요. 언제 살 수 있으려나. https://t.co/1VV3D4fUEt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9-12 23:51:38

Shake Shack 에서 m-flo의 타쿠씨가 디제이 하는데 진짜 리사가 와서 노래 부르심 🙊 https://t.co/k6dtTq1qOO
User Name: mondaystudio
DateTime: 17-09-02 10:11:26

아사쿠사는 손님이 올 때 카미나리몬 근처로만 몇 번 다녀왔고 그 분위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묵으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밤이 되면 조용해지는 신사, 킷사텐의 불빛, 낡은 유원지, 우동집 좌판과 센베 굽는 냄새.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08-31 04:12:29

머신러닝에 필요한 사람의 일들 https://t.co/HIqRhLWT3Q
User Name: golbin
DateTime: 17-08-31 03:02:25

오늘 파리의 유럽 사진갤러리(maison européenne de la photographie)에서 우연히 건진 사진작가, Magnus MUHR! 그 위트와 대담함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https://t.co/5zyc6otc1t
User Name: candy4sora
DateTime: 17-08-26 19:00:17

오오.. 딥러닝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듯 ㅎㅎ https://t.co/k04DUMsTdq
User Name: golbin
DateTime: 17-08-26 09:23:16

압구정 톡톡에서 운영하는 식빵 전문점 식부관 by TocToc! 뽈레 지역마스터의 명예를 걸고 현장판매분을 겟하려고 했지만…늦어버렸다ㅜ 그래도 한조각 얻어먹음ㅋㅋㅋ 다음주 화요일부터 가오픈! https://t.co/a0ybQy3QfA
User Name: Annamkarl
DateTime: 17-08-26 03:08:46

9月1日(金)まで、京都の恵文社一乗寺店にてグッズフェア『SOME PRODUCTS』を開催中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https://t.co/2z5xsjjJii https://t.co/iN9T90Vkce
User Name: Noritake_org
DateTime: 17-08-25 10:36:02

“왜 서른 살 이후에는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가?” 라는 뉴욕 타임스 기사를 https://t.co/hAygcAMwoD 뉴스페퍼민트 기사로 읽었는데… https://t.co/yHcwv3gttb 여기 나온 문제 의식을 알겠지만 친구의 정의에 의문.
User Name: sadlyamoral
DateTime: 17-08-24 03:51:57

MBA가 메리드벗어베일러블인 건 알았는데 유부녀가 유난히 부담없는 여자인 건 어제 알았네..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8-23 23:25:50

나는 직업상 지우개를 자주 사용한다. 각 공정별로 내가 사용하는 문구의 목록을 작성해보면 이렇다. 집필(만년필,잉크)/원고수정(포스카 사인펜,톰보NONO BALL)/교정쇄 교정(연필,지우개)
User Name: Haruki_essay
DateTime: 17-08-23 23:15:57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_필립 로스 <에브리맨> https://t.co/QurnWADGiE
User Name: a_book_with_you
DateTime: 17-08-22 23:27:23

스웨덴 사진작가 Jeanette Hägglund 가 담은 서울의 모습. 분명히 매일 마주하는 공간/풍경인데 새로워보이고 예뻐보이고 기분이 이상하다.. 출처는 https://t.co/cjcxCMxS1K https://t.co/CP11GNNmx4
User Name: climb_chairman
DateTime: 17-08-22 15:47:17

여러분 #더테이블 에서 김혜옥 한예리 배우가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해질녘 우주적 순간은 절대 놓치지 말아조 https://t.co/ZnNsDCPK6B
User Name: billyjeanmh
DateTime: 17-08-22 01:21:42

자~ 한번 놀아 볼까요 https://t.co/x4x0nFQFL5
User Name: enhance
DateTime: 17-08-22 01:21:08

“사람들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 게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가 아무런 보람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좌절해 죽는다.” <체력> https://t.co/4eZbni4tQy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8-22 00:45:12

“늦게 자는 건 막겠지만 일찍 일어나는 건 막을 수 없다. 쾌락은 금지할 수 있지만 열정은 막을 수 없다.” <어떤 아들은 아빠의 거울이다> https://t.co/PYy63rgPv0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8-22 00:33:57

제이에스티나 새 사진이라는데 연느 진짜 미쳤다미쳤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지 https://t.co/Wp1FSfSf3t
User Name: dalsxxing
DateTime: 17-08-21 23:12:19

아사쿠사는 손님이 올 때 카미나리몬 근처로만 몇 번 다녀왔고 그 분위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묵으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밤이 되면 조용해지는 신사, 킷사텐의 불빛, 낡은 유원지, 우동집 좌판과 센베 굽는 냄새.
User Name: twinklin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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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에 필요한 사람의 일들 https://t.co/HIqRhLWT3Q
User Name: golbin
DateTime: 17-08-31 03:02:25

오늘 파리의 유럽 사진갤러리(maison européenne de la photographie)에서 우연히 건진 사진작가, Magnus MUHR! 그 위트와 대담함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https://t.co/5zyc6otc1t
User Name: candy4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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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딥러닝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듯 ㅎㅎ https://t.co/k04DUMsTdq
User Name: gol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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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톡톡에서 운영하는 식빵 전문점 식부관 by TocToc! 뽈레 지역마스터의 명예를 걸고 현장판매분을 겟하려고 했지만…늦어버렸다ㅜ 그래도 한조각 얻어먹음ㅋㅋㅋ 다음주 화요일부터 가오픈! https://t.co/a0ybQy3QfA
User Name: Annam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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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1日(金)まで、京都の恵文社一乗寺店にてグッズフェア『SOME PRODUCTS』を開催中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https://t.co/2z5xsjjJii https://t.co/iN9T90Vkce
User Name: Noritake_org
DateTime: 17-08-25 10:36:02

“왜 서른 살 이후에는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가?” 라는 뉴욕 타임스 기사를 https://t.co/hAygcAMwoD 뉴스페퍼민트 기사로 읽었는데… https://t.co/yHcwv3gttb 여기 나온 문제 의식을 알겠지만 친구의 정의에 의문.
User Name: sadlyamoral
DateTime: 17-08-24 03:51:57

MBA가 메리드벗어베일러블인 건 알았는데 유부녀가 유난히 부담없는 여자인 건 어제 알았네..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8-23 23:25:50

나는 직업상 지우개를 자주 사용한다. 각 공정별로 내가 사용하는 문구의 목록을 작성해보면 이렇다. 집필(만년필,잉크)/원고수정(포스카 사인펜,톰보NONO BALL)/교정쇄 교정(연필,지우개)
User Name: Haruki_essay
DateTime: 17-08-23 23:15:57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_필립 로스 <에브리맨> https://t.co/QurnWA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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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Time: 17-08-22 23:27:23

스웨덴 사진작가 Jeanette Hägglund 가 담은 서울의 모습. 분명히 매일 마주하는 공간/풍경인데 새로워보이고 예뻐보이고 기분이 이상하다.. 출처는 https://t.co/cjcxCMxS1K https://t.co/CP11GNNm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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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8-22 00:45:12

“늦게 자는 건 막겠지만 일찍 일어나는 건 막을 수 없다. 쾌락은 금지할 수 있지만 열정은 막을 수 없다.” <어떤 아들은 아빠의 거울이다> https://t.co/PYy63rgPv0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8-22 00:33:57

제이에스티나 새 사진이라는데 연느 진짜 미쳤다미쳤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지 https://t.co/Wp1FSfSf3t
User Name: dalsxxing
DateTime: 17-08-21 23:12:19

대체 난 왜 EIDF 선전을 하는지 몰르겠지만ㅋㅋㅋ EIDF는 매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멋져진 점은 TV 방영 후 일주일간 가능한 웹에서 무료로 보기가 방영 당일부터 가능하단 거네요. (전에는 담날부터) https://t.co/MN5zN3U1u3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8-21 13:10:07

https://t.co/lox0ApWMfs
User Name: kokooma_
DateTime: 17-08-21 12:54:30

アニメ映画「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不評のようだけど。。岩井俊二監督の原作が私は大好きで、これをきっかけに原作を知ってもらえる方が増えると嬉しい。 https://t.co/4A8huc9hWS
User Name: Shiori1012
DateTime: 17-08-21 12:42:04

지금 도쿄에서 하고있는 아라키 노부요시 전시장 일부. 그냥 압도적이다. https://t.co/dERtmMr1Cd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8-21 10:44:57

다단계 업체가 어떻게 사람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넷플릭스에서 <제로 베팅 게임>(Beting on zero) 이란 다큐를 추천드립니다. 허벌라이프와 허벌라이프는 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10억달러짜리 동매도를 건 투자자 이야기를 중심으로
User Name: huyfongchicken
DateTime: 17-08-21 09:26:14

“모두들 똑같은 책을 읽고 똑같은 말을 지껄이며, 존 콜트레인을 듣거나 파졸리니의 영화를 보면서 감동한 척 하고 있는 거지. 그런 게 혁명이니?” / <상실의 시대>
User Name: haruki_kr_bot
DateTime: 17-08-21 07:09:24

이번 달에 정년퇴직하시는 선배샘. 연금관련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가 요상한 말을 들었다며 ‘요양병원에서도 연금이 나오는 부모는 자식들이 기를 쓰고 살리려고 하고, 안 그런 경우는 그렇게까지는 안한다’고.
User Name: ETinseon
DateTime: 17-08-21 06:30:53

어제 성장의 비밀:노인 이라는 영국 다큐를 봤는데 92세의 근육맨, 트윗에서도 화제가 됐던 83세의 패션모델 등 노인들이 나와 나이들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삶을 살게 되지 않고 아이처럼 순간을 기뻐하며 살기에 행복하다고 말했는데 별로 믿기지가 않았다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8-21 01:59:04

夏色 https://t.co/AzBkGbcVin
User Name: Shiori1012
DateTime: 17-08-20 15:16:52

결혼식에서는 결혼생활 30년 전망 PT를 하고 드뷔시의 Clair de lune을 연주할 것이다. 음악은 대중의 취향에 맞출 생각이 없으며 나머지 행사는 귀찮으므로 생략한다.
User Name: William_wc_LEE
DateTime: 17-08-20 11:33:19

위스키에 물을 타면 맛이 더 좋게 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됨 https://t.co/MqX1SWCQhv https://t.co/5ma3oGkEw5
User Name: deadcatssociety
DateTime: 17-08-20 05:01:00

북한이 예상대로 바뀌는구나…

남북한 교류가 본격 시작되면, 한국 노동자들은 더 힘들어질듯…

https://t.co/4Sr5NP3hTU
User Name: steadyG11
DateTime: 17-08-20 03:00:56

일본 여행 공항 환전 꿀팁 급하게 환전을 못 해서 공항에서라도 급하게 환전을 해야한다? 하지 마십쇼!! 일본 도착 후 세븐 ATM에서 찾는 게 더 쌉니다! 카드에 Visa/Mastercard/Maestro/Cirrus 등의 마크가 있어야함
User Name: minase_u_tchi
DateTime: 17-08-20 01:43:56

레고 아이디어에 올라온 NASA 위성 시리즈. 와 대박이다. 이거 공식출시해주세요!!!

https://t.co/b8cXWyemwF https://t.co/jn7t9s6PzK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8-19 13:56:22

BBC에서 새로운 BBC Reith 서체를 공개했습니다. 스크린에서 텍스트를 어떻게 빠르게 읽을 수 있을지 고민한 서체입니다. Reith는 범용성이 뛰어나며, 휴머니스트 형식을 띄며 많은 공간을 주어 호흡할 수 있게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https://t.co/Re6V7hVKKd
User Name: suyomoim
DateTime: 17-08-18 02:29:52

20 cognitive biases https://t.co/Qiv6apQerH
User Name: farbodsaraf
DateTime: 17-08-16 02:45:13

티켓은 8/28부터 판매, 전시는 2월까지. https://t.co/C6M0nfPz14
User Name: xuly
DateTime: 17-08-15 23:58:28

테란의 황제이자 E스포츠의 개척자인 임요환이 카카오TV에서 방송을 시작. 들리는 바에 의하면 1년간 독점계약으로 카카오TV에서만 방송한다고. 현재 10,700여명이 황제의 방송을 지켜보는중 :) 그리고 가연누님이 옆에 있어서 클린한 채팅중. https://t.co/JvJizaGLDP
User Name: Colossus_Cruel
DateTime: 17-08-15 14:57:24

🐰기차타는 덕후분들에게 꿀팁🐰

덕질하다보면 교통비 + 덕질비 두배로 들잖아요 😢 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팁!

  1. 청소년드림 (~만24세) 10~30%
  2. 힘내라청춘 (만25~33세) 10~40%

KTX할인 받아 탈 수 있어요! 애용하셔요 😁 https://t.co/COJ6jLz4vH
User Name: NEUL1015
DateTime: 17-08-14 10:08:09

주말에 블로그 만든다고 오랜만에 맥북으로 한참 키보드를 두들겼는데 오타가 너무 많이 났다. 회사에서 리얼포스 쓰고있는데 이제 그 키감에 너무 적응이 많이 됐나보다. 키보드 들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말이 이해가 된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8-14 00:34:50

夜明け間の海は水墨画のよう。 https://t.co/5ZsKGVDnvo
User Name: Shiori1012
DateTime: 17-08-13 12:43:14

https://t.co/FKo0BmcDOr

이번 파이콘 최고의 갓갓갓발표. 반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보수적인 조직 속에서 비개발자가 어떻게 그걸 자동화시킬 수 있었나? 약간의 씁쓸한 뒷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어쨌건 너무 대단. #pyconkr2017
User Name: Shevek91
DateTime: 17-08-13 07:00:57

문득 든 생각인데 나의 삼십대는 ‘환상 깨기’(혹은 ‘우상 타파하기’)의 시기였다고 요약해도 좋을것 같다. 사람, 공간, 직업, 라이프스타일, 종교, 이념 등등 거의 모든 환상이란 환상은 모조리 부서졌고 거기엔 내자신에 대한 환상도 포함돼 있음.
User Name: didithethinker
DateTime: 17-08-12 14:17:02

“남자들이 가장 섹시해지는 방법은 문신을 하고 모히칸 머리로 미는 것이 아니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톰 포드

알겠니?
User Name: johyunsoo_1526
DateTime: 17-08-12 11:51:35

나도 어제 돼지고기 볶음+데친 숙주 해먹었다. 레시피는 땅콩독자님 트윗 참고. https://t.co/jSPo1JnY9a 고기 양념은 진저포크 같은 일본식 돼지고기 요리와 비슷. 어제 버전은 고추기름을 약간 추가하고 참깨소스 찍어먹었음. 맛있음 강추! https://t.co/TE0eG6Oy3S
User Name: FeignInnocent
DateTime: 17-08-11 16:00:25

오늘 점심때 청담동 피양옥에서 물냉면과 제육 반접시를 먹었다. 여기 정말 맛있었다. 올해 먹은 냉면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어. https://t.co/gWEJAmc022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8-10 18:45:29

얼린 딸기를 빙수기로 갈아 연유를 듬뿍 뿌린 디저트 🍓 얼음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녹거나 물큰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누가 사왔길래 조금 맛만 봤다. https://t.co/vsVtlaILgs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08-10 16:10:22

☀️→🌙 https://t.co/dmzx1Ui4YQ
User Name: wonder_aaaa
DateTime: 17-08-10 13:38:52

이게 용산 아이맥스✈️✈️✈️ 완전 다른영화잖아요ㅠㅠㅠㅠㅠ 더 오래 걸어주라 용아맥ㅠㅠㅠㅠㅠㅠ https://t.co/jk0pKcgtDo
User Name: low_onme
DateTime: 17-08-10 11:39:30

해 지기 직전에 저녁 식사 장소에 도착. 좋은 좌석 예약했은데 눈이 부신 탓에 뒷 자리로 변경 요청 중.

#줄리in짐바란 https://t.co/Opedon9DlU
User Name: xuly
DateTime: 17-08-10 10:36:59

비밀의 정원같은, 요즘 나의 최애 카페. https://t.co/puCakH0hlT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7-08-10 08:27:16

됴쿄여행 필수코스. 미대생들의 천국 피그먼트 화방. 무려 4,500가지의 다양한 색깔의 안료, 1만여 점의 미술용품이 있다고하니 정말 놀랍다. https://t.co/6TDf1sLmhC https://t.co/pkjGxgLWTE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7-08-10 05:10:21

WYP라는 잡지, 우리들이 보고있는 여러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을 우리들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잡지,라는데 0호가 인도 편이고, 0.5호가 일본, 그리고 1호가 덴마크다. 이런 셈법 귀엽다. https://t.co/vnEKgP4b22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8-10 02:26:54

앙꼬 보세요 여러분 너무 작고 따끈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코카 아기에요 입양 문의는 @jeabongter 님 에게 ☞☞☞ https://t.co/gOphWHd8jW
User Name: xrfseoul
DateTime: 17-08-09 15:40:37

@xTHY 정말 고맙습니다. 큰 위로 되었습니다. :) 즐건 하루되세요!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8-08 17:13:19

백년만에 작업하려니 엄청 헤메고 있네요 언제 들려드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https://t.co/D9evHLQDZq
User Name: thatsummerofus
DateTime: 17-08-08 12:50:14

자신의 고집, 철칙, 습관, 기호 같은 걸 붕괴시키고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란 게 있는 법이다. ‘최고의 이혼’을 보며 ‘미안해요’란 말에 ‘고마워요’라 답하는 이 장면이 그 마음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https://t.co/R6iyZhjCk3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8-08 10:07:49

논현동 레스토랑 말고 평범하고 맛있는 점심밥을 먹기 위해 찾아가는 곳.예전 밍글스 건물 1층이자 현재 맞은편 건물인 ‘청담돈가’.외국손님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흑돼지는 물론 점심메뉴 흑돼지김치찌개는 은주정스타일로 쌈싸먹는 묘미가 있는데 무조건 맛있다. https://t.co/u1vQ0BzQv7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58:29

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 맞은편 상가 2층 헬카페스피리터스에서는 보광동에서 맛볼 수 없는 밀갸또에서 특별히 주문생산하는 놀라운 레어치즈케이크를 곁들여 맛볼 수 있다. 진한 블렌드커피와의 궁합은 어마무시. 오로지 여기 이촌동에서만 맛볼수 있는 어른의 사치. https://t.co/vilCT76khl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55:15

Sg다인힐에서 오픈한 건강식 레스토랑 ‘Sun the bud’. 매장에서 앉아 먹을수도, 간편히 take away 할 수도 있는 편리함. 다이어트식, 유지식 모두가 가능한 유용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라 반갑다. 코코아오일을 사용해 만든 빵도 맛있었다 https://t.co/SAKph7KLqe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50:47

피양옥의 동치미국수. 달큰한 맛 덕분인지 순면을 시킬걸 살짝 후회했다. 제육과 부침개는 좋은데 만두는 진미가 그리울 정도. 그래도 강남구청역 부근에 생겨 반가운 평양냉면집. 개인적으로는 갓양념에 무쳐 나오는 불고기가 발군이었다. 캬. 쏘주 한병각. https://t.co/6fxMB2h0x1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48:34

그리고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콩국수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점 베테랑 칼국수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진하고 띡한 텍스쳐의 콩물과 강남구청역 코리안델리샵 마마리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인 중간 텍스쳐의 콩물을 번갈아 사먹는다.깍두기나오이지얹어먹자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46:08

일주일에 한두번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가면 반드시 사회적 자폐아 인증으로 혼쫄 또는 혼칼을 하는 ‘베테랑 칼국수’센트럴시티점. 혼자 먹을때 항상 고민인 만두는 ‘반접시’ 주문이 가능하다는꿀팁.하지만결국반접시더 추가하게되는맛이니그냥 한접시주문하삼. https://t.co/qDriUMvgC6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43:44

이 시즌이 되면 홍대 카페 imi 와 스퀘어 imi에서는 복숭아 디저트 ‘행복’을 판매한다. 1년간 수소문해 가져오는 농장의 달콤한 복숭아 씨를 빼고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채운다. 일본 복숭아디저트와 다른 복숭아의 경도가 상당히 매력적이다.놓치면손해 https://t.co/xMVV8ruxvD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20:41:01

십여년 전 나폴레옹과자점에서 일할때 프랑스에 살던 사장님 큰딸이 알려줘서 열심히 해먹고 판매했던, 지금은 나의 완소샌드위치. 속을 뺀 토마토를 챱해서 썰고 후레쉬 바질 채썰고 소금 약간, 후추, 마요네즈, 발사믹 조금. 그리고 밀크식빵이어야 한다. https://t.co/Bv1NKBYDyM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7-08-07 15:55:36

우연히 듣고있는데 골때린다 ㅋㅋㅋ https://t.co/FoLE0vDC7k https://t.co/V3V3NPQx1f
User Name: xuly
DateTime: 17-08-07 14:19:10

교자 카레 먹었다♪ 남편이 거기는 교자가 맛있다고 자꾸 그래서 교자도 따로 6개 주문했다. 나 너무 잘 먹는 것 같네…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 교자&카레 조합이 은근 어울리는구나. https://t.co/ExmkYltmWJ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08-07 05:58:43

땡땡이치고 みよしの 다녀왔다 😆 https://t.co/UX9I1jacDi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08-07 05:57:31

여름의 도시, 부산을 다녀왔는데 역시나 핫했습니다. 힐튼 호텔로 널리 알려진 ‘The Ananti Cove’ 마을에 위치한 500평의 해안가 서점, <Eternal Journey> 정식 오픈한 지 일주일, 마음산책 코너가 따로 있어 감동스럽습니다. https://t.co/qjaSXszGYG
User Name: maumsanchaek
DateTime: 17-08-07 02:48:38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189가지 프로그래밍 문제와 해법 https://t.co/4GhraC9ffO 발간이래 아마존>Computer Programming 분야 베스트 1위를 내준 적이 거의없는 바로 그 책. https://t.co/7lyBd1NYzk
User Name: insightbook
DateTime: 17-08-07 01:49:42

오랜만에 찾아온 통증으로 오랜만에 <통증 연대기>를 들춰본다. ‘아픈 몸’은 내가 관심 있는 주제 중 하나라서 책 더러 읽었고 얼마 전 나온 <아픈 몸을 살다>도 읽고 있지만, 그동안 내가 읽은 책 중 최고는 멜러니 선스트럼의 <통증 연대기>. https://t.co/EcfUoy6UZw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8-06 13:49:11

“테이프 한 번에 다 안듣고 듣다말다 하면서 계속 사고치는 놈” https://t.co/C5yS0D7I3R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8-06 07:56:15

21세기 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전시 중, 하라 켄야 님이 하는 것 중 하나라는데 이거 너무 좋다. https://t.co/oPaMOtANC4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8-06 03:37:13

브루타스의 돈까스 특집, no tonkatsu no life라 쓰여있다. 멋있다. https://t.co/xj1S5QAaRk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30 06:30:05

애절합니다. 애잔합니다. <뽀빠이>의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하는 나가바 유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하루에 하나의 그림을 그려 올립니다. 그 그림이, 세상이 이렇게 때때로 애절한 감정을 품어내기도 합니다.다. https://t.co/fSsxb0h5Za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30 06:27:02

프로그래머이시면서 글도 잘 쓰시는 @sm_park 님의 트위터 프로필 “Write something worth reading; Do something worth writing”
User Name: hongjiho_
DateTime: 17-07-29 16:45:38

미생 한창 방송할때 울나라 4050 개저 직장인들 전부 오과장병 걸렸던거 생각난다. 누가 봐도 씨발 그저 마부장이면서 지가 과장인줄 앎.
User Name: hMrdGz6lw1SNMnI
DateTime: 17-07-29 08:58:46

비밀의 숲 작가 분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 옳은 길의 반대말은 쉬운 길. https://t.co/4nEuaYoCd6
User Name: heniru
DateTime: 17-07-28 07:42:57

국립고궁박물관 리턴즈🕺🏻확실히 아름답고 귀여운 전시. 그리고 보면서 새삼 옛날에 포목을 재산으로 세는 이유를 너무나도 알겠어요 https://t.co/AVgPNmUR9F
User Name: hamuhamudane
DateTime: 17-07-28 06:17:07

반포역과 논현역 사이 주택가에 있는 우유카페 희다. 아기자기 예쁩니다. 근처 계신 분들은 들려보셔도 좋을 듯. 홍차우유 등과 커피도 하세요. 커피, 홍차, 페퍼민트 우유 등이 인기 메뉴라고. https://t.co/VDGNnyW3un https://t.co/nX9G1TJ3jh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07-28 04:13:08

리즈 위더스푼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뉴욕 방송계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시리즈를 공동제작, 출연한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제작자 제이 카슨의 각본.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이 방영권을 두고 경쟁중이라고.. https://t.co/SLkX7U8LJB
User Name: 010001010aa
DateTime: 17-07-28 02:42:22

고레에다 히로카즈 ‘3번째 살인’, 지금까지의 고레에다 영화하고는 꽤나 다를 것 같다. 보고싶은 기대작. https://t.co/sx3pd4X6Fy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28 01:24:04

아직도 화제가 되는 파로마 광고의 표절 원본인 샤넬 에고이스트 광고. 아이디어를 가져왔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척 다른 것이 됐는데, 연극적인 드라마틱함이 전위적인 기괴함으로 변환된것이 재밌다. https://t.co/wQ5mGWQF6q
User Name: hadess1138
DateTime: 17-07-27 08:28:18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히노끼 욕조 앞에 보이는 저 산맥이 ‘태백산맥’이다.

뷰 끝내준다. 강원도 양양 설해원 목업하우스 https://t.co/SWIzu1ZY4T
User Name: archilife802
DateTime: 17-07-27 05:50:55

하남 스타필드에 와인쇼핑 왔는데 샴페인 가격 미쳤네. 떼땅져 반값이야. https://t.co/2u89CGVUnB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7-07-27 02:01:17

G선상의 아리아 - 베를린 필하모니커 와싱턴 덜레스국제공항. https://t.co/BczcfVCxgr
User Name: beyondstratosph
DateTime: 17-07-27 00:35:39

내가 일본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주로 음식에 관련된 것이다보니 음식 관련 일러스트가 더 많은 작년 작업이 더 흥미롭다. 늦은 밤 라멘, 일 끝나고 들르는 이자카야, 자판기, 그리고 간판으로 가득한 번화가. https://t.co/biFLRREVb9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7-26 20:21:25

건대(정확히는 세종대 쪽)에 괜찮은 오코노미야키집을 발견. 하나라는 곳인데 주인분이 일본인이시고 정석적인 오사카풍 오코노미야키를 파는데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랜만에 소스짠맛이 아닌 반죽 자체가 맛있게 구워진 오코노미야키를 먹었음. https://t.co/Z1fEUFRJOy
User Name: Shine9000s
DateTime: 17-07-26 14:47:23

Van Gogh hoped to sell Ploughed Fields, because he thought it was ‘calmer than some other canvases’. Unfortunately the painting wasn’t sold. https://t.co/cj3cCEA5Ys
User Name: vangoghmuseum
DateTime: 17-07-26 13:30:40

일본 트위터리안 사이에서 난리가 난 옥수수밥을 해먹었습니다! 레시피는 타래로!!!
User Name: Effymom
DateTime: 17-07-26 12:07:22

힘 빼기의 기술을 몸소 시전중인 저자… https://t.co/MW6U3Jtoqy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07-30 07:28:06

브루타스의 돈까스 특집, no tonkatsu no life라 쓰여있다. 멋있다. https://t.co/xj1S5QAaRk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30 06:30:05

애절합니다. 애잔합니다. <뽀빠이>의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하는 나가바 유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하루에 하나의 그림을 그려 올립니다. 그 그림이, 세상이 이렇게 때때로 애절한 감정을 품어내기도 합니다.다. https://t.co/fSsxb0h5Za
User Name: monore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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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이시면서 글도 잘 쓰시는 @sm_park 님의 트위터 프로필 “Write something worth reading; Do something worth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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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한창 방송할때 울나라 4050 개저 직장인들 전부 오과장병 걸렸던거 생각난다. 누가 봐도 씨발 그저 마부장이면서 지가 과장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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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작가 분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 옳은 길의 반대말은 쉬운 길. https://t.co/4nEuaYoCd6
User Name: hen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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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리턴즈🕺🏻확실히 아름답고 귀여운 전시. 그리고 보면서 새삼 옛날에 포목을 재산으로 세는 이유를 너무나도 알겠어요 https://t.co/AVgPNmUR9F
User Name: hamuhamu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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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역과 논현역 사이 주택가에 있는 우유카페 희다. 아기자기 예쁩니다. 근처 계신 분들은 들려보셔도 좋을 듯. 홍차우유 등과 커피도 하세요. 커피, 홍차, 페퍼민트 우유 등이 인기 메뉴라고. https://t.co/VDGNnyW3un https://t.co/nX9G1TJ3jh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07-28 04:13:08

리즈 위더스푼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뉴욕 방송계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시리즈를 공동제작, 출연한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제작자 제이 카슨의 각본.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이 방영권을 두고 경쟁중이라고.. https://t.co/SLkX7U8LJB
User Name: 010001010aa
DateTime: 17-07-28 02:42:22

고레에다 히로카즈 ‘3번째 살인’, 지금까지의 고레에다 영화하고는 꽤나 다를 것 같다. 보고싶은 기대작. https://t.co/sx3pd4X6Fy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28 01:24:04

아직도 화제가 되는 파로마 광고의 표절 원본인 샤넬 에고이스트 광고. 아이디어를 가져왔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척 다른 것이 됐는데, 연극적인 드라마틱함이 전위적인 기괴함으로 변환된것이 재밌다. https://t.co/wQ5mGWQF6q
User Name: hadess1138
DateTime: 17-07-27 08:28:18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히노끼 욕조 앞에 보이는 저 산맥이 ‘태백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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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에 와인쇼핑 왔는데 샴페인 가격 미쳤네. 떼땅져 반값이야. https://t.co/2u89CGVUnB
User Name: Marion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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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주로 음식에 관련된 것이다보니 음식 관련 일러스트가 더 많은 작년 작업이 더 흥미롭다. 늦은 밤 라멘, 일 끝나고 들르는 이자카야, 자판기, 그리고 간판으로 가득한 번화가. https://t.co/biFLRREVb9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7-26 20:21:25

건대(정확히는 세종대 쪽)에 괜찮은 오코노미야키집을 발견. 하나라는 곳인데 주인분이 일본인이시고 정석적인 오사카풍 오코노미야키를 파는데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랜만에 소스짠맛이 아닌 반죽 자체가 맛있게 구워진 오코노미야키를 먹었음. https://t.co/Z1fEUFRJOy
User Name: Shine9000s
DateTime: 17-07-26 14:47:23

Van Gogh hoped to sell Ploughed Fields, because he thought it was ‘calmer than some other canvases’. Unfortunately the painting wasn’t sold. https://t.co/cj3cCEA5Ys
User Name: vangoghmuseum
DateTime: 17-07-26 13:30:40

일본 트위터리안 사이에서 난리가 난 옥수수밥을 해먹었습니다! 레시피는 타래로!!!
User Name: Effymom
DateTime: 17-07-26 12:07:22

평수 계산 쉽게하기 (펌) https://t.co/MeiKj25rQP
User Name: humorlibrary
DateTime: 17-07-26 00:52:01

https://t.co/tFPAdMvVeh 요즘 화제의 블로그와 글이라는데 엄청나다. “전업주부의 이혼전쟁”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7-25 22:16:34

훠궛냄비 아주 유용하긴 한데 아직 이걸루 훠궈 해먹은 적이 업오 ㅋㅋㅋ https://t.co/UWIPCYEWfX
User Name: mylittlejohnny_
DateTime: 17-07-23 19:26:35

<죽는게 뭐라고> 사노 요코 지음. 가슴이 울린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오늘날 죽음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떨어져 있어. 죽음에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면서 죽음을 담담히 기다리는 작가에게서 많이 배운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7-22 07:19:24

오래 기다린 시집이 드디어!! 부부라서 닮은 걸까 닮은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된 걸까. 시인의 말을 읽는데 최은영 작가가 오버랩. “인간의 말을 배운 천사의 문장으로 쓰인 시들”(신형철)이란 말이 과하지 않은…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https://t.co/6TETngXe4B
User Name: rkqudna
DateTime: 17-07-21 09:28:59

《화수분》 홍익대 대학로캠퍼스 / 빵집 / 다양 카페나무+셀란보다 맛있는 화수분이다. 홍익대학교에 LA캠퍼스(놀랍게도 오피셜)가 생긴다면 어… 언젠가는 LA밥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2년 넘게 소식이 없지만… 적립금1등대학 널 응원해! https://t.co/4sIIykSv5z
User Name: hongdaebab
DateTime: 17-07-21 03:57:39

본가에 냠냠복숭아가 도착했다고 한다. 권여사 반응은, 심심한데 맛있다고.

#나도먹고싶다
User Name: xuly
DateTime: 17-07-20 03:53:40

‘콰르텟’을 보다가 나도 이렇게만 쇼핑해야지 생각했다. 보기만…보기만… https://t.co/ZUo2wUf9aN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20 00:04:32

작고한 수학자 마리암 미르자하니에 대한 인터뷰 글은 다 읽어봐도 이게 제일 좋다. 그가 필즈상을 (한국에서 열린 수학자대회 때) 받았던 2014년 여름 인터뷰. https://t.co/SEDOswlHff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7-19 15:45:32

[112] 오하이오 대학에서 연구한 내용에 의하면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무의식적으로 닮아간다고 해요.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대요! Experience Taking 이라고 한답니다..! https://t.co/0Hkt6uq0Lx
User Name: randomknow_bot
DateTime: 17-07-19 14:17:44

영국에서 기드온 루빈의 작품이 도착했다. 때마침 그는 오늘 박준 산문집을 영국에서 받았다고 했다. “LOVE the book of Joon Park with my image on the cover. very happy with it.” 벅찬 하루다. https://t.co/CAraYsDnYa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7-07-19 13:28:10

요 네스뵈의 동명 소설 원작 ‘더 스노우맨(The Snowman)’.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레베카 퍼거슨등 주연. 미국 10/20 개봉. #MichaelFassbender https://t.co/L8KjLRkxkQ
User Name: 0101JE
DateTime: 17-07-19 13:23:10

이수연 작가가 검찰 출신 아니냐는 사람도 있는데 회사원이었다고. 이미 5~6개를 써놓았다고.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지. 출퇴근을 견디고 지루함과 스트레스를 견디고 월급의 사탕맛을 보지만 끈질기게 꿈을 꾸는 사람들.
User Name: zittersweet99
DateTime: 17-07-17 00:45:24

Coco Midori. (Japanese) 코코 미도리, 일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어떤 색보다 아름답게 그림을 채운 흰 여백. https://t.co/WTXef0JdmK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7-16 23:18:10

웹 개발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공부 방향을 제시해주는 연재글 인 데 재미있게 글 잘 쓰셨네요. 1편: https://t.co/8MiljyQw6Y 2편: https://t.co/daEG5lXjTc 3편: https://t.co/aZdIcNcFey #개발 https://t.co/iJYuTxxbLB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7-07-13 23:00:41

스티븐 연 인터뷰. 빅이슈 이번 호. “미국에서는 동양인을 미국인으로 봐주질 않는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거기서 태어나도, 미국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에 오니, 내 얼굴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압박이 없어지고 불안감이 사라진다.” https://t.co/kzk6DzP6hA
User Name: lakinan
DateTime: 17-07-13 10:16:46

https://t.co/qs9weVA818 열어놓은 탭을 칸반보드처럼 관리하게 해주는 크롬 익스텐션. @devthewild 님께 추천합니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7-13 06:58:55

마이니치 신문의 투고.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필사적이었던 순간의 달콤한 냄새는 옆에서 맡아볼 수 있을 뿐 평생 내 것이 되지는 않겠지. 무엇보다 엄마의 피로가 너무 느껴진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ojqbzX6LNo
User Name: becool_tokyo
DateTime: 17-07-13 01:17:18

까칠남녀 진짜 대단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패널에 대한 시청자 비판이 있자 a/s 특집도 만들고 논란의 중심이었던 정영진? 의 경우 아내까지 나와 인터뷰함. 남편이 나와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 남자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보일거라고 ㅋㅋ https://t.co/XWjR5g4imC
User Name: alreadytaken0_0
DateTime: 17-07-12 15:45:52

이마트에서 이 체리 보시면 무조건 바구니에 담으세요. 세일하면 쓸어담기, 제가 지금 코가막혀 단짠신 밖에 못느끼는데 절대당도가 엄청나게 높아요. 일반 빙체리보다 훨씬답니다. ‘스카일라래 체리’ 슬로건처럼 ((한평생 내가 먹어본 체리 중 가장 달다)) https://t.co/cTgWHlhcs3
User Name: IOVXM
DateTime: 17-07-12 13:00:40

취소표 풀리는 시간

하나티켓 - 12시 7분~10분 yes24 - 12시 3분~5분 옥션 - 12시 7분~10분 G마켓 - 4시 5분~7분 인터파크 - 2시 10분~12분 멜론티켓 - 12시 12분~16분

주운거 써먹을 때가 왔다.
User Name: go2002asd1
DateTime: 17-07-12 07:57:21

오늘 구글두들 너무 아름답다. 세계적인 전설의 아트디렉터 및 의상 디자이너 에이코 이시오카 (Eiko Ishioka, 1938~2012) 탄생 기념 두들. https://t.co/MOzAhp0RTY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7-12 00:04:2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실례지만 좀 긴 글을 쓰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실은 지난주, 제가 조금 특별한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굴지의 레이블과의 협업 전혀 아니고요, 음반 매장 가셔도 구하실 수… https://t.co/C2Wwt7jnKQ
User Name: yeoleumson
DateTime: 17-07-11 04:00:54

LA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 풀사이드의 <Pacific Standard Time(2012)>은 여름의 심상을 자극하는 앨범입니다. 닐 영을 커버한 ‘Harvest Moon’은 한밤의 야외 수영장이 떠올라요. https://t.co/3I9hgczlN3 https://t.co/HXz6qX3Qoc
User Name: hawaii_delivery
DateTime: 17-07-10 10:58:05

신라호텔 라운지에서 술마시는데 친구가 잔 가득 글렌피딕을 따라오면서 “이 호텔은 이부진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 소유이기 때문에 맘껏 마셔도 됨ㅇㅇ” 설득력 인정.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7-07-07 07:58:14

요즘 내방도 이렇게 하고싶은 욕구가 엄청남. 얼마전에 이 비슷하게 인테리어한 방 봤는게 개부럽… 진짜 개짱편함 ㅋㅋㅋㅋ 근데 지금 내방 크기로는 말고 안되고😔….. 근데 저가방이 저때도 있었네 https://t.co/vgziMnTqpt
User Name: nun_n9
DateTime: 17-07-07 04:29:41

패들 보더(paddle boarder) 아래에서 조용히 수영하는 4마리의 30톤짜리 고래 https://t.co/EMFk7iZeEC
User Name: is_be_
DateTime: 17-07-07 02:24:00

올해 77세인 일본의 사진가 아라키 노부요시는 60년대 작품부터 최근까지 6000점이 넘는 사진을 모아 전시를 여는데 그 전시의 제목이 ‘사진에 미친 노인 A(写狂老人A)’, 시간이, 성실함이 만들어 내는 업적이란 분명 있는 것 같다. https://t.co/QE8nZZD7S3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7-07 00:27:39

어제 업로드된 이번 주 #일상기술연구소 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살림’이 청소, 빨래, 요리의 문제라기보다는 지출과 수입의 양적, 시간적 균형을 맞추고 관계를 돌보고 집안에 주관적으로 적절한 질서를 부여하는 일이라는 사실이다.
User Name: NMinusOne
DateTime: 17-07-06 22:40:46

해변에 있는 스타벅스 넘나 좋다 (´°̥̥̥̥̥̥̥̥ω°̥̥̥̥̥̥̥̥) 말레이시아 페낭 스타벅스에는 테라스에 선베드가 놓여있고. 해변 스타벅스에서 지는 노을 볼 수 있는건 최고됨!! https://t.co/45r78MYyZP
User Name: yaho_hooray
DateTime: 17-07-06 11:59:04

‘잡지를 만나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라 헤매던 대학생’이었다고 고백하는 정재혁 저자의 이야기. 여담이지만 틸다 스윈튼, 손열음, 김선욱, 오다기리 죠와 카세 료가 글에 잠깐 등장해서 놀랐다. https://t.co/QcH3zaeoE3
User Name: thsgus
DateTime: 17-07-06 07:25:42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회사에 원하는 것은:

  1. 흥미로운 문제
  2. 충분한 시간
  3. 좋은 동료들

이들 중 둘만 주어지면 그것들을 이용해 나머지 하나는 만들어 낼 수도 있다.
User Name: semtlnori
DateTime: 17-07-05 15:43:43

2019년 봄에 긴자 산쵸메에 MUJI 호텔 오픈 예정. 지하 1층 부터 6층까지 무인양품 그 위로 10층까지는 무인양품의 가구로 꾸민 객실. 호텔 운영은 오다큐. 크흐.

無印良品が銀座に世界旗艦店 https://t.co/RWh4WH3wQ2
User Name: becool_tokyo
DateTime: 17-07-05 14:36:52

RT) 내가 전혀 몰랐지만 듣자마자 좋아지는 신곡들과 이런 클래식한 명곡들을 적절히 섞어 선곡하시는 하와이 딜리버리 @hawaii_delivery 님은 어떤 분일까. 필시 내가 아는 트위터리안의 세컨 계정이겠지.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7-05 13:58:30

가족들과 같이갔던,도쿄등심 이라는곳인데. 서버 분들이 설명해주고 직접 구워주고 해서 나처럼 고기를 잘 못굽는 손님들은 맛있게 먹기만 하면됨😅 https://t.co/2CaCgijvM4
User Name: jaellernej
DateTime: 17-07-05 11:37:19

GitLab이 개발자용 채팅서비스 Gitter를 지난 3월 인수 후 오픈소스로 공개. 이유는 제품이 아닌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보았기 때문. Mac OS용 먼저 오픈, Windows용과 Linux용도 진행 중 https://t.co/xJerqrzFDa
User Name: ehddn1
DateTime: 17-07-04 21:19:04

저희 학생들이 작년 게임의 이해 수업에서 21 Days 라는 난민체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수상도 많이 하고 이제 스팀에서 판매도 되고 있는데 관련 기사가 나왔어요…. https://t.co/4nRuLorKtD
User Name: monot
DateTime: 17-07-04 03:24:49

아이즈의 여름 기획 ② 음악부터 팥빙수까지, 더위에 맞서는 ‘원픽’ 아이템 6 - 저는 호텔 피서에 대해서 짧게 썼습니다 https://t.co/TP4xQYzpCQ https://t.co/mfQOjfjdpt
User Name: bestrongnow
DateTime: 17-07-04 02:31:25

박재정, 시력. 90년대 발라더 3명 정도의 목소리가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리는 기분.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https://t.co/oGhYwDJJ7q
User Name: xuly
DateTime: 17-07-03 16:11:37

공대생 방탈출 게임: emacs
User Name: ReallyiAmGhost
DateTime: 17-07-03 11:19:42

왜 비올때 그렇게 카페 가고 싶었는지 조금 납득이 되었숨

과학적으로 봤을때 비오는 날씨의 커피맛이 가장 좋다고. 비가 내려 공기중 습도가 높아지면 후각이 예민해지며, 공기중 냄새분자가 콧속에 잘 달라 붙어 커피 향이 평상시보다 오래 머물게 된다고 https://t.co/UkIZaihcWJ
User Name: railgunno0409
DateTime: 17-07-03 02:20:31

나 비 오는 날 좋아해 라는 말의 속 뜻은 비가 부슬부슬 오건 장대비 마냥 쏟아지건 나는 실내에서 매우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한 상태로 비 오는 바깥을 보며 분위기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라는 뜻이다
User Name: by_beep
DateTime: 17-07-02 15:16:10

‘가만한 당신’의 그래픽노블 버전 같은 이야기입니다. 굉장하네요. 놀랍게도 DC코믹스 버티고 라인. 신문 부고를 쓰는 남자의 일생을 따라가요. 첫장부터 결말에 놀라게 되는데 읽다보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소개하려니 뭘 써도 스포일러네.. https://t.co/yK1MiIl2zi
User Name: boida_SF
DateTime: 17-07-02 07:15:38

E북 읽은 거 ireaditlater에 옮겨 적으려고 맘 먹고 나왔다. 비 덕분에 날이 선선해서 좋네. ^^ https://t.co/1DCN59KHAl
User Name: royalwine
DateTime: 17-07-02 04:07:41

이준의 도우룸에 왔다. 흥하는 게 보이네! https://t.co/tMAAvXOK15
User Name: connoisseur_j
DateTime: 17-07-02 04:03:04

박감독 취향 https://t.co/w5w67oeUO0
User Name: needsomeaspirin
DateTime: 17-07-02 03:30:58

봉감독 취향 https://t.co/ftKbN3Vy5K
User Name: needsomeaspirin
DateTime: 17-07-02 03:24:07

NASA에 따르면, 지구로부터 238,855 마일 (384399.861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달도 니콘 P900으로는 표면까지 자세히 촬영할 수 있다. https://t.co/CEAHNwnh16
User Name: is_be_
DateTime: 17-07-01 14:46:03

https://t.co/7u6tPC8gJi 1998년

  • 모르는 사람 차에 타지 않는다
  •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2017년
  • 말 그대로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을 불러내서 그 사람 차에 탄다 https://t.co/dp55K7h88U
    User Name: udaqueness
    DateTime: 17-07-01 13:47:40

사랑한다는 말 다 의미없다. 시간과 돈을 쓰고 있으면 그게 사랑이다.
User Name: felineblues
DateTime: 17-07-01 06:31:24

턱 밑 뾰루지엔 옥시 10, 코 화이트헤드엔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듀오 플러스 발랐다. 느낌이 바로 올 만큼 효과 즉방. 전자는 벤조일퍼옥사이드 10% 제제의 고전, 후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BHA, LHA를 함유해 피지 조절, 각질 관리. #잇코스메틱 https://t.co/LhC0Xn171v
User Name: sunbaelee
DateTime: 17-07-01 03:48:27

疲れを洗い流しにきました。   #スポンジ #リゾート #おつかれサマー https://t.co/ee8zsMbdst
User Name: tanaka_tatsuya
DateTime: 17-06-30 18:27:42

맞다 트위터에 이거 써야지 맨날 생각만. 집에 요가매트랑 덤벨 정도는 있지만 혼자는 절대 운동 안 하고 누가 시켜줬으면 하는 분들 나이키 트레이닝 앱 좋아요. https://t.co/ka2mBKMNJm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6-30 10:25:41

또 하나 덧붙이자면 싱겁게 먹는 사람의 비빔면 노하우로는 스프를 덜 쓰고 올리브유 조금+레몬제스트🍋를 뿌려 먹는 방법이 있다. 상큼하고 좋음. 그런데 이 사진처럼 풀을 너무 많이 넣어 먹으면 안 된다… 이날은 과욕 부려서 좀 에러였음 https://t.co/NNrZYOtHTd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06-30 06:01:13

문제는 먹고 나면 먹기 전보다 더 배가 고프다는 것인데… 그 부분의 해결책은 아직 찾지 못했다 😶 여튼 농심도 먹어봤는데 영 아니었다 꼭 풀무원이어야 함 그럼 즐거운 메밀생활 하세요 https://t.co/e7KQXuKde7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06-30 05:45:38

시도때도 없이 “올 때 메로나!”를 외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설거지 거리도 안겨줘 버리세요. 세븐일레븐 단독 메로나 수세미 출시, 3900원. 출시기념으로 7월 한달간 먹는 메로나도 덤으로 줌. https://t.co/n0wbQrG0mh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6-29 09:42:21

여름날 오후에 수박을 썰면서 들으면 더없이 좋은 곡이지요. 비치 보이스의 수많은 노래 중에서도 특히 나른한 곡입니다. ‘Your Summer Dream(1963)’. https://t.co/1vd4NFvA9a https://t.co/gKyeWuNZBn
User Name: hawaii_delivery
DateTime: 17-06-29 06:27:16

50대 권해효가 말했다. “나이가 몇이냐, 결혼은 했냐, 연애는 왜 안 하냐, 그 나이엔 데이트도 하고 해야지 같은 말들. 전형적인 꼰대짓이고 폭력적인 질문들이다. 아, 학번 묻는 것도 그렇다.” >> https://t.co/1qSF5vgH54 https://t.co/6iGu9JsEDM
User Name: GQKOREA
DateTime: 17-06-28 07:22:42

내 인생의 한 켠에 남아있는 그 소설. https://t.co/Hls2xWiGHv
User Name: xuly
DateTime: 17-06-28 01:47:56

김영하의 소설 속 명문장 https://t.co/qRyIA2r1mc
User Name: munhakdongne
DateTime: 17-06-27 04:51:02

어향가지 1.가지를 4cm x 1.5cm크기로 썰어 튀긴다 2.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두반장, 대파를 볶는다 3.튀긴가지를 넣는다 4.설탕(반큰술), 간장(반큰술)을 넣고 재빨리 뒤섞어 마무리.

산초가루나 고수를 더하면 본격적. https://t.co/uksLr9ZMnI
User Name: lemonaid1206
DateTime: 17-06-26 14:35:59

신주쿠에서 술마실때 가부키초, 오모이데요코초, 골든가이 많이들 가시는데. 신주쿠 주민으로써 술자체를 좋아하는 주당들에게 추천드리는곳은 ‘신주쿠산초메’입니다. 이세탄백화점 건너편 루이비통, H&M건물 뒷쪽 골목은 주당들의 파라다이스입니다.
User Name: stunt
DateTime: 17-06-26 10:35:01

마음이 어려운데 계속 그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때, 계속 생각이 꼬리를 물고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을 때 도움되는 앱 Virtual Hope Box. 생각을 분산시키게 해주는 퀴즈나 안내에 따라 연상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기, 격언 등 다양한 툴 제공. https://t.co/jtlM9X7j3s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6-25 22:26:10

  1. 동방플라스틱 용기 각종 용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방산시장(근처)에 있는 이 곳을 자주 이용했었다. 인터넷 구입도 가능한데, 되도록이면 직접 가서 구입하는 걸 추천. 첫번째 용기 1000원 정도, 두번째 용기 950원 https://t.co/Kwel20Jz3f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7-06-25 16:08:43

  2. 전자도서관+크레마+손잡이+전자책 카페 추천: 서초, 강남,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손잡이 이름 잊어버림 (추후 추가) https://t.co/1DSGOuP24n 전자책 카페 https://t.co/D865Y3fepo 전자도서관 자료 검색 https://t.co/4DgB4dNrwd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7-06-25 15:48:21

  3. 소든 소프트 브루 Sowden SoftBrew 3-4년 전 혜준 님 @Miel_Jade 추천으로 구입했던 소든 소프트 브루. 커피 드립도 가능하지만 주로 차 마실 때 쓴다. 세척도 편하고 망이 아주 미세해서 깔끔하다. https://t.co/hxa7EgVmG7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7-06-25 15:22:55

  4. 필립스 전기 주전자. 내부 전체가 스텐이 아니고, 용량이 조금 작다는 단점은 있지만 용도 별로 온도 조절, 보온 기능이 있어서 잘 쓰고 있다. https://t.co/nUj74g5cBQ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7-06-25 15:18:14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나의 변변찮은 경험이 아닌 타인의 귀중한 경험을 나눠 받기 위해서이고, 보통 사람에겐 없는 재능을 접함으로써 나의 가난한 마음을 잊고 싶기 때문이다.

_사노 요코(さの ようこ)
User Name: megastro
DateTime: 17-06-25 13:11:24

lost7 https://t.co/QTXY2j7GVm 중국어를 못 읽지만 이 작가의 그림 특히 gif 완전 사랑합니다 Good night, home이라는 글자를 아련하게 전하는 마법을 쓰시는듯 https://t.co/4rrXsCQQrs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7-06-24 14:48:30

웹사이트 https://t.co/KuIrr769pY의 오너인 Dominique는 자신과 두 딸의 사진을 같이 올리곤 하는데, 사진들이 정겹기 그지없어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준다… https://t.co/S1koXGfEkx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6-23 13:32:12

한국가구박물관 존예르. 산업화 시절 서양가구를 들여놓는 분위기 속에 한국가구가 다수 버려졌고, 관장님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소녀시절부터 모으셨다고 한다. 어울리는 분위기에서 전시하기 위해 철거되는 한옥도 수집하여 성북동 꼭대기에 완벽한 한 채를 만드심 https://t.co/ZmNwRr6VjV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7-06-23 09:14:49

일본, 영주권 발급에 포인트 제도 도입. 이제까지는 5년 거주가 필수였으나, 최단 1년 안에 영주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해외의 고급인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 https://t.co/8TMqArfFhh
User Name: becool_tokyo
DateTime: 17-06-22 04:00:55

Gustav Klimt. (Austrian, 1862~1918) 이맘 때 쯤이면 생각나는, 클림트의 초록. 녹음이 폭우처럼 쏟아지는 계절. https://t.co/7iSbn6cpe2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6-21 01:24:38

UC버클리 동아시아연구소에서 더이상 하드카피로 찍지 않는 책들을 PDF로 무료 공개.

https://t.co/kGejQBKbw9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06-20 16:17:06

트위터 화제의 상품, 아직 3-4일 밖에 안 지나서 본격 품평은 이르다싶다. 근데 뭐 개인차가 극심할 거라 생각하고, 아직은 amazing 수준까진 도달 못함. 이상 열대의 낙원….은 아니고 적도 옆에서.

#gococi https://t.co/TWUL8Nu3kV
User Name: xuly
DateTime: 17-06-20 16:05:32

《스티모도》 상수 / 일본 찜요리 / 사진참조 미니스탑이 나간 자리에 새로 생겼다. 여러모로 그저 그렇다. 근처 유명 맛집들 사이에서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https://t.co/8aKXp8BSvA
User Name: hongdaebab
DateTime: 17-06-20 12:35:17

  1. 유시몰 치약 영국 국민 치약인데 상당히 맵고 독특한 향이 나서 처음엔 이게 뭐야 싶지만 한번 맛들리고 나면 다른 치약에는 손이 잘 안 가게 됨. 다만 한국엔 들어오지 않아서 배송료 이빠이 내며 구매대행 해야 한다는 게 흠.. https://t.co/OrNN7nZ9uQ
    User Name: Raiyns
    DateTime: 17-06-19 11:41:08

아이폰 스태빌라이저가 꽤 괜찮네?! https://t.co/ywkCMOe1ZS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7-06-17 11:54:45

맥파이 브루어리 1주년 파티 #맥파이 #제주 #브루어리 https://t.co/dxHSzeo0je
User Name: chauchau0
DateTime: 17-06-17 10:56:00

일본 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이란 부제가 인상적인 성희엽의 <조용한 혁명>은 최근 읽은 책 중 최고다. 얼마나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열 배 쯤 더 팔렸으면 좋겠다. 이 책을 쓰느라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들어갔을지 읽으면서 짐작이 가기 때문. 강추.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6-16 07:09:07

작년 도쿄 시바풀장에서의 기억, 오일 사용이 안 되고, 입장료가 단 500엔이며, 도쿄 타워가 보이는 풀장. 내가 도쿄를 좋아하는 이유. 오늘 더 그립다. https://t.co/xkWXZe53LG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7-06-16 05:50:15

나는 귀가 엄청 예민해서 작은 잡음에도 산만해지는데 BOSE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인 QUIET COMFORT를 쓰니 얼마나 집중이 잘되는지 모른다. https://t.co/YYjjI2bVqf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6-16 05:12:13

여자를 먹다 | 이라영 “어린 여자를 영계라 부르는 걸 보면 여자는 조류인 것도 같다. 성폭력피해자가 꽃뱀이 되는 걸 보면 여자는 파충류일 수도 있다. 만취한 여자는 골뱅이라 부르니 패류로 확장되기도 한다.” https://t.co/ywO4ROr4EF https://t.co/8meb1jMsyL
User Name: HuffPostKorea
DateTime: 17-06-16 05:03:16

PENNA: A Vintage Typewriter-Inspired Bluetooth Keyboard https://t.co/agg4QoneV6 #fromthearchives https://t.co/x3Y94Qcl2Y
User Name: designmilk
DateTime: 17-06-16 02:16:04

홍대에서 먹은 세계에서 2번째로 맛있는 갓 구운 메론빵 아이스.갓 구운 매론빵의 배를 갈라 아이스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없으면 이상한거…아닌가?따끈바삭한 메론빵과 차갑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조합이 완전 맛있다 https://t.co/inIY9rEBBy https://t.co/urXLFTZQuD
User Name: totheno1
DateTime: 17-06-15 14:08:48

팀에서(6명) 일일회고를 시도해보고 있는데 너무 좋다. 구글시트에 일별로 각자 5F(Fact,Feeling,Finding,Future action,Feedback)를 매일 적는 간단한 일인데, 누가 무슨일을 어떤 감정을 느끼면서 하는지 공유가 된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6-15 13:59:26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이니 하는 가상화폐 투기가 대유행을 타고 있는 시국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짧은 칼럼. 08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쓴 Bitcoin Is Evil 입니다. https://t.co/VdS5tgW8C2
User Name: Longlife_0
DateTime: 17-06-15 05:01:13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위해를 가한 것이 그냥 ‘범죄’지 왜 ‘테러’라고 부르는지 의아했는데, 다른 교수들이 갑자기 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테러가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함. 테러의 정의가 ‘공포를 유발해 내가 원하는 정치적 의제를 관철시키는 것’이니까.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6-15 04:38:31

A 3,350-Song Playlist of Music from Haruki Murakami’s Personal Record Collection https://t.co/BClSAMoVVu https://t.co/EgG2EShHsz
User Name: openculture
DateTime: 17-06-14 21:31:00

내일 토크 준비를 하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해 버렸다… 1920년대 영국에서 태어난 루트파인더라는 물건. 운전중 손목에 차고 돌돌 말린 조그만 지도를 돌려가며 보는 물건인데 이게 내비게이션의 시초라고. 넘나 구식이고 꽤 예뻐… https://t.co/Fd1hJRr7ze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06-14 13:53:56

ㄹㅓ쉬코리아 ㅅㅂ 가격 후려치기 쩐다 영국에서 5400원인게 일본 가니까 7700원 되고 미국에선 8750원이고 근데 한-국은 18000???18000????내가 자릿수를 잘못 셌나 의심했다 시발 직구하자 직구 직구가 답이다 https://t.co/mCorbNxeh7
User Name: MONO_DEAREST
DateTime: 17-06-14 02:13:11

그렇게 안지워졌던 나무 테이블에 드리워젔던 종이접시 얼룩, 물 얼룩이 마요네즈로 문지르고 한시간 두어두니 완전히 없어졌다. 인생 팁이다. https://t.co/2Lhn1JhmvA
User Name: omnibused
DateTime: 17-06-12 22:29:58

1차 대전 배경 영화를 찾아보다가, 영화 <워 호스>를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놀랍고도 감동적

근데 주인공 말이 엄청 잘생겼다.. 말 연기도 겁나 잘함… 이 영화 성공의 9할은 말 캐스팅이다… 조이에게 나는 반해버렸습니다 https://t.co/eNWTG3LjDY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6-10 18:33:46

인스타피드를 보면 이러다 카페의 메뉴들의 비쥬얼이 다 똑같아 지는거 아니냐 싶다.
User Name: cafehibi
DateTime: 17-06-10 15:45:56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El Nacional 이라는 곳이다…1800년대에 지어진 이 곳은 아름다운 건축과 인테리어, 맛좋은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여러개의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https://t.co/HH3VosOK4r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6-10 14:44:49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먹는지가 중요하다. 영화 <심야식당2> https://t.co/TmjpTzGmWe
User Name: crystal_5054
DateTime: 17-06-10 09:26:23

요근래 산 것 중 제일 맘에 드는건 이케아에서 산 패커블(접어서 주머니안에 넣는)장바구니.사이즈도 진짜 넉넉해서 토트보다는 숄더로 메고 다님.무엇보다 가볍고 튼튼한데 가격은1900에서 세일1500원에 구입.아! 다른 패턴으로 몇개 더 사둘껄! https://t.co/SIC6DeMD7m
User Name: 9960002
DateTime: 17-06-10 03:07:45

오늘의 꿀팁 : 인천공항 혼잡도 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현재 출국장 대기인원 수를 알려줍니다 https://t.co/w6xCxSugwX
User Name: Shiroi_FILKB
DateTime: 17-06-09 02:20:50

와 소뱅이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사는구나. 노인돌봄로봇 앨리스가 인간과 유대를 맺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다큐 영화 상냥한 앨리스 보고 가시죠 https://t.co/mRdViPviYS
User Name: zure84
DateTime: 17-06-09 00:47:31

호빵맨의 작가가 쓴 에세이집 <네, 호빵맨입니다>를 읽다가. 작가가 호빵맨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그가 50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 69세. ‘69세에 꿈을 이룬 이야기’란 카피에 끌려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User Name: dodaeche_J
DateTime: 17-06-08 11:58:01

#백년옥 😀😃 @ 백년옥 https://t.co/pQF6laJayn
User Name: Russa
DateTime: 17-06-08 11:01:31

친구가 선물해 준 래몽 호텔 베개 50×70. 버폴 거 주문 전에 저렴한 커버 주문한 거 일단 씌웠다! 커!! 눠봤는데 으어 좋아!!! https://t.co/VxeXPKeAis
User Name: miragelike
DateTime: 17-06-08 05:03:06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의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차별없는 세상은 매우 불공평하다. 학벌이나 학력의 차별이 적은 세상은 한번 입사하면 평생 정규직으로 잘릴 걱정이 없는 곳이 아니라 모두가 비정규직으로 언제 잘릴지 몰라 박터지게 경쟁하는 곳이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6-08 02:23:04

김훈 인터뷰 전문 🤢

https://t.co/twMSWJPcUw https://t.co/zMvolHuxOJ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06-08 02:22:20

고려대 신관호 교수가 <경제학자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하지 않는다>란 칼럼을 중앙일보에 썼다. 자주 트윗한대로 지금 세계경제의 문제는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 도약이 아니라 생산성의 지속적인 하락이다. https://t.co/EzgwwwTPWk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6-08 02:20:18

美 햄버거 선호도 ‘지각변동’…파이브가이즈 1위 https://t.co/L4zn7RXJXG
User Name: enhance
DateTime: 17-06-08 00:51:22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는 대단치도 않았다 그것들을 내려놓고서도 나는 끄덕없이 달렸다

반면 내가 대단치않게 여겼던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했다 예를 들자면

나 자신

<심윤경 - 사랑이 달리다>
User Name: Read_Poem
DateTime: 17-06-07 23:17:46

다시 잠을 자긴 영 글렀고, 애거서 크리스티가 (작품 속에서) 범행에 사용한 대표적인 독약들을 다룬 <죽이는 화학> 읽어 보세요. 동시대 실제 그 독약들로 벌어진 살인 사건들도 다루고 있고, 완전 재미집니다요. https://t.co/9X7ivmgtLM
User Name: MadamL0515
DateTime: 17-06-07 21:49:56

아 맞다 이번에 일본에서 산 깜놀아이템 ‘라면에 넣는 페이스트 어류분말’인데 허접한 인스턴트 소유라멘에 이걸 살짝 짜넣으면 어패류맛 가득한 전문점 라면으로 변함(…)휴대하고 있다 맛없는 일본라멘집에 가면 넣어보자…는 사장이 욕할듯 ^-‘) https://t.co/JdfVWo2BTA
User Name: totheno1
DateTime: 17-06-07 14:01:42

범죄의 재구성(아 이 제목 너무 입에 짝 달라 붙는다.)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진짜 최고… 특히 더빙인게 너무 좋다.

더빙은 자막보다 정보량도 많고 화면에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빙 외화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ㄴ https://t.co/eDiwrALK36
User Name: kcanari
DateTime: 17-06-07 11:01:03

테드에서 외로움의 치명성에 대한 강의 보는 중인데 재밌는 연구가 나온다. 진화생물학자인 데이빗 슬로안 윌슨의 연구가 나온다.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물으면 친절한, 관대한, 공감적인, 연민하는 이런 단어들이 나오고 “나쁜 사람”은 https://t.co/jisF6j1KMl
User Name: niemandsrose_
DateTime: 17-06-07 00:28:27

존 그리샴의 글쓰기 팁 https://t.co/RU7zACjBUe 매일 같은 장소, 시간에 한페이지씩 규칙적으로 써라. 어려운 단어는 피해라. 3번씩 읽어서 간결하게 만들어라. 기억해두기 위해 블로그에 메모. https://t.co/UhUavPng4K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6-06 15:31:13

나는 그때 여행의 본질이란 공기를 마시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기억은 분명 사라진다. 그림엽서는 색이 바랠 것이다. 하지만 공기는 남는다. 적어도 어떤 종류의 공기는 남는다.
User Name: Haruki_essay
DateTime: 17-06-06 05:18:06

“매일 10분이라도 글 써야 생각을 하게 돼” https://t.co/M4vi3yiHv7 하버드大 글쓰기 프로그램 20년간 이끈 낸시 소머스 교수. 공감 가는 얘기. 짧게라도 블로그를 매일 써야겠다.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6-04 22:40:39

난민이 유럽 미국 위협한다는 것은 과장. 인접 아프리카로 더 많이 퍼진다. 이민자에 대한 바른 이해 위해 카네기멜론대 팀이 2000-2015년 난민 이동 흐름 세계 지도에 구현. 세계 난민 90%가 개도국행. https://t.co/zQ7qeDzYJu
User Name: atmostbeautiful
DateTime: 17-06-03 23:24:44

아까 알티도 했지만 트위터가 잉여잉여해도 사실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굉장한 순기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가도 열심히 트윗하면서 스트레스 매니지하며 살아가야지! (트잉력 충전의지로 마무리..)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6-03 17:57:25

영화 <스즈키 선생님>도 재밌구나. ‘현재 교육현장은 불량한 아이들 신경쓰느라, 평범한 아이들의 신경을 마모시키고 있다, 그래서 평범한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쓰겠다’는 게 스즈키 선생의 지론인데. 영화도 무척 재밌게 봤다.
User Name: tokyo_seoul_mom
DateTime: 17-06-03 14:13:30

오늘은 마음에 드는 화가 Matt Talbert를 발견했으니 운이 좋은 날이다…그는 인물의 Outline을 의도적으로 배경 속으로 흐트러 버리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배경이 인물의 감정을 담아내고, 서로 연결되도록 해주고 있다… https://t.co/iKbElxNRKc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6-03 13:30:18

오늘도 SPF50으로 중무장하고 나선다. (Sponsored by @Ksoap5 님!)

#Singapore https://t.co/v4i25n5zJY
User Name: xuly
DateTime: 17-06-03 06:36:27

제주의 어느 유명PD의 시 한편.. https://t.co/Fs5fjY2aiy
User Name: heroyw1
DateTime: 17-06-03 03:54:39

The epic #BabyDriverMovie soundtrack is out 6/23 via @30thCenturyRcds and you can pre-order it here https://t.co/UMrmXwNclF. So proud of it. https://t.co/Wlq6hZgHEU
User Name: edgarwright
DateTime: 17-06-02 15:34:30

#bluebottle #coldbrew 제가한번 마셔보겠습다. yennnnnnna 땡큐! https://t.co/8OlOV32tTE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7-06-02 11:42:16

이거슨 제 퍼쓰널 음료 혈당최고치 입니다 맛은 보장함 칼로리는 생각안하기 https://t.co/LFZweTwe4e
User Name: 1985_0416
DateTime: 17-06-02 10:08:43

올해도 트친님이 보내주신 바캉스 키트에서 마음에 드는 자외선 차단제 발견. 해피바스 신상품 아쿠아 모이스춰 선로션인데 지수 최강, 완전 투명에 수분 플루이드 질감. 바른 직후 수분광은 곧 사라짐. 연한 시트러스 향.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 #잇코스메틱 https://t.co/vTPHjtZoWu
User Name: sunbaelee
DateTime: 17-06-02 10:01:32

스파클링 커피 만들기.

에스프레소 투샷을 내린다. 얼음이 가득한 잔에 넣는다.
에스프레소가 식으면 다른 잔에 옮기고 얼음은 버린다. 에스프레소가 담긴 잔에 얼음 적당량을 넣고 탄산수를 꽉 채운다.
User Name: Namu2Namu
DateTime: 17-06-02 06:08:11

《수프카레 진》 합정 / 수프카레 / ~9000 분명 구운 야채일 뿐인데 마약 넣고 구운 맛이 난다. 야사이카레 재료가 다 떨어졌대서 어쩔 수 없이 치킨레그를 먹었는데, 살다살다 닭다리가 뒷전이 될 줄은… 밥이 딱딱해서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완벽했다 https://t.co/tk8ERNDEdb
User Name: hongdaebab
DateTime: 17-06-02 05:24:42

Awesome tools for translation.

https://t.co/xUlEIzGWe1

https://t.co/aNweDEFk9o
User Name: pcjpcj2
DateTime: 17-06-01 23:58:13

#도쿄일인생활 #쇼코의미소 #일상기술연구소 #떠나간자와머무른자

아직 읽다만 책도 안읽은 책도 많지만,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조퇴하고 집에 와서 받으니 기분이 더… https://t.co/b0jKfPB05Q
User Name: midorijhk
DateTime: 17-06-01 07:58:47

수박을 한통 산다. 구멍을 뻥 뚫는다. 소주 2병이나 보드카 1병을 꼽는다. 수박이 술을 모두 흡입하면 썰어서 마신다. 남는 건 얼려 두고 씹어먹는다.

끗. https://t.co/gW4FxIV3SH
User Name: Namu2Namu
DateTime: 17-06-01 06:17:27

극중 중요한 공간이면서 “와일드카드”를 만드는 단초를 제공한 라디오 채널의 진행자로 나오는 남자 조연(토머스 사도스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실제 결혼으로. https://t.co/Wn3k3OmL1S
User Name: xuly
DateTime: 17-05-31 15:27:04

The last word. 요새는 이런 영화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나의 부고를 내가 쓸 수 있다면 뭐라고 적어둘 수 있을까. 희망사항과 현실 그 사이에서. 34년생 셜리 맥클레인은 본인의 인생을 반추하듯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 #줄리의기내영화 https://t.co/zYAe1KocqV
User Name: xuly
DateTime: 17-05-31 15:23:33

당신이 보드게임이나 TRPG 등을 할 때 중세 도서관이나 달 기지 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소리를 제공하는 사이트 https://t.co/FHL26Gec2u 일할때도 사용 가능 https://t.co/mTldjmgiWd
User Name: deadcatssociety
DateTime: 17-05-31 14:26:32

쓰타야 모델이 확장될수록 책의 도구화가 극도로 심해지면서 책을 발견해 읽을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 최악을 상정해야 할 수도 있다. [서점의 미래] 쓰타야 서점 비판 https://t.co/55WHx2SROp
User Name: bookedit
DateTime: 17-05-31 13:28:02

NASA에서 촬영한 지구의 밤…넋을 잃게 만든다… https://t.co/DOmjsHZ6oz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5-30 13:19:12

매번 종이를 좍좍 찢는 어머니를 ㅇ해. 개인정보보호 도장. #별거다삼 https://t.co/bpiw8DWrZw
User Name: baeryo
DateTime: 17-05-30 13:14:40

레드 노즈 데이 액츄얼리 https://t.co/Qjoy0VUoFE 영국 방영 때 썼던 글인데, 이제야 유튜브에 풀영상이 올라왔다. 《러브 액츄얼리》를 혹평하긴 했지만, 그래도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https://t.co/AuxQG9T9In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5-30 12:54:57

0과 null의 차이 https://t.co/eGeQyGFMsd
User Name: jel0524
DateTime: 17-05-30 10:40:02

피피티 만들어야 하시는 분들 https://t.co/nc9USN6vic 이용하세요! 템플릿 디자인 전부 너무너무 존예롭고 글씨만 바꿔넣어도 노력 엄청 한것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읍니다 https://t.co/HFq1ZTmEdz
User Name: Hemsietastic
DateTime: 17-05-30 07:11:24

Slack 알림 로직.. 멋지다. https://t.co/s0xUWWPL3c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5-30 02:07:21

TED에서 했던 강의가 생각난다. 새로운 결심만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멍청한 행위라며 이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시간을 달리 쓸 것. 사는 곳을 바꿀 것.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사귈 것.” https://t.co/OkjzodKQqd
User Name: Mardi1225
DateTime: 17-05-29 20:20:28

내 주변의 ‘인재’들을 관찰해본 결과 그들은 대체로 ‘정체에서 오는 지루함’을 절대 못버틴다. 그리고 그 지루함이 3년 이내의 주기로 오는 듯. 그런 사람들에게는 계속 도전적인 역할을 주고 새로운 일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딴 생각(?)을 안한달까.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5-29 15:54:09

이거 진짜냐 https://t.co/Vs4Gaihxfe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5-29 12:46:00

어차피 이미 마음 굳히셨잖아요 - https://t.co/4U6ZmSUBjU https://t.co/jLZwuy5lvg
User Name: newspeppermint
DateTime: 17-05-28 23:28:39

Capturing the Diversity of Swimming Pools From the Air https://t.co/pinEREefih https://t.co/eOTyjrQAzT
User Name: fubiz
DateTime: 17-05-28 11:40:32

칼로리들이란

옷장에 서식하는 작은 생물들로 매일 밤 당신의 옷을 조금씩 작게 만들어 놓는다 https://t.co/yH1jukBIlp
User Name: cwjturnleft
DateTime: 17-05-28 03:19:39

이게 얼마만의 공중캠프던가. 게다가 줄리아하트:) (@ 공중캠프 in 서울특별시) https://t.co/OLOVnPSNcJ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5-27 09:39:53

빈티지 매킨토시 모양의 아이폰 충전 거치대… https://t.co/M1luvFhgWD https://t.co/wyNrHJztVb
User Name: thingswithwings
DateTime: 17-05-27 07:17:46

방금 친구가 보내 준 스샷…. 아… 여러분… 나 잠시 눈물 좀 닦구요… 😭😭😭😭 https://t.co/162D6yqIeT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7-05-27 02:29:34

“Have sex with an immigrant. We’re going through a really tough time right now,” jokes Kumail Nanjiani in speech https://t.co/B5gxE3B6CW https://t.co/3jiDUeTxgI
User Name: CNN
DateTime: 17-05-26 23:26:52

코리아 베스트 바 100 https://t.co/spM9YStVcd 최고의 호텔바는Charles H, 최고의 싱글몰트 바는 청담동 볼트 +82 그리고 최고의 칵테일 바는 연남동 올드 패션드. + 전체 리스트 https://t.co/pOURVefxVm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05-26 23:24:18

(아마도 그 자리에서) 블루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 마허샬라 알리도 후앙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다가 복받치는 감정을 못 이기고 눈물을 터뜨려 눈물의 바다가 되어벌임. (10:00 부터) https://t.co/nised953GE
User Name: andrehollaaand
DateTime: 17-05-26 08:34:18

현관문에 자석으로 붙이는 우산꽂이를 샀고 좋은 지출이었다. 생각보다 자석이 매우 짱짱하며 공간활용이 대박적임. 현관에 도저히 우산꽂이를 둘 공간이 없었는데.. https://t.co/bKPmPC4bdy
User Name: life_is_egg
DateTime: 17-05-26 02:29:03

하버드대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사교성, 리더십, 창의력 등이 상위권에 나올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응답자 90%가 ‘글을 잘 쓰는 기술’을 1순위로 꼽았다.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7-05-25 08:57:02

고속터미널에 신세계 드럭스토어 Boots 생겼는데 왜 이리들 조용하지요…? 얼마나 목을 빼고 기다렸는데?? https://t.co/8R28yjkM35
User Name: DavidDHKK
DateTime: 17-05-24 11:43:56

나고야 츄부 공항 4층의 목욕탕. 오늘 날씨가 좀 흐려서 바깥 풍경이 별로 였는데 활주로랑 바다가 보인다. 바깥쪽에 나갈수도 있음. 다른 것보다 물 상당히 좋다!! 그리고 관리도 아주 잘 되어있음. 아아아아무것도 안 가져가도 됨. 다 있음. https://t.co/arWd2g61k2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7-05-24 07:42:55

레스토랑 아오이하나에는 토토로의 잎(알로아카시아)이 있습니다. 너덜너덜 되었던 잎을 땄습니다. 비가 내리고 우산이 없을때는 빌려드립니다.ㅎㅎㅎ

오늘도 방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ttps://t.co/kdEjbBnxgz
User Name: satoshima_naka
DateTime: 17-05-24 06:58:47

한국어 띄어쓰기 공부는 이 두 문장만 분석하고 공부하면 웬만하면 끝납니다.

① 좀 더 큰 이 새 집 ② 너 나 안 본 지 두 달 다 돼 감
User Name: Demagogy
DateTime: 17-05-24 06:37:24

트윈픽스가 원래 지상파 드라마 였다가 25년만에 케이블로 와서 그런지 1화부터 고어한 장면들이.. https://t.co/6IPpXP4iIt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5-23 16:36:40

압구정 로데오 골목, 양빠..그냥 강추.. 제가 나름 양갈비 전문가인데 서울에선 고기상태가 최고임!! https://t.co/KodG31tWcz
User Name: mycheez
DateTime: 17-05-23 15:41:12

김무성 입국장면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C7mLIOQyY2
User Name: guevava
DateTime: 17-05-23 15:06:59

  1. 로토 안구 세정액 아이봉은 오래 전에 써서 어땠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로토 처음 쓸때 아이봉보다 좋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사실 성분이나 느낌이나 거기서거기니까 취향따라 고르면 됨ㅋ https://t.co/U6V6k2hTO6
    User Name: skyway_got7
    DateTime: 17-05-23 13:53:23

인공지능세상을 대비하기 위한 엔지니어 가이드 https://t.co/aUpxaH7e97 감동적으로 본 전 구글차이나 CEO 카이후 리의 컬럼비아대 졸업식 축사. 인공지능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졸업생들을 위한 조언.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5-23 13:52:33

  1. 슈어se215 가성비 좋다 그래서 좀 막 쓴다.. 그래도 차음도 완벽하고 소리도 좋다 투명이어폰에 케이블 검은색으로 바꿨는데 맘에 든다. https://t.co/ObFMsrM5Pv
    User Name: skyway_got7
    DateTime: 17-05-23 13:26:59

뉴욕 금융지구에 설치된 ‘용감한 소녀’를 둘러싼 복잡한 뒷사정. 예전부터 번역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고 이슈가 다 식은 후에야 번역했다. 역시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같이 간단하지가 않다. https://t.co/RGmTcMVb63 https://t.co/PEIB1otJAF
User Name: KudoKun_
DateTime: 17-05-21 22:50:32

문래동 송원마포돼지갈비. 맛녀석에서 김민경빼고 셋이서 고기만 24인분먹고 밥도 먹었다는집ㅋ메뉴는 돼지갈비와 무채비빔밥뿐 고기는 1인분 200g에 12000원 양념이 진하고(생강 마늘향은은)맛있다 짜고적당히달달 최근 먹은 돼지갈비 중 가장 맛있다 강추 https://t.co/geJui0Sbpt
User Name: 27uf2
DateTime: 17-05-21 11:33:11

완전 투명, 물 타입에 바른 즉시 마르는 고세 신제품 선커트 UV 젤 워터 스플래시(일본 니베아 선 워터 젤과 비슷). 화학 차단제이고 멘톨이 약간 들어 시원해서 여름, 지성 피부, 남성에게 추천. 단, 얇게 발리는 만큼 충분히 발라야. #잇코스메틱 https://t.co/vkPVYGWkSZ
User Name: sunbaelee
DateTime: 17-05-20 12:46:05

‘집에 따라가도 될까요’ TV 시리즈가 왓챠플레이에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CvxH2R2nxN 평균별점: 3.9점 (98명) 에피소드: 20개 줄거리: 막차가 끊긴 시민의 집에 따라가서 그 사람의 인생담을 들어본다. https://t.co/Ma9daCHpXU
User Name: watchaplay_up
DateTime: 17-05-20 00:02:52

네 이력서가 성공의 잣대가 된다 하더라도, 네 영혼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부나 명예가 아니라 누군가를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하는 성인으로서의 책임 말이다. 사랑하거라, 어제보다 조금 더!_대니얼 고틀립『샘에게..』
User Name: good_pot
DateTime: 17-05-19 09:53:0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삼라만상> 특별전.

이 멋진 전시가 매주 수요일 저녁엔 무려 무료 입장이라니. https://t.co/rr4t2wJKk8
User Name: journey_julie
DateTime: 17-05-17 10:58:45

와 겟아웃 진짜 재밌다!! 막 고어한 건 아닌데 현대 미국사회에 유색인종 특히 흑인으로서 느끼는 자잘한 불쾌감(보통은 너무 일상적이라 그냥 스루하는)과 그 바탕에 깔려있는 근원적인 공포심을 그려낸 사회파 호러영화랄까. 특히 지금의 미국에 시의적절함.
User Name: sibauchi
DateTime: 17-05-17 05:27:35

여러분 이제 도쿄바나나 말고 도쿄 캄파넬라 사드세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맛입니다!! https://t.co/DpMKLYFAfB
User Name: lucripeta
DateTime: 17-05-17 02:11:45

밤에 커피 마시고 싶거나 카페인 안 받는 분들, 오르조 보리 커피 영접하세요. 두유, 우유, 물 어디에 타서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탄 보리 맛?인데 커피랑은 다른 매력이 있고요. 대용량으로 사면 가격도 저렴한 편! 아무튼 저의 짱짱 음료입니다. https://t.co/8zek1icAcS
User Name: kim_yeoreum
DateTime: 17-05-16 13:43:30

베이징 변두리 문학클럽 44세 싱글맘 회원 자전 에세이로 중국이 술렁. 시골서 9학년 중퇴. 학대남편 떠나 상경 후 보모 일로 딸들 키우며 글쓰기 습작. 7천자 글 올린 지 사흘 만에 3백만 조회. 출판 계약 https://t.co/80iqIQwjzZ
User Name: atmostbeautiful
DateTime: 17-05-16 12:01:51

버선양말 일본에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는 타비오도 좋지만 福助 infitcover 사이즈도 세분화 되있어 29까지 나오고 신발 종류에 따라 나눠 신을 수 있게 발가락까지, 발등까지 등으로 나눠져 있고 무엇보다 내구성 좋고 안벗겨집니다.
User Name: kylin_paul
DateTime: 17-05-16 09:27:12

일본에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유니볼 제트 스트림 pure malt 볼펜을 선물받았다. 멀티펜인데도 우아하고 중독성이 상당하다. 늘 책과 노트를 갖고 다니고 줄 긋고 메모하고 낙서하는 내게 최적화되어 있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그런데 한국이 더 싸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5-16 07:11:58

평소에 쓰레기통 페달이 무용지물이라 두껑 손으로 여는 게 불편했는데 댐퍼 달린 무소음 제품으로 하나 구입. #별거다삼 하지만 아주 사소한 기능이 모여 장기적인 안락함을 가져올 거라 믿음.
User Name: baeryo
DateTime: 17-05-16 03:42:14

마음산책 @maumsanchaek 에서 곧 발간될, ‘도쿄 일인 생활’의 ‘맥주와 나’ 그리고 ‘부엌과 나’의 표지가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도쿄일인생활 #맥주와나 #부엌과나 https://t.co/vFh35jCbcd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7-05-15 23:04:33

존재의 이유 자체가 벗겨지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버선양말의 대반란 peds! 남동생 통해 검증해본 결과 거의 벗겨짐이 없다는 것을 확인!!!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이며 남녀용 다 있음. https://t.co/t6ulMmowUc
User Name: zoomx100
DateTime: 17-05-15 11:15:18

봉지를 열면 달달한 고구마 향이 가득한 무인양품의 고구마 칩. 대용량으로 한 입 가득 바삭하게 즐기세요 :) 필요한 공기만 넣고,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부스럼이 적답니다. ※ 온라인 스토어는 품절 상태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t.co/L2OO58A32o
User Name: MUJIKOREA
DateTime: 17-05-15 08:54:19

오늘 친구가 빌려줘서 처음 접했는데 내용이 좋아서 놀랐음. 테크인터뷰 단골 문제 알고리즘이 약 300개 정도 빼곡하게 정리. 굳이 인터뷰 준비 아니더라도 그냥 알고있면 피와 살이되는 알고리즘 가득. https://t.co/XjgdX9lbB1
User Name: sm_park
DateTime: 17-05-15 04:48:13

이 분 미국인인데 한국어발음 너무 좋으심. 본인이 한국어 배울때 경험에 비추어 영어배우는 방법 제시하는데 공감가는 이야기를 많이 하심. 제일 와닿은 부분은 저분 원래 쓸데없는 수다떠는 스타일 아닌데 한국말 배우려고 성격도 바꿨다고.. https://t.co/LG29zpXWif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7-05-15 04:23:49

“데미스 하사비스가 말하는 AI — ‘기계에 깃든 정신’” by @nottora2 https://t.co/PfyRYCAsPv
User Name: KatieBomiSon
DateTime: 17-05-15 02:27:20

  1. 신신제약 모스키토 밀크 나의 출국필수품 중 하나! 다른 것 좀 써봤지만 열대지역 사는 사람들 공통으로 이게 제일 효과 짱이라고 동의한다. 향도 나쁘지않고 듬뿍 발라주면 정말 모기 안물림👍 유리용기여서 무거웠는데 최근에 플라스틱으로 바껴서 다행 https://t.co/Qf9O50Tiqo
    User Name: leebibim
    DateTime: 17-05-15 01:47:35

6월호 지큐에 곧 실릴 브래드 피트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에는 내 자신이, 내가 싫어하는 것 투성이라는 걸 알게 돼요” “나는 곧 내가 저지른 실수입니다.” 그런 말이 나한테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다.
User Name: leechoongkeol
DateTime: 17-05-14 13:29:53

“이 길 진짜 좋다!” 닷새 동안 이 말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맛있는 거 먹고 길거리만 걸어다녀도 좋았던 가나자와. 매번 새로운 길로 빙 돌아가면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네 https://t.co/sYWf6DhbnV
User Name: aaltra_
DateTime: 17-05-14 11:29:20

그러더니 내 얼굴형에 맞춰 안경테를 커스터마이즈 해주기까지 했다. 그리곤 나갈 때 안경클리너와 미니 드라이버 그리고 클리닝 천, 무엇보다 “렌즈 코팅의 이해와 주의사항”까지! 여러분 덕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충무로역 3번출구 이펙트 안경점 https://t.co/3y3REzKrsF
User Name: radiofun8
DateTime: 17-05-14 08:55:06

.@otonacool 해장은 Verve에서. 미국 전역에 매장이 10곳도 안되는데 도쿄에 매장이라니. w/ @otonacool https://t.co/RH62wLgCKm
User Name: xuly
DateTime: 17-05-14 01:57:22

한국에선 개봉이 무산되었나보다…. 그래도 그렇지 제목이 왜… https://t.co/QfHgJd12aH
User Name: xuly
DateTime: 17-05-13 08:33:04

나이키의 Rosche와 Air Force 1 솔에서 따온 아이폰 케이스 https://t.co/S2KNN6ej1d
User Name: deadcatssociety
DateTime: 17-05-13 08:03:47

역시 AS는 삼성이다. 부르면 곧바로 오고 수리도 빠르게 해주신다.

근데 LG는 아직 AS 부른적이 없다.
User Name: banks_ite
DateTime: 17-05-13 02:21:13

내 현재위치가 어딘지 정학히 알고 있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살아갈 수 있다. https://t.co/W0iC69SVg9
User Name: Mardi1225
DateTime: 17-05-12 20:25:16

옆에 하와이에서 온 중년부부 않게되어 수다 한참. 당연히 하와이 언제 갈까 물어보니, 닥치고 9월초 부킹하라고.

#검색들어갑니다
User Name: xuly
DateTime: 17-05-12 15:58:36

현재 프랑스에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만화. 여성의 가사에 대한 “정신적 노동”. 말하자면 남편이 아무리 집안일에 많이 참여한다 하더라도 이를 주도하는 이는 보통 여성이며, 가사를 조직하는 것 자체가 “정신적 노동”이므로 남성 역시 함께하라는 것 https://t.co/6kdwSynsDU
User Name: candy4sora
DateTime: 17-05-12 15:07:01

“한국 사회에서 아이는 ‘절대적 피해자’이다.” 100% 공감. https://t.co/SWlvguNW1L https://t.co/iHX0DL4VLX
User Name: alley_in_forest
DateTime: 17-05-11 06:10:37

몇 방송사가 문재인 다큐를 방영했는데 백미는 MBN입니다. 문재인 퇴임후 다큐영화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취재해온 외주피디가 기존 언론 프레임에서 벗어나 오롯이 문재인에 초점을 맞춘 감동적인 다큐. 오늘(수) MBN 12:10, 밤 20:40분입니다.
User Name: leastory
DateTime: 17-05-10 00:48:51

https://t.co/yhSpCy5BK3 [회사가 제공하는 공짜 아침식사의 효과]

  • 직원들이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도록 유도
  • 서로 비슷한 에너지레벨을 유지할 수 있음
  • 조직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기회를 높임
    User Name: bluepygmi
    DateTime: 17-05-09 17:43:26

5) 어차피 비싼 키보드 사실 거면 바로 리얼포스로. 무소음 강추. 특히 개방형 사무실이라면 제발 무소음 좀 쓰자고요! 리얼포스 쓴지 7년 넘은 듯. https://t.co/4MN6c9wgD5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5-09 02:25:15

  1. 듀라렉스 물컵. 커피 마시는 머그나 찻잔 외에 물만 따로 마시는 마음에 드는 물컵을 사고 가끔이라도 일회용 생수병에 입을 대고 마시는 일이 없어졌다. 몇번 떨어트렸는데 참 안 깨진다. 제일 좋은 건 물 마실때마다 기분 좋고 디자인 안 질림. https://t.co/ufe4S6XivO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8 15:26:33

영화 #댄서 상영관이 몇 없어서 퇴근후 명동역CGV에 왔는데 앞으로 1시간 반 더 기다려야 함. 일단 책 좀 읽어볼까. https://t.co/QV3EuSG8Fz
User Name: mycheez
DateTime: 17-05-08 11:45:51

https://t.co/dEUjLogQvN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10년 넘게 방송하면서 다닌 도시들 모음.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간 같이 법적으로 여행 못가는 곳 빼고는 거의 다 간듯 https://t.co/wYcHJ1GwMk
User Name: guevava
DateTime: 17-05-08 03:26:07

예전에 트위터에서 한번 돌았던 <메이지 이야기> 요즘 읽고 있는데, 재밌네여… https://t.co/FSWqxajHhd
User Name: econophysics_kr
DateTime: 17-05-08 01:39:51

방송인 서경석 인터뷰 https://t.co/6nCCeZ9eb0 “섹시하고 세련된 뇌는 본인의 삶 정도는 반짝이게 할 수 있어요. 대중을 상대하는 일은 달라요. 결국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뇌가 이겨요. 저는 부드러운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고요.”
User Name: Exuberant_YS
DateTime: 17-05-07 23:03:34

텀블러에 배윤영 모델이 떠서 찾아봤는데, Mulan_Bae 라고 인스타 아이디를 사용하네. 뮬란은 진짜 영문 이름인가, 아니면 뭔가 스스로 붙인 닉네임인가 궁금하다. https://t.co/3GdQJwkStV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5-07 17:30:06

유희열 아내가 했다는 이 말 참 좋다. “내가 행복해지려고 당신을 만나는 것 같아요? 불행해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난 괜찮을 것 같은데.” 함께인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랑. 베개 같고, 이불 같고 늘 돌아가지는 사랑. 내가 바라는 사랑도 이런 것이다
User Name: berrycake94
DateTime: 17-05-07 14:41:27

사진의 이해 읽다가 발견한 문장.

“사진은 기억의 도구가 아니라 기억을 만들어내는 것, 혹은 대체하는 것이다.”
User Name: belleorchid_
DateTime: 17-05-07 13:59:39

JMW 항공모터 드라이기 - 왜 사람들이 JMW JMW 하는지 정말 알게 되고 디자인도 클래식해서 너무 예쁨 미친 것 같애 머리 말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고 냉풍은 정말 존나 차가워서 얼어붙는 것 같다 정말 강력하고 머리털 있는 사람은 다 사야 함 https://t.co/jgyk4vOLO3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3:02:37

하지만 직접 세탁을 해야 하는 경우도 반드시 발생한다 그럴때 추천하는 실내건조 세제… 나는 개인적으로 세제의 꽃향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페퍼민트 향이라 상쾌하고 솔직히 누가 요즘 햇빛으로 옷을 말립니까 다 건조대지. 실내건조후에도 산뜻하고 https://t.co/LlAbhjsZxw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51:35

미소 가사도우미 - 여러 서비스를 써 봤지만 청소의 완성도는 어처피 도우미 바이 도우미분이니 앱이나 고객 대응 사용 및 결제에 있어 제일 좋았던 앱을 추천한다 45000원 4시간. [할인코드: 944E2R] https://t.co/8rIfXUdlnM https://t.co/nBYae7GtrE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46:12

스탠딩 지퍼백 - 1인가구 개씹추천아이템임 과일부터 국까지 존나 많은 것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나는 뿌리또 였나 거기꺼 씀 스튜나 국 도시락 쌀때 많이 쓴다 전자렌지 되는 게 많음!!!! 진짜 혁명적임 https://t.co/5ulZCN6qcX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40:18

VPN - Hotspot Shield VPN 서비스를 사용하고 성공시대 시작됐다 임 트위터 이미지고 뭐고 개빨리뜨고 미국으로 우회해도 속도 3-40mbps 나오고 넷플릭스 훌루 등 미국 컨텐츠도 즐길 수 있음 https://t.co/V4YzfNh0tM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37:44

세탁특공대 - 오늘 밤 12시까지 세특을 부르면 바로 와서 수거해가고 내일 저녁에 바로 배달받을 수 있다!!!!!! 24시간 내 수거-세탁-배달 다 이루어짐.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1인가구 2주 일반세탁물 20L 물빨래 가격이 만원. https://t.co/NT0dw1rDF1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34:01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플레이팅이다 셰프 요리를 1분만에 주문해서 받아먹는다니 이런 서비스를 내가 어떻게 싫어할 수 있지 제정신인가 https://t.co/5atxqkHrlu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12:30:53

E-ink와 일본 테라다 뮤직, 세계최초 듀얼 스크린 디지털 악보 GVIDO 론칭 https://t.co/VMMmE5SR9h https://t.co/zIHQoSUDxE
User Name: wkchoi
DateTime: 17-05-07 11:59:46

  1. 알콜스왑. 100매에 2-3천원 하는 대량 소모품. 귀걸이 침이나 압출기처럼 소독이 필요한 물건을 마음놓고 쓸 수 있다. 그리고 어쩐지 때탄 이어팟을 처음처럼 하얗게 해줌…… 물론 케이블도. 사진 찍어봤는데 차이가 보이시나요. https://t.co/WV8eTyv1FX
    User Name: lakinan
    DateTime: 17-05-07 09:51:19

  2. 다시백 소형. 냉침차 우릴 때, 밀크티 만들 때, 티 스트레이너 쓰기 어려울 때 등등 찻잎을 쓰는 모든 경우에 다시백을 활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없게 하자. 이걸 가르쳐준 트위터 감사합니다.
    User Name: lakinan
    DateTime: 17-05-07 09:22:24

  3. 하이드로콜로이드(습윤) 밴드. 상처가 완전 밀폐됨 -> 방수됨! & 딱지 안 생기고 흉터 안 남음. 종류별로 사서 손가락 베인 데, 발뒤꿈치 까진 데 잘 쓰고 있다. 일반 반창고 크기인 소형 추천. https://t.co/EsVMgt4zkz
    User Name: lakinan
    DateTime: 17-05-07 09:06:39

  4. 여드름 압출기. 피부과에서 쓰는 그거. 피지가 눈에 보이는, 저거 뾱 누르면 뾱 나오는데! 싶은 트러블을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콧망울 등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부위를 깨끗하게 하는 데도 좋음. 개당 2천-5천원쯤. 알콜솜과 같이 쓰세요. https://t.co/S3U9ETNQzL
    User Name: lakinan
    DateTime: 17-05-07 08:44:49

이제 서비스도 소개할 시간이야 마켓컬리: 저녁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현관문 앞 배달해주는 마법의 식재료 배달 서비스. 세척하고 잘라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재료 등 백화점 식품관 품질의 식재료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 https://t.co/0JcjCSFfl9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7:37:26

.@ClickAndGrow 스마트 화분: 7만원 정도인데 한국까지 무료배송. 2주에 한번 물탱크만 채워주면 알아서 식용 허브가 쑥쑥 자란다! 햇빛 흙 같은 것도 필요 없습다 21세기니까 흙 없이 나사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소일로 자라남. 고로 벌레도 없다 https://t.co/ODHzOMZmCb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7:24:53

필립스 휴: 스마트, IoT 제품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물건이다 집에 오면 불이 켜지게 하거나 원하는 색의 조명을 설정하고 “시리야 불 켜줘” “시리야 잘 자” 가 가능하게 해줌 미친거 아니냐 진짜… 너무 좋음 게다가 기능도 너무 좋은데 https://t.co/z3X4L1FSpz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7:13:11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아마존 1위 몇년짼지도 모르겠는 The Oontz Angle !!!!! $27 즉 삼만원 가격에 왠만한 십만원짜리 스피커를 다 바른다 게다가 방수임 샤워하면서 귀터지게 음악 틀어놓고 해 보세요 삶의 질 200배 오른다 https://t.co/8EOuvFNFo4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7:02:16

일회용품에 미친 사람 같으므로 이젠 좀 재사용 가능한 것을 추천한다 딜라이트소다 “셰프” 모델!!! 내 삶은 이것을 사기 전으로 못 돌아가… 마시다 김 빠진 콜라나 맥주에 탄산을 추가할 수 있음. 탄산수도 정말 보글보글 미친것처럼 올라오게 가능함 https://t.co/vmrpnodVXo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6:55:22

내열 도시락통: 도시락 싸고 환경오염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전자렌지/오븐이 가능한 내열 도시락이고 매우 튼튼함. 개당 천원꼴이고 보통 씻어서 재사용 하던데 나는 직장에 버리고 온다… 환경 그게 뭐죠 저는 미국인이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https://t.co/eMDQRTtHC3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6:52:43

매직캔 휴지통: 주로 엄마들 사이에서 기저귀 휴지통으로 유명한데 위생적인 휴지통으로 매우 좋다 안에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 비닐 롤이 들어 있고 휴지통이 차면 아래 출구를 열고 당겨 묶은 뒤 + 잘라서 버리면 됨. 쓰레기 냄새를 안 맡을 수 있음!!! https://t.co/Ihu91tjsGI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6:50:51

20온스 무지 종이컵: 흔히 회사에서 쓰는 쥐똥만한 것과 다르다… 두껍고 튼튼해서 다용도로 쓰기 좋다 무엇보다 1회용이고 가격도 적당해서 컵설거지의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음. 100개에 만원 꼴이다 천개에 삼만원 정도던데 둘 곳이 없어서… https://t.co/P7wALkd65w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7-05-07 06:46:56

@orange_6121

  1. 저도 추천받고 산 송월 호텔타올 엄마가 이런 거 왜 사냐고 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알아서 더 주문한다 ^^… https://t.co/0VarHcYhWX
    User Name: orange_6121
    DateTime: 17-05-06 11:20:48

존경하는 선배 연구자님들과 함께 쓴 책이 나왔어요. <헬조선 인 앤 아웃 - 떠나는 사람, 머무는 사람, 서성이는 사람, 한국 청년 글로벌 이동에 관한 인류학 보고서> 도서출판 눌민에서 나왔습니다. https://t.co/cdyIVWQCuz https://t.co/io0Mp1jusV
User Name: najusaram
DateTime: 17-05-06 07:02:36

일본의 흰색 티 전문샵 #FFFFFFT에서 흰색 티 전용 세제를 내놨다고 https://t.co/Hb60890G38 https://t.co/0PRjWkEVbX
User Name: macrostar
DateTime: 17-05-06 03:17:10

헐 미친 Saturn V 로켓 110:1 사이즈 레고, 1,969 피스. 모델명: 21309 Nasa Apollo Saturn V model 와 갖고싶다… https://t.co/Wa5NZC36rq https://t.co/j4BhQ5BDHk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5-05 13:57:47

12.한경희 애플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이건 정말 내 인생의 혁명!아무래도 1인가구치고는 식재료 구매가 많다보니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도 만만치 않아요..그렇다고 모아뒀다가 내놓기는 적은 양이고.그냥 죄다 때려넣고 말려서 일반쓰레기로 내놓습니다😜 https://t.co/dh1pCNIMes
User Name: yeon_pa_rang
DateTime: 17-05-05 06:28:30

식기세척기 쓴 요 한달 너무 행복했다. 삶의 질 +10 상승. 우리집 최애 가전은 이제 바로 너다! 엘지 저온 건조기가 그렇게 좋다던데 다음은…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5-05 02:35:52

일본 마트에 있는 수박 고르는 법 1. 흰구멍이 넓을 수록 잘 익음 2.검은 줄이 굵을 수록 달콤 3. 위에 줄기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는게 좋음. 여름에 수박 고를때 참조해야겠다 https://t.co/TLOUiQVyQl
User Name: starrynight1227
DateTime: 17-05-05 00:23:25

스티븐 킹 “다크타워” 예고편. 생각보다 배우들이 좋아서 기대 중. 예전에 프리퀄격인 The Stand 드라마를 재밌게봐서 기대 중. The Stand도 엄청 큰 작품이지만.. https://t.co/YkmQGVOYH1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5-04 23:42:48

트위터 서치기능이 너무 짜증나서 서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가장 중요한 닉네임 서치제외가능, 리트윗 0인 트윗 제외가능, 프로그램 이름에 맞게 리트윗 순서대로 정렬하는 기능 포함해서… 이러면 뜬금없는게 왜 실트에 올라오는지 쉽게 알 수 있겠지 https://t.co/GfUKZh56G7
User Name: mitssi_p
DateTime: 17-05-04 22:05:50

11.다이소 배수구 탈취제.원인모를 악취가 올라오는 배수구 구멍에 두 번만 뿌려주면 악취가 순간삭제됩니다.원인제거를 하는 건 아니나 손님이 오실 때 등 즉각적 효과를 원할때 뿌려주세요.2천원. https://t.co/OupEgZAW0m
User Name: yeon_pa_rang
DateTime: 17-05-04 11:34:26

9.테팔 웍.얘도 나와 9년째 동거중인 아이인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모든 요리가 가능하다.김치 무치기부터 튀김요리까지 전천후.무게도 적당히 무겁고 열전도율도 높아서 스피디한 요리가 가능.
User Name: yeon_pa_rang
DateTime: 17-05-04 08:19:39

8.도루코 식칼. 집 주방용품 중 단연 구매가 1위를 달리는 아이입니다…2009년당시 5만원 가까이 했구요.적당한 무게감에 딱히 자주 갈지 않아도 스피디한 요리를 도와주었지요.첫 살림에 만만히 보고 다이소 칼 샀다가 손목 나간건 비밀…
User Name: yeon_pa_rang
DateTime: 17-05-04 05:43:18

파리에는 외국인을 위한 회화 모임이 여럿 있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 l’ARC다. 은퇴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원봉사로, 돌아가며 사회자 역할을 맡는다. 매일 세차례 모임이 있다. (일년 10€) https://t.co/MvUlKYdWAk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7-05-03 21:00:13

1.이사하면서 산 수건과 이불커버 세트.사실 거의 모든 자취인들은 알록달록한 수건과 이불과 식기를 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이번 이사를 계기로 이불커버와 수건이나마 통일해놓으니 집이 한층 정리된 느낌입니다. https://t.co/Z3Bz4PmJO6
User Name: yeon_pa_rang
DateTime: 17-05-03 18:16:31

오늘은 종일 빙하를 보는 날이다. 인터스텔라, 배트맨 비긴즈 그리고 왕좌의 게임의 바로 그 곳.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끝없이 외치게 되는 바로 그 시간.

#IceWalkingtour #Iceland https://t.co/5OUF90U2KS
User Name: xuly
DateTime: 17-05-03 17:39:49

  1. 매일두유 식물성단백질 950ml. 개인적인 입맛이긴 하지만 우유 알레르기 있는 두유 킬러로서 시중 나온 두유 중에 가장 담백하다고 생각한다. 설탕 무첨가라 고소하진 않다. 시리얼 타먹거나 두유라떼, 과일주스 갈아마실때 등 헛부른 느낌이 안 난다. https://t.co/nj9GKF0pCM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4:36:48

  2. 계피 스틱과 시나몬가루. 백종원 아저씨도 말했지만 그냥 프렌치 토스트를 해도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커피나 홍차도 계피스틱으로 저어 마시면 정말 풍미가 다름. 다 쓴 계피스틱은 창가쪽에 놓으면 초파리 퇴치 기능도 있음. https://t.co/HJr6oLCoQn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4:15:57

  3. 심플리오가닉 각종 향신료.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향신료와 소스는 어느 정도 디폴트로 구비해놓으면 주방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마늘가루, 파프리카가루, 로즈마리, 페퍼론치노, 바질페스토 등등… https://t.co/Pq2SaFAlJl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4:07:47

  4. 롯지 스킬렛. 이건 워낙 유명템이긴 하지만 내 스테이크 인생은 롯지 스킬렛을 만나기 전과 후로 갈린다. 고기 뿐만 아니라 버섯이나 가지, 심지어 토스트를 해도 롯지팬은 밀도 있는 식감을 만들어준다. 게다가 쓸수록 명품 됨. https://t.co/PbK5oVTl7F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3:46:59

  5. 독일 기셀 과도칼. 나는 원래 민도는 사용 못 하고 톱니 있는 과도만 익숙한데 기셀 과도는 정말 모든 과일이 잘 깎인다. 똥손이라 톱니 없는 칼로는 과일 못 자르는 분에게 추천. 추가로 빵칼, 버터칼로는 트라몬티나가 예쁘고 적당히 잘 잘림. https://t.co/EAyhUaYKVM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3:34:42

  6. 산림욕 편백수 원액. 무인양품 아로마 디퓨저를 쓰고 있는데 인공으로 만든 디퓨저 잔여향과 오일이 고양이들한테 치명적이단 말을 듣고 편백수와 물을 7:3 정도 섞어 사용중이다. 룸스프레이 통에 담아 환기할때도 종종 뿌리는데 편백 향이 은근 좋다.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3:17:43

  7. Rishi tea. 마시는 거 좋아하고 깨어있는 동안 계속 뭔가를 마시고 있는 사람으로서 티는 왠만한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rishi tea가 적당히 고급지면서도 대체로 다 맛있다. 여름에 아이스 얼그레이에 로즈마리 or 애플민트 추가 추천. https://t.co/fN2BgG4iIZ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7-05-03 13:07:44

한눈에 보이는 H-1B 비자 현황 https://t.co/tFSj8VnRp7
User Name: gaddongyi
DateTime: 17-05-03 10:05:51

소심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https://t.co/4OP1WZJD8d https://t.co/xZZSO8sZe7
User Name: aahntastic
DateTime: 17-05-03 06:56:30

탐라에 갑자기 새우얘기가 보여서. 후….. 아무도 안알려주고 혼자 주문하고 사치 부리려고 했는데…. 이걸 보십시오< 인류는 드디어 새우껍질 까는 기구를 만들어내고야 말았습니다!!!!!! https://t.co/StIdrD5umN
User Name: gpffpsk123
DateTime: 17-05-02 14:42:22

오늘 ebs에서 엄마를 찾지마라고 엄마 가출 프로젝트 하는거 새로 시작했는데 이거 넘 꾸르잼이닷ㅋㅋㅋ 남자들 당황하는거 너무 재밌고 어머니들 돈 주고 맘껏 쓰게 하는 것도 너무 좋고 속시원해ㅋㅋ
User Name: redlotusyj
DateTime: 17-05-01 14:27:03

  1. Palladium 방수 부츠

23과 같이 맥락. 비에 신발 젖고 양말 젖는거 너무 싫은데 긴 장화 부츠는 싫고 평소에도 예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평범한 방수 부츠가 필요해서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2 켤레나 샀다. 색깔과 디자인도 예쁨 https://t.co/Jehcp1Xval
User Name: Funnytweets_Kr
DateTime: 17-05-01 06:46:51

으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영화로 나오는구나. 무려 여배우가 샬롯 램플링이네….🙏 https://t.co/Do38bNfS6W
User Name: claire_ys
DateTime: 17-04-30 12:41:26

#ibisbudget #이비스버젯해운대 위치 가격 다 좋다.지하 사우나도 작지만 깔끔하다.바다뷰라서 부모님도 좋아하신다. 아기자기한 젊은 인테리어도 좋으시다고. https://t.co/kZM9QIJyap
User Name: mycheez
DateTime: 17-04-30 11:52:39

어른의 의무 세가지는 ‘불평하지 않는다’, ‘잘난 척 하지 않는다’,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젊은이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으로 기분 좋게 대하라는 뜻.) 평소 내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쉽게 읽음. https://t.co/b7ZySlLANw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4-30 08:45:27

또 다른 포틀랜드 브런치 명소 파인스테이트비스킷. 비스킷&그레이비&후라이드 치킨이 항상 어우러지는 곳. 커피는 스텀타운과 올림피아 커피 중 택일 가능. #포틀랜드 https://t.co/mEGNCgoQru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4-29 17:23:57

“공무원은 국가에 충성하지 정권에 충성하지 않는다” 는 말을 듣고 이제 충성 이야기 안 할 테니 일만 잘 해 달라고 했다는 일화는 한국 사회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안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https://t.co/fzaoMRI3Xq
User Name: sub_plot
DateTime: 17-04-29 14:22:33

스카잔 너무 예쁘고, Nasty Gal 스토리이다보니 당연히 패션이 화제. https://t.co/Cqy1PTj5yI #GirlBoss https://t.co/D9RXq4u2jt
User Name: xuly
DateTime: 17-04-29 06:56:00

번역) 취미는 세 종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 무언가를 만드는 취미 •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취미 • 강제적으로 밖에 나가게 되는 취미
User Name: debirth
DateTime: 17-04-28 14:24:28

과거에는 여행지에서 시간 보내는 것이 사회 신분 과시였는데 미국에선 바쁨이 신분 과시 수단이라는 연구 결과 소개. https://t.co/3kqiTv99Q8 흥미로워 찾아보니 이미 작년말에 나온 논문. https://t.co/Hgs6YSCiJw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4-27 19:07:06

The @nikesportswear Air Sock Racer Ultra Flyknit for Men and Women.

Shop 🇺🇸 https://t.co/QwaEi1E5aI https://t.co/xUxDZC4sBJ
User Name: nikestore
DateTime: 17-04-27 18:11:32

저렴한 가격에 높은 음질 자랑하는 ‘가성비甲’ 이어폰 8종 https://t.co/UGvrVfpcFm
User Name: n0lb00
DateTime: 17-04-27 13:30:11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언어 640 플래시카드 [20] https://t.co/56ZqQQOYR1
User Name: clien_hot20
DateTime: 17-04-27 11:25:41

라미 2017 신상 페트롤 만년필 33600원 https://t.co/nb9m38Dmo2
User Name: Clien_jirum
DateTime: 17-04-27 10:34:05

  1. 아조나 치약

보통 치약 짜는 것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징이 작은데 치약을 적게 짜니까 나름 오래 쓴다 https://t.co/0W1MvJB4xJ
User Name: Funnytweets_Kr
DateTime: 17-04-27 09:56:39

“그런데 취향은 있겠지 내가. 나가고 싶은 데가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취향은 죽을 때까지 남아.” (윤여정) https://t.co/tdC5KVLyCV
User Name: xuly
DateTime: 17-04-27 06:54:49

이걸로 싱 관광가이드나 내볼까… https://t.co/MwKYE5EZoA (라고 생각만 해본다…ㅋ)
User Name: xuly
DateTime: 17-04-26 17:55:37

현대카드가 신사동에 쿠킹라이브러리를 냈다고. 일단 바로 뽈레에 등록! 만여권, 1층은 체험가능한 델리, 3,4층은 셀프쿠킹과 쿠킹클래스 진행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자세한 건 요 링크에. https://t.co/zMz4uQCAn1 https://t.co/gCkPj36yXf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04-26 15:26:33

프란치스코 교황의 TED talk을 보고 마음 가득 따듯함이 차올랐다. “모든 사람의 존재는 다른 사람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신념 말입니다. 인생이란 그저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니라 관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https://t.co/B9HoBpA5RV
User Name: belleorchid_
DateTime: 17-04-26 13:51:50

오늘 NDC에서 발표한 게임 디자이너 커리어 포스트모템 발표 슬라이드 + 요약 이미지 공개합니다. https://t.co/GleAn9ZtCd 양이 많은데다 제 장비 이상으로 발표가 어수선했는데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dckr https://t.co/XRpDLNdCWY
User Name: Imseong
DateTime: 17-04-26 05:53:03

미국에서 운동선수를 선망하는 10대 문화, 드라마 〈빅뱅 이론〉에 나오는 것처럼 공부벌레를 기인 취급하면서 우스꽝스럽게 조소하는 경향, 종교적 색채가 강한 자기계발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누리는 현상 등은 왜 나타날까?

<미국의 반지성주의> https://t.co/SynHG02WyS
User Name: heima_o
DateTime: 17-04-26 05:29:23

조선소들이 문을 닫아가는 거제, 대개는 경리 직원으로 진로가 이미 정해진 여상 댄스 스포츠반 학생들의 일상을 덤덤하지만 매력적으로 담은 다큐. 신파 아니다. 이렇게 카메라가 정확하게 놓여져있고 편집이 찰지게 되어있는 극영화 개봉작을 본 지도 오래.
User Name: ysimock
DateTime: 17-04-26 00:52:04

리디북스에서 2권의 책을 구매해야지,하고 들어갔다가 1권은 아직 없는 걸 발견. 그리고 나 같은 사람 또 있음을 발견. 어서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Ridibooks https://t.co/PGpRnyXJSI
User Name: xuly
DateTime: 17-04-24 09:31:35

https://t.co/mPft7E7Crh 중국 친구들 보면 확실히 인터뷰 잘 보고 좋은 회사 많이 가 있음. 그 비결이 이 사이트라고 하는데 정말 중국말 배워야 하나 싶다. 번역기 돌리려다가 그냥 포기. 인터뷰/연봉 정보 엄청나다고.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7-04-24 07:17:02

AI로 만든 폰트 지도. https://t.co/zldtRuZ8Q7 소개글 https://t.co/CHUQdcGoye
User Name: taekie
DateTime: 17-04-24 07:13:40

[사실] 메모장 같은 프로그램의 alert 창에서 Ctrl+C를 누르면 내용을 복사할 수 있다. https://t.co/rf1f9yl85C
User Name: harne_
DateTime: 17-04-24 04:42:14

숫자로 보는 장애인의 삶: 전체 장애인의 90.5%가 후천성 장애인. 7가구 중 한 가구는 장애인 거주 가구. 일반 국민 86%는 스스로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장애인의 80.7%는 차별이 있다고 생각… https://t.co/y5EHFFpxAr
User Name: CeeKayKim
DateTime: 17-04-23 03:00:37

스탠포드 컴퓨터 전공에서 Java대신 Javascript로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https://t.co/DqLdiwmpRD
User Name: tebica
DateTime: 17-04-22 23:06:00

무인양품에서 오두막이 나온다고.. 일단 지바현 어딘가에 놓여있는 타입으로 판매하고 나중에 다른 곳에 설치, 판매 방식이 나올 예정. 9평 남짓, 300만엔 https://t.co/6mFPNnUocb https://t.co/GlmwcA78s0
User Name: macrostar
DateTime: 17-04-21 09:29:49

문래동에 있는 맥주 마시기 좋은 올드문래. 음식이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 그냥 맥주 가격 적당하고 분위기 괜찮다. 음악은 별로였지만, 층고가 높고, 장소가 넓어서 만족. https://t.co/yGD48P5xWk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4-21 08:13:31

학부에서 배운 것 중 연애에 가장 쓸모 있던 지식: “쉽게 초조해지는 사람 만나지 마라(이혼율 높음)=느긋하고,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사람 만나라” 대학원에서 추가로 배운 것: “이미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과 결혼해버렸다면 섹스라도 자주 하자” https://t.co/Fat7Z7QmTl
User Name: psyjogyo
DateTime: 17-04-20 05:42:26

그렇다…내가 원하는 건 “열심히 해서 무엇이 되는 미래”가 아니라, “열심히 하긴 하지만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은 미래”였다. 열심히 하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User Name: sadlyamoral
DateTime: 17-04-20 04:30:54

‘까칠남녀’, 교육방송이 만든 대화의 공간 by 이지혜

EBS ‘까칠남녀’는 젠더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다. MC 박미선이 “PD분이 넥타이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할 만큼 파격적인 시도다. https://t.co/NLlAembzyf https://t.co/Qyk51giPDP
User Name: izemag
DateTime: 17-04-20 00:39:05

나 진짜 상담 받는 내내 울었음

여러분 그거 아세요? 부모가 자식에게 쓸데 없는 정보를 주는 것도 학대라는거

예를 들면 우리집 사정이 어렵다. 라던가. 부모가 서로간의 단점을 자식에게 털어놓는거라던가..

난 몰랐어.
User Name: kitkat_nokcha
DateTime: 17-04-19 16:08:41

케이블선 정리할 때 타이 묶는 법. https://t.co/TzErd8bUWq
User Name: issuetopic
DateTime: 17-04-18 20:44:40

Pinterest의 아키텍춰 4년전 글. 흥미로운 점은 cassandra, mongo등 분산 DB보다 mysql을 sharding하는것이 훨씬 나았다고. 현재는 어떨지 궁금. https://t.co/6Pi7JSGTMk
User Name: sm_park
DateTime: 17-04-18 19:08:24

아이폰 iMessage 이용 비행기 도착시간확인하는 방법 공유합니다. 🛬

  1. iMessage 에서 자신에게 문자로 비행기번호치고 보냄
  2. 반응 not delivered 라 뜨면 다시 비행기 번호 터치
  3. Preview Flight 옵션 터치 https://t.co/aRtMmWrEZQ
    User Name: friedlich_uj
    DateTime: 17-04-18 17:04:53

나의 초지일관 긴자사랑… https://t.co/E0NpbjX7Au
User Name: goguma_panmae
DateTime: 17-04-18 07:50:56

지난 해 많은 성원 끝에 완판된 서큘레이터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공기순환용으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에너지를 절약해줍니다. 빨래 양이 많은 날엔 실내에서 건조대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 ▶서큘레이터 https://t.co/3HM8oj0NQC https://t.co/aaXlFTHpBM
User Name: MUJIKOREA
DateTime: 17-04-18 06:28:13

해외여행 귀국 때마다 수하물 무게 맞춘다고 캐리어를 쌌다 풀었다 하며 고생고생했는데 이런 ‘휴대용 저울’이 있었고, 심지어 몹시 저렴함.. 배송비 재외 4천원대면 구매 가능.. 정보가 많으면 손발이 두잇.. https://t.co/JSe6Dj6hCb
User Name: 2_Jay
DateTime: 17-04-18 05:25:36

한 주간 언론이 주목한 책 1위,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 https://t.co/bicWdoczsd
User Name: sungsooh
DateTime: 17-04-18 05:04:45

자전거 시장부터 위축되고 있다고. 조만간 러닝화, 등산복 시장 까지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 https://t.co/iqABD8GuhW
User Name: cool_left
DateTime: 17-04-18 05:03:25

포테토칩의 명가 가루비가 아예 고로케 매장 ‘가루비포테토’를 오사카 한큐 우메다에 4/19 오픈함. 김소금, 피자포테토 등 5가지 감자칩 맛의 한입사이즈 스낵고로케(15gx8개 390엔)와 보통의 감자 고로케는 일반, 홋카이도 발효버터맛. ~150엔. https://t.co/Yw4tyRm0Pa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4-18 03:12:19

씨네21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코너에 이다혜 기자가 쓴 <랩 걸> 서평. 우리(=과학자가 아닌 여성)가 이 책을 읽을 때 하게 되는 생각이 간명하게 잘 쓰여 있어서 내가 쓴 걸로 막 하고 싶다… https://t.co/HBPoIn9TOc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4-17 13:50:34

나이를 먹는다고 더 현명하고, 성숙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생물학적으로 성장하는 35세 정도까지가 인격적으로도 정점이고, 그 이후는 퇴화한다. 연륜이란, 에너지 부족이나 경험 누적으로 인한 수동성이 큰 실수를 막는 정도가 아닐까 한다. 스스로를 알자.
User Name: echo_spin
DateTime: 17-04-17 02:49:10

어제 닛케이(일본경제신문)에 재미난 기사가 났는데,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안 하다 보니, 사망 후 유산을 상속받을 사람이 없어서 ‘정부’가 상속을 받고 있는데, 그 돈이 무려 연간 천억엔(우리돈으로 1조원)이라고 한다.
User Name: tokyo_seoul_mom
DateTime: 17-04-17 00:24:14

최근 개발에 성공한 Scewo 휠체어는 계단 이용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야 잘 모르겠지만, 매일을 휠체어에 의존하는 분들에게는 대단한 뉴스일 것이다…경사진 계단을 무한궤도를 이용해 거뜬히 지나가는 이 제품은 4명의 대학생이 개발한 제품이라고… https://t.co/yWOdxMc0gG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4-16 11:39:13

<화양연화>를 보고 있으면 치파오가 장만옥을 위해 만들어진 옷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벌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치파오를 감상하는 것도 영화의 큰 재미. https://t.co/thzBCIxohq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04-15 15:09:37

이안 무어의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읽는데 이거 너무 재밌네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4-15 05:54:42

오늘의 사치, 오늘의 치유. https://t.co/u5RvXxiIfk
User Name: xuly
DateTime: 17-04-15 05:26:26

오늘 북섹션에서 소개될 줄 알았지만 소개 안 된 책이 있으니까 내가 소개하겠다. -_- 영문학 교수 진 보즈 바이어의 번역론 입문서 <문학의 번역>을 정영목 선생님이 옮겼음. https://t.co/eEGuHpVwBL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4-15 03:18:51

<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쓰요 지음. 소소하게 재미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겪는 육체적 심적 변화들이 실감나게 나와 있음. 누구나 언젠가는 겪는 과정.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게 정답인 듯.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4-14 12:59:35

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그 모르는 걸 모른다고 가르쳐줘도 본인이 알 까닭이 없다. 그래서 난 모른척 한다.
User Name: gaddongyi
DateTime: 17-04-13 10:12:35

밀렸던 자켓 수선 전부 끝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역시 수선은 강남구청 버거킹 뒷편 선새인 테일러.. 두번 추천. 가보면 서울 옷쟁이들 좋은 자켓 다 모여있음..링자켓, 체사레 아톨리니, 랄디니 등등등..
User Name: heniru
DateTime: 17-04-13 00:07:27

I’m not really into wisdom, but I liked this line from Jeff Bezos’ annual letter. https://t.co/uhpvixxwjU
User Name: TheStalwart
DateTime: 17-04-12 18:53:54

벚꽃냥이하면 생각나는 Ms Cat (한자로 묘소저)의 그림 https://t.co/2zxCGGtY41 구석구석 안 귀여운 냥이가 없는 와중에 네번째 그림에 의자실신냥이랑 옆에서 보는 노랑이 치명적 https://t.co/HQLquAJV5U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7-04-12 14:10:16

Help make it happen for lofree: typewriter inspired mechanical keyboard https://t.co/jWoZYeMnkK #indiegogo via @indiegogo #민트로지름
User Name: xuly
DateTime: 17-04-12 10:40:04

남편은 닥터 스크루,천재 유교수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데,<카페 알파>이 만화에 완전 꽂혀서 퇴직하고 인적 드문 곳에서 카페하며 구형 스쿠터 타는게 꿈이라는데. 딱 망할 각이지만 꿈이라니 봐주고 있다… 만화와 현실을 혼동하면 못써,자기야. https://t.co/ISKddITvQq
User Name: myocat70
DateTime: 17-04-12 08:03:41

요즘 저희가 밀고 있는 두 책인데요.. 넘 좋은 소설들이구요.. 사람들이 관심 좀 가져주었으면.. 중쇄삼쇄 막 찍었으면.. https://t.co/WLzAL4Xv9n
User Name: munhak3
DateTime: 17-04-12 02:43:00

TV 시리즈로 리메이크된 <미스트>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https://t.co/xT5HNLkSIP https://t.co/83jvgA1Blt
User Name: extmcommunity
DateTime: 17-04-12 00:12:19

자막 없어서 일본말 다 알아듣는 것도 아닌데 그냥 뭔가 좋아서 계속 보고 있다. https://t.co/6vozalAaIa
User Name: _seekchic
DateTime: 17-04-11 23:10:14

세계 최초의 2 화면 전자 종이 악보 전용 태블릿 ‘GVIDO’ [23] https://t.co/RMvdtjXoRt
User Name: clien_hot20
DateTime: 17-04-11 22:08:27

<Dear Data>뉴욕에 이태리여성 Georgia Lupi와 런던에 미국여성 Stefanie Posavec이 52주간 엽서에 주고받은 데이터편지. 하루일상을 데이터로 그려냈는데 핸드폰사용데이터, 장보는데이터,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미치게 똑똑함. https://t.co/dW9X65lPdJ
User Name: soohyejang
DateTime: 17-04-11 19:33:22

직업이란 게 차곡차곡 쌓는 저금도 아니고 운좋게 걸리는 로또도 아니어서 오퍼가 많다고 무작정 좋은 것도 아니고 오퍼가 없다고 무작정 나쁜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내게 딱 맞아 떨어지는 job에 안착했는가 뿐이고 그 결과는 binary.
User Name: gaddongyi
DateTime: 17-04-11 14:43:57

‘스트레인저 댄 픽션(Stranger than Fiction)’이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 5.1) 자막: 한국어,영어,영어(CC) https://t.co/l6rIpt55bG https://t.co/cyPN3ySAMM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7-04-11 12:28:28

트위터를 오래 한 결과 일본 사람들은 지진 소식에 별로 놀라지 않고, 한국 사람들은 전쟁 소식에 별로 놀라지 않고, 미국 사람들은 인종 차별 소식에 별로 놀라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User Name: alley_in_forest
DateTime: 17-04-11 05:17:12

새로 생긴 연남동 ‘독립카츠’ 진짜 개맛잇다 https://t.co/ySTc184iFA
User Name: glt_gelato
DateTime: 17-04-11 04:13:37

알티) 저거 여러번 말했는데 울 상무님이 주지스님은 바뀌니까 절이 좋으면 주지나 딴 중 땜에 고통받더라도 참아보라고 하셨었지..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7-04-11 00:02:33

중국 택배회사 풍경이라고 하네요. 헐… https://t.co/Q2Zd3tYRWa
User Name: debirth
DateTime: 17-04-10 15:37:56

MBC 인구절벽 보고서를 남편이 틀었는데 너무 끔찍하고 괴로워서 보기 싫은데 갈데가 없어서 보고있다. 나는 유바리가 멜론을 키우는 풍족한 농촌마을일거라 생각했는데 후쿠시만줄 알았다. 차라리 귀신영화가 나아, 너무 끔찍해 이건.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4-10 14:51:46

본인도 ‘중’이면서 ‘절’인 줄 아는 사람이 이 사회엔 너무 많다.
User Name: TracycChoi
DateTime: 17-04-10 11:55:08

신입사원 때 당시 대리였던 분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자기 상사이던 부장이 지랄하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고. 했는데, 자기가 “부장님도 중이고, 나도 중인데 무슨 절 타령입니까” 라고 받아쳤다고.
User Name: TracycChoi
DateTime: 17-04-10 11:54:35

“힙스터들은 현실을 액세서리로 만든다. 이것은 그들이 하층 계급의 현실을 심미적으로 착취하는 데서 전형적으로 드러난다. 그들이 사는 지역의 날것인 풍경, 빈티지에 대한 애호…” https://t.co/bse4APnpCJ https://t.co/zYStqc1ZKc
User Name: wol_in_
DateTime: 17-04-10 01:55:22

피아니스트 손열음씨 나오셨을때 절대음감이 신기하다고 말하는 석희쟌, 말하다가 대뜸 “손열음씨- 손-“ 음 시전ㅋㅋㅋ주파수가 일정치 않아서 맞추기 어렵다니까 또 “손↗-♩”하는데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니까 “어, 똑같이 얘기했는데”😢귀여워 https://t.co/ocxJpitOfw
User Name: Sohn_Air0620
DateTime: 17-04-09 11:57:58

Tatsuro Kiuchi. (Japanese, 1966~) 키우치 타츠로, 일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눈 앞이 맑아지는 그의 작품 속 초록. https://t.co/CjYu70mvFv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4-09 06:13:04

How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are chosen: https://t.co/woIeXZA3Cw #TNYarchive https://t.co/7NfVtUvd5H
User Name: NewYorker
DateTime: 17-04-07 20:40:13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 나폴레옹
User Name: miranwords
DateTime: 17-04-07 12:45:49

어느 유치원 교사의 글.txt(펌) https://t.co/v1cVP7K5Uu
User Name: humorlibrary
DateTime: 17-04-07 02:58:10

드디어 이 책이 번역되었다. 난 인공지능 모르지만, 옥스퍼드 인류미래연구소장 닉 보스트롬이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연구자라는 건 알고 이 책 <슈퍼 인텔리전스>가 이 분야 대중서 베스트란 건 알지. https://t.co/zVYu4pqbGh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4-07 02:02:20

사실 걍 앵간한 거는 익숙하다 싶으면 https://t.co/t6LSXpOJ3b 요기에서 뒤에 파트 3 Deep Learning Research만 봐도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에는 연구 기법 소개 식으로 되어 있어서.
User Name: MikiBear_
DateTime: 17-04-06 08:36:15

다음주 금요일(14일) 밤에 이모콘에서 발표할 텐서플로우/딥러닝 맛보기 발표자료 https://t.co/xsesYoqMYB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입니다. 다양한 주제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 번 훑어보세요. https://t.co/bWO5aHjEiG
User Name: golbin
DateTime: 17-04-06 08:17:37

드디어 하나둘씩 드러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국민 사기. 기사에 따르면 중국발 대기를 관측하는 백령도 측정자료의 1년 6개월치가 모두 거짓. 자료에 따라 12배나 줄여 발표한것도 있다고 한다 https://t.co/DZtEEQNhZ9
User Name: MaekJuBot
DateTime: 17-04-06 03:00:46

조직은 기억력이 없다. 조직은 개인의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지 않는다.
User Name: amudoan
DateTime: 17-04-05 09:28:06

池尻大橋 桜 https://t.co/1Tl3bp0IN6
User Name: DaisukeKiyota
DateTime: 17-04-04 13:08:43

뱅앤올룹슨은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로 작정한 모양이야. 벽에 원하는데로 이어붙일 수 있는 모둘 스피커. https://t.co/9goJk4mYSc
User Name: bruitsecret
DateTime: 17-04-04 10:53:50

이상한걸 산 덕분에 홈레코딩이 가능해짐! https://t.co/mpsjglC2ca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7-04-03 16:44:08

rt) 정말 중요한 글이다. 조직이 아니라 혼자 manager와 maker의 역할을 다 해야 하는 사람의 시간 관리를 위해서도 읽어보면 좋겠다.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7-04-03 07:50:26

인생의 오후에서 장석주 시인이 가만히 말을 건다. “당신, 지금 인생의 어느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장석주 산문집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4월 3일 출간 https://t.co/Kqlv0UEhdy
User Name: dalpublishers
DateTime: 17-04-03 07:17:03

오늘 다시 읽어보는 르 끌레지오의 제주 기행문. https://t.co/8f98DL2caj
User Name: mazycat
DateTime: 17-04-03 00:03:50

폴그래이엄의 Maker와 Manager의 시간관리에 대한 글 번역 https://t.co/Jb64uNw2E5 내용이 참 좋다. 요즘 매니저 역할을 많이 하는데 메이커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으려 노력하긴 하지만.. 잘 하고있나 고민이된다.
User Name: tebica
DateTime: 17-04-02 23:06:05

얼마나 좋았냐면 생전 사진을 찍어본 적 없는 아버지가 아이폰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사진을 계속 찍고, 파병간 월남보다 여기가 더 추억에 남을 거 같다고 하심. https://t.co/NiGmEWWfnh
User Name: rumious
DateTime: 17-04-02 12:46:59

@jerry0906 원모먼트 검색해주세용
User Name: xuly
DateTime: 17-04-02 09:15:27

강릉! (@ Seamarq Hotel The Restaurant) https://t.co/jUBe5xK9li https://t.co/Xda0y7WJpS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4-02 06:43:34

첫 상영회를 마치고 저희 기획팀은 짧은 휴식에 들어갑니다. 4월부터 이어질 다음 여성, 괴물 행사의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보태주세요. 🔮 https://t.co/Ds3Hh9Zt5R
User Name: monstrousfem
DateTime: 17-04-01 13:26:06

스타트업 M&A에 대한 메모. https://t.co/NHbY0LXJEg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4-01 13:22:17

어제는 제가 서울 시내 최고의 탕수육 중 하나로 꼽는 양재의 명동칼국수 에서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여기 옛날짜장도 엄청 맛남 https://t.co/sL4cdLRVyG
User Name: Vegabond_er
DateTime: 17-04-01 12:38:15

한국일보 서평면에 ‘임지현의 글로벌’이란 제목으로 연재되는 해외 도서 서평. 오늘은 <범죄와 침묵: 전시 예드바브네 유대인 학살의 진실을 마주하다>란 책이 소개되었는데 책을 둘러싼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https://t.co/2t5fU1UiIi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7-04-01 08:34:35

옷값의 거품을 혁신적으로 뺐다는 미국 브랜드 ‘에버레인’의 디자인은 매우 베이직한데 품질은 정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란 말인가 싶을 정도다. 유니클로 디자인을 ‘하이엔드’ 재료로 뽑아낸 급이고 몇 년 입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튼튼.
User Name: antilope30
DateTime: 17-03-31 01:57:55

여기가 장윤주가 입은 한복은 금단제 라고. 장윤주랑 금단제 대표와 친분이 있어서 라디오할 때도 입은 적 있고, 영화 사도 한복 협찬한 곳이라던데 사진 찾아보니깐 궁중의상, 대례복, 돌복, 결혼예복 쪽 한복 같다. 하늘색 당의 예쁘다 :) https://t.co/6R3fA7UpWj
User Name: AgathaChristhy
DateTime: 17-03-30 03:31:15

일본의 단지 덕후가 남긴 ‘나의 단지선진국 답사기’라네요. 오로지 서울지역의 아파트 단지만 관광했다는 오오야마 켄 씨. 마지막 사진에 대한 설명이 압권 “해외에 길게 체류하면 일본 음식이 그리워지는 것처럼 이것은 단지계의 일본음식이에요.” https://t.co/dBhbi4kyLD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7-03-30 01:49:20

“A goal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_ Antoine de Saint-Exupery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3-29 22:16:44

집에서 토마토 라면을 끓어보았다. 방울 토마토 넣고, 토마토 소스 취향껏 넣고, 마지막에 식초 한 스푼. 라면이 이렇게 쉽게 업그레이드 될 줄이야. https://t.co/Qku4oyo7g5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3-29 14:37:55

옥동식처럼 흑돼지 살코기만 사용했기 때문에 짧은 내 입은 소고기 국물 같은 맛을 느꼈음. 고기에선 돼지고기 맛이 남. 옆테이블에서 수육을 먹는 걸 보니 가오픈 상태는 벗어난 것 같은데 평양냉면은 아직이라 메뉴판에서 종이로 가려두었음 https://t.co/o1jox71AkW
User Name: soycatt
DateTime: 17-03-29 11:28:28

Most software at Google gets rewritten every few years. 끊임 없는 재작성. 재사용 보다 끊임없는 개선을 통한 재작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https://t.co/MuSzmnbPXe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User Name: taewooke
DateTime: 17-03-29 08:18:54

산책. https://t.co/MjxoGwe9z3
User Name: Haamjuhae
DateTime: 17-03-29 06:53:18

https://t.co/LpX6JvxUEJ 와 YC research에서 이런 연구들 지원하는건 처음 알았네…
User Name: summerlight00
DateTime: 17-03-29 04:5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다 구글이 사람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 너무 기여어 https://t.co/8BqtGrxqTh
User Name: dietmountaindu
DateTime: 17-03-28 17:19:19

Pixar 의 ‘The Art of StoryTelling’. 회사에서 강연하신 디즈니 출신 캐릭터 디자이너와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주변 사람을 관찰해 캐릭터를 만들 때 생동감을 줄 수 있다.’ https://t.co/Gu1eYPxL9M
User Name: rigmania
DateTime: 17-03-28 15:35:27

저희 교수님께서 ‘학부생의 지식은 1보다 작기 때문에 니들끼리 토론하고 물어보며 서로 곱해봤자 0으로 수렴한다. 모르는게 있으면 꼭 1보다 큰 지식을 가진 교수에게 물어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자란 사람끼리 있으면 더 모자라지는게 맞습니다.
User Name: still_cosura
DateTime: 17-03-28 09:39:33

지난번 김상혁 시인 낭독회에 갔을때 이 말이 너무 좋았다.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너무 얽매이기 시작하면 오히려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내가 기쁘지 않으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해야 오히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User Name: whothepessimist
DateTime: 17-03-28 07:01:10

포토그래피 기본을 배우고 카메라 스킬을 향상할 수 있는 5가지 방법e https://t.co/X1cQ48j8Kd
User Name: n0lb00
DateTime: 17-03-28 06:56:15

이재명 심상정 애니짤 제보받습니다 https://t.co/ovYyjoYZm8
User Name: letsmovie69
DateTime: 17-03-28 04:33:42

https://t.co/P7t1i6kSK4 딥러닝 딥러닝 하면 MNIST 데이타 다들 공부는 하는데 어떻게 생긴지 확인은 안해 보는 거 같아서 node 예제로 꾸며봄. 하고나니 개허무함 . 근데 spec은 내가 다 커버한 거 같은 착시 현상은 든다.
User Name: iam_keen
DateTime: 17-03-26 14:50:28

스타크래프트가 얼마냐 오래되었냐면 권장사항이 펜티엄 90MHZ에 램 16메가였다. 그래픽은 640X480. 요즘 스마트워치보다 낮은 사양.
User Name: mf_dice
DateTime: 17-03-26 05:46:26

“바쁠수록 드라마를 봐야해”-바버라 프레드릭슨 등의 학자들은 긍정적 정서를 일컬어 ‘스트레스 지우개’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우리에게는 즐거움이라는 스트레스 지우개가 꼭 필요하다.-<내 마음을 부탁해> 중 https://t.co/EQ13gax3mG
User Name: nasanabook
DateTime: 17-03-26 05:15:00

IT업종을 해라 https://t.co/wS6f1oZrCn
User Name: winterwolf0412
DateTime: 17-03-26 04:39:26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는 Fidget Cube!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패턴을 담은 큐브인데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마다 손에 쥐었더니 이걸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https://t.co/v5rbkC3NrO
User Name: _sallyhally
DateTime: 17-03-24 07:23:59

캐나다 맥도날드가 빅맥, 맥치킨, 휠레오휘시로 대표되는 인기 3종 소스 가정용 제품을 올 봄부터 식료품점에서 판매할 것이라 밝혔다. 빅맥은 샌드위치 소스, 맥치킨은 마요네즈 스타일, 휠레는 타르타르 소스 계열이다. 캐나다 여행의 좋은 선물(?). https://t.co/JY6e2BsV9z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3-24 02:44:31

rt) 사실 오디오 테크니카는 1984년부터 이런 가정용 초밥메이커를 만들어 온 곳. 최신형인 ASM430은 밥만 계속 넣어주면 시간당 4200개의 샤리를 뿜뿜해대는 사업장용 고스펙 머신이다. https://t.co/RAWKqam5wS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3-22 23:08:25

It’s not obesity. It’s not smoking. What’s the biggest threat facing our middle-aged men? https://t.co/4m6fea8y8C https://t.co/LXiSGlIyrw
User Name: BostonGlobe
DateTime: 17-03-22 08:13:07

일본 드라마를 끝까지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집을 파는 여자>는 예외였다. 그 드라마의 3번째 에피소드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잘난 놈들은 주변을 불행하게 만든다니까” “심오하다. 심오하네요. 후세씨는” “이제 알았냐. 나 속깊은 남자야” https://t.co/rHU36FCf61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3-22 08:10:57

당신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조언을 해주었는데 (1) 내가 원한 것은 충고가 아니라 공감이야 (2) 넌 그래도 나보다 금수저잖아 (3) 나는 너처럼 잘 생기지(혹은 예쁘지 혹은 머리가 좋지) 않잖아 식의 반응을 들을 때가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3-22 07:56:48

일하기 싫어서 올리는 꿀팁. 여러분 리보테인을 아십니까. 입병(구내염)에 이것보다 탁월한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음.. 알보칠로 지져도 한 주는 가던 것이 사흘 안에 낫는 기적을 보였습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놀라움을 체험하고 저는 이후 이것만 먹는다 https://t.co/cXwwMjFUug
User Name: sojinology
DateTime: 17-03-22 00:22:56

U.S. stocks tumbled today. Here are 2 charts you can’t miss https://t.co/LE47f2eu0c
User Name: BloombergTV
DateTime: 17-03-21 20:14:05

[정보는 아름답다] 책에도 있지만, 이런 건 기회 될 때마다 돌려가며 봐두는 게 좋다. https://t.co/ifCMHBfIR4
User Name: mazycat
DateTime: 17-03-21 15:06:36

깃헙이 회사 기자재를 사용하여 근무 외 시간에 개인 프로젝트를 작업해도 지적 재산권을 보존해 주는 규정을 만들었다고 한다. https://t.co/purPfVHIHS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고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근무하도록 도우는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User Name: premist
DateTime: 17-03-21 13:31:53

강진 백련사에는 동백숲길이 있지요…. https://t.co/nllSECBt1l
User Name: sldn1206
DateTime: 17-03-20 15:28:37

한 방은 파도만 있었다. 남가주 바닷가에서 자라서 아주 어릴적부터 파도를 그렸고.

도슨트가 설명하길 엄청난 트잉여라길래 기대했더니, 하루에 트윗을 15-20개 한다고 (…아 예…) https://t.co/TXOQInB8Lw
User Name: camilletoday
DateTime: 17-03-18 02:46:10

여러분 책사세요. 주말에는 책을 읽어야 사람이 되바라지지 않습니다. 이 책 재밌어요. 꼭 사서 보세요. 치킨 한마리값은 하는 책입니다. https://t.co/VnRY2z1aRt
User Name: heniru
DateTime: 17-03-18 00:27:39

러브 액추얼리 14년만의 단편 사진인데 워킹데드 찍다가 그대로 오신 분이.. https://t.co/fc3qWo1gvO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3-17 08:09:04

창이 넓어서 좋은 테라로사 제주점 https://t.co/zZgyXcmeGA
User Name: journey_julie
DateTime: 17-03-17 04:26:47

봄여름 비빔면시장에서 굳히기로 나서려는 팔도비빔면이, 올해도 20% 증량 한정판과 함께 초계비빔면도 한정출시함. 닭 계가 아닌 겨자의 평안도 사투리 계를 쓴 제품으로 기존에 비해 식초와 겨자 맛이 강화된 제품. 별첨 겨자향미유와 건더기엔 닭고기 포함. https://t.co/zWKezTQOsY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3-16 12:56:12

트위터는 정글이야. 맹수를 다룰 수 없다면 도시(페이스북)로 가라. 도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리조트로 가라(인스타그램)

  • 우다이 초프라 (발리우드 배우) https://t.co/VomU0mQ2yy
    User Name: sharkman1967
    DateTime: 17-03-16 07:21:07

200년 전, 5세 소녀가 남긴 유언장. 당시 유명한 문인이었던 池田定常의 딸 쯔유라는 소녀가, 천연두로 죽기 전에 아빠 술 많이 먹지 말라고 글을 남겼다고. https://t.co/0WVrAXPb7Y https://t.co/Q7AQGm7um3
User Name: xxroamxx
DateTime: 17-03-16 07:04:29

My 2017 so far. https://t.co/Tlx0fLGq9N
User Name: Kwangbae
DateTime: 17-03-15 13:10:35

대우에서 이렇게 이쁜 걸 만들어 팔고 있었다니..!! https://t.co/F5IqXGMU7W
User Name: Hatezu
DateTime: 17-03-15 06:56:52

오랜만에 먹부림 자랑으로 트위터 다시 시작! 서교동 <옥동식> 돼지국밥. 이게 돼지라니… 눈감고 먹으면 소고기인줄! https://t.co/Jr4X9DO4c5
User Name: soycatt
DateTime: 17-03-15 05:24:02

#NaturesTake: A ranking of the best science-news outlets misjudges the relationship between research and reporting https://t.co/3LECYkunjS https://t.co/V6KaDG4vrr
User Name: NatureNews
DateTime: 17-03-11 20:00:42

오늘 옥수동에 재미있는 공간이 문을 연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생태공간 목수木水 - 목수책방 목수다방 목-수다방 자연에 대한 좋은 책들도 눈에 보이고요, 또 앞으로 신나는 프로젝트를 많이 많이… https://t.co/bnS9m3NTRx
User Name: eatalone1
DateTime: 17-03-11 12:18:13

Flatland 1 https://t.co/RKfQcm9MeK Flatland 2 https://t.co/BGj3GxQzux 드론 + 포토샵 + 창의성.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머리가 어질 https://t.co/CxzcYDxK9q
User Name: gluebyte
DateTime: 17-03-11 04:20:32

The Evolution of the #Web [infographic]

https://t.co/PtEnB6AZ24 https://t.co/AP5s5BkcIR
User Name: MyIT1
DateTime: 17-03-10 21:52:29

헌법재판소 결정문 전문(PDF양식)

https://t.co/azs26o6XBY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User Name: krazyeom
DateTime: 17-03-10 08:41:06

아들에게 탄핵에 대해 설명하려고 썼습니다.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민주주의> 배포합니다. (1) https://t.co/JYM76I6wyF (2) https://t.co/MB9XdXM7Kp (3) https://t.co/ZjxBjUv45p
User Name: iyooha
DateTime: 17-03-10 07:23:07

일본 무지에서 ‘생활 기본 세트’라고 해서 99900엔 그러니까 약 100만원에 옷장, 침대, 냉장고, 오븐레인지, 세탁기 를 세트로 판다 https://t.co/IPVzrz0k77
User Name: mintstate71
DateTime: 17-03-09 13:24:46

지난 주말부터 미식가들의 타임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屋同食(옥동식 : 한 그릇의 식사를 하는 집)’. 한 그릇의 메뉴는 1일 50인분만 판매하는 돼지곰탕 (8,000원). 최근 곰탕 팝업을 하고 있는 정식당의 임셰프님의 추천이라면 대단한 고수라는 얘기 https://t.co/8b0eeTIGBD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7-03-09 08:54:55

문라이트에서 케빈이 샤이론에게 해 준 셰프 스페셜 - Arroz con Pollo 랑 쿠바식 검은콩 요리 만들었다. 레시피는 기사랑 같이 주말에에에 https://t.co/8irsUMzwG1
User Name: ihaveaplanso
DateTime: 17-03-09 04:54:18

청담동 바 ‘믹솔로지’ 술을 못마시는 사람과 갔는데도 세심한 배려로 편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바텐더 분들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물론 칵테일의 훌륭함은 기본. 메뉴에 아직 올라가지 않은 마가리타는 꼭 마셔봐야 할 칵테일. https://t.co/qxSnvvial6
User Name: rumaru
DateTime: 17-03-09 03:14:59

슬슬 장범준 씨가 연금 타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추천 트윗을 날린다 여러분 벚꽃 하면 진해, 진해 하면 군항제이지만 제가 살면서 본 최고의 벚꽃은 진해 드림로드입니다 제발 드림로드 가주세요 https://t.co/fcTSDMAYre
User Name: cosmic_dance_r
DateTime: 17-03-07 14:05:53

이태원 녹사평역 마음과마음 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 루비샐러드(3단 트레이). 몽글몽글한 식감의 오므라이스와 함박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는 곳. 일본 고베에서 오래 거주했던 주인분이 경양식 음식을 위주로 낸 식당이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식사 https://t.co/KCpOjvBOo0
User Name: MellyKMK
DateTime: 17-03-07 08:04:54

간만에 번역. 인터넷 사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인덱스 펀드’ 전략의 페북/인스타. 그리고 과감하게 새로운 소수에 집중하는 스냅을 비교하는 글. 늘 그렇듯 에반스의 글이다. https://t.co/DV7UU3nN0Q
User Name: nottora2
DateTime: 17-03-07 01:26:21

얼마 전 내 스스로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예민함을 발견했다는 씁쓸한 트윗 후에 내가 얼마나 예민한 사람인가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kate_eom님이 소개해주셨다. 뭐, 당연한 결과지만 난 HSP. https://t.co/FQWZCpaq1M
User Name: shinhh
DateTime: 17-03-06 23:30:57

문학의 이름을 빌려 자행되는 모든 위계와 차별 그리고 폭력에 반대합니다.

_서효인 시집 『여수』 표4 중에서 https://t.co/wQRCuvuoIg
User Name: munbalienne
DateTime: 17-03-06 11:39:38

흥미로운결과. 단기속성 코딩프로그램(학원)과 4년제 CS 교육을 받은 사람간의 테크 인터뷰 비교. https://t.co/uSBWmgDfGA 결과적으로 두 그룹 사이에 별 차이가 없다. 비슷한 비율로 유명회사 테크인터뷰 합격.
User Name: sm_park
DateTime: 17-03-05 18:39:35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지식과 자신감의 비례도를 그래프로 나타낸건데 자신감은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했을때 최고조. 반면 자신이 그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알고 있더라도 https://t.co/kcCp4wLAUV
User Name: WhtTree
DateTime: 17-03-05 13:21:13

<유만주의 한양> 전시 꼭 보러가고 싶다. 서울 역사박물관. 3월 둘째주까지라고.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3-04 19:31:53

원래 난 일요일마다 modern love를 읽는다. 일요일에 할 수 있는 가장 일요일스런 일인것 같아서. 근데 커피숍에서 열었다가 동생의 구박을 받으며 눈물콧물 뚝뚝 흘리며 끝까지 읽고 말았다. 내일은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줘야겠다 https://t.co/gsIjQMMFae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3-04 14:06:40

돼지갈비 김치찜 https://t.co/DWW3XXgHYu https://t.co/8MzQ5VEJYJ
User Name: a71114010
DateTime: 17-03-04 13:47:07

지금 EBS 방송에 나오는 다큐 내용 청년들이 일자리에 나갔다가 최소한의 안전도 보장 받지 못한채. 일하다가 시력을 완전히 잃은 일 정말 너무 안타깝다 https://t.co/r8EJDU9ge1
User Name: beautiful_kkim
DateTime: 17-03-04 13:15:28

도시락이 탐라에 보이길래.. 혹시 서울지역에서 단체 도시락 필요한 분들은 망원동 ‘웃으러’라는 밥집에 주문하세요~ 정말 이런 정성담긴 도시락이 또 없어요.. 그냥 이집 도시락 몇번 먹어보고 십년 넘게 강남살던 제가 연남동으로 이사갔어요~ 밥 때문에.. https://t.co/NxVoLYiS5B
User Name: KIMHUIJIN
DateTime: 17-03-04 04:26:32

핼카페 벌써4년. 덕분에 먹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 https://t.co/7isISpBett
User Name: idmici
DateTime: 17-03-04 03:35:20

오랜만에 을지로 커피 한약방. 화려한 자개장에 아름다운 티파니 램프와 스테인드 글라스로 된 문 그리고 집사 카페처럼 턱시도 셔츠를 입은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 https://t.co/HqUA5rdrYi
User Name: tea_esta
DateTime: 17-03-03 14:49:04

동생이 생일선물로 타자기를 사줬다. 이런걸로 글씨가 써지는게 너무 신기하다. 무려 1971년 제품! 포터블 타자기인데 까페네 가져가서 글써보고 싶음ㅎㅎ https://t.co/1EueGLEBxh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3-03 14:05:51

닛신 컵누들 치즈 토마토맛. 혀가 잠에서 깨는 맛. 맛있고 자극적이야… 방탕한 밤에 딱 어울리는군… 킄…. https://t.co/7flzmIE2tq
User Name: cotton_ss_usa
DateTime: 17-03-03 13:32:22

남편이랑 우리 오늘 방탕한 밤을 보내자며 컵라면에 물을 부었다. 닛신 컵누들 치즈 토마토. 먹고 바로 잔다(방탕 https://t.co/Q2ZX8LzHDV
User Name: cotton_ss_usa
DateTime: 17-03-03 13:30:15

냉장고용 지프락에 麻布를 덧씌우고 옻칠을 거듭해 형을 뜨는 전통 공예기법으로 만들었다는데 지프락 도시락이 갑자기 되게 좋아 보이네. 의외로 무게가 있다고. https://t.co/SJiqJGVUqX https://t.co/ypa8Btao4I https://t.co/XM9pJ5oEvE
User Name: The4
DateTime: 17-03-03 12:30:29

금태섭 의원이 “82년생 김지영”을 추천받아 읽고 난 뒤 다른 299명 국회의원 모두에게 이 책을 선물하였다고 한다. 저출산, 혼인율 저하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변화하였다고. https://t.co/dgUdTZRJNv
User Name: sep_daddy
DateTime: 17-03-03 06:10:11

세상에나 왓챠플레이 끊을까 하고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토모치카랑 미츠우라 야스코랑 쿠로사와 이렇게 셋이 여행다니는 프로그램이 올라왓다 셋다 아주 웃긴 여성 코미디언들이구요 저는 지금 바로 최신 4대 우동 먹어치우는 여행부터 보러갑니다 https://t.co/J4egZK4CPs
User Name: heaventomorrow
DateTime: 17-03-02 08:34:11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WEE 창간호에 “내 옷을 보살펴주세요” 꼭지에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사은품으로 드리는 녹색 노트에 그림이 들어가기도 했어요. 마치 두꺼운 한 권의 드로잉북 같기도 한 매거진이네요 👗 https://t.co/GrpkzrLmOA
User Name: imyang_
DateTime: 17-03-02 06:06:59

기분 좋아서 도쿄가고 싶다. 4월의 네즈미술관! 네카메구로의 사쿠라! 신주쿠의 츠타야! 로즈베이커리 이스파한! 아오야마 멋쨍이! 마르지엘라 레이지선데이모닝! 푸글렌 샌드위치랑 라떼! 스트리머!
User Name: mnmn7828
DateTime: 17-03-01 12:46:30

수원 검색할 때마다 자동완성으로 딸려나오던 ‘보용만두’에서 만두와 쫄면 먹는 중.

후오오오.. 만두 무척 맛있다. 쫄면은 중간맛으로 했는데도 매워서 막 콧물 나와.. https://t.co/n6h9qOB4G7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7-03-01 10:18:00

전세계에서 평균 학력이 제일 높은 대륙이 남극이라는 농담은 늘 재미있다.
User Name: frombc7197
DateTime: 17-03-01 03:39:12

“여기는 리플리, 노스트로모호의 마지막 생존자..교신끝.”

<에이리언> / ebs movie https://t.co/2zeq3vG55E 3/4(토) 밤 11:40 https://t.co/PLytOXECxA
User Name: ebsmovie
DateTime: 17-03-01 02:15:37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도움되는 무료폰트공유. 상업용으로도 쓸 수 있는 국문전용 폰트 70종. https://t.co/tVqxFvXx0E https://t.co/MOV2tsuHPI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7-02-28 22:29:35

헐 이거 뭐야. 맥에서 이 맥에 대하여 > 저장공간 > 저장공간 관리 > iOS 파일 들어가면 iOS 디바이스 백업파일들 지울 수 있네. 미친 용량을 얼마나 확보하는거야.. 여태 몰랐다니!!! https://t.co/1xEkkCQP1u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7-02-28 18:29:20

갓게임 나왔다고 장안의 화제인 호라이즌 제로 던, 문명이 멸망한 세상 지상을 지배하는 것은 기계로 된 동물들. 주인공은 구세계를 꿈꾸다 일족에게서 떨어져나온 에일로이. 그녀는 사냥하고 덫을 놓고 이 땅을 탐구한다. https://t.co/PV8FRAiFcv
User Name: currydevil
DateTime: 17-02-28 08:51:20

아이폰 사용하고있고 어플추천해볼게요

인스타 영상 다운 : SaveAgram 유튜브 영상 다운 : nPlayer 트위터 영상 다운 : Pro Recorder 움짤 다운 : GIF Viewer 음성 생중계 : Mixlr 영상 생중계 : Periscope https://t.co/R4rNanfKeP
User Name: Ohbaby_0412
DateTime: 17-02-27 15:54:14

2017 벚꽃 지도 東京 개화일 3/25 만개일 4/3

https://t.co/khd8bnh7Ph https://t.co/6mxyvmXNvQ
User Name: seamilk
DateTime: 17-02-27 14:18:22

New post (소셜벤처 인큐베이터 소풍 소셜벤처 5곳 투자) has been published on 벤처스퀘어 - https://t.co/QmRksNwrpp https://t.co/3W3Lnm3F6q
User Name: VentureSquare
DateTime: 17-02-27 08:35:16

딥러닝 첫걸음 (추천)

제목에 매우 충실한 책. 딥러닝에 관심있고 텐서플로우 예제 정도 돌려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특히 책 내용을 지도학습,… https://t.co/OE2pmrHouf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2-27 04:42:41

시리아 내전에서 부상 당한 사람들을 구출하는 시리아민방위대에 관한 넷플릭스 단편 다큐 ‘화이트 헬멧the white helmets’이 오스카를 탔는데 시리아 출신 시네마토그래퍼는 미국 입국을 못해서 시상식 불참 https://t.co/5MZnX56h9X
User Name: lookslikechloe
DateTime: 17-02-27 03:50:22

Richard Thorn. (UK, 1952~) 리차드 쏜, 영국 출신의 수채화가. 얼음이 녹는 소리. 대지가 깨어나는 소리. https://t.co/b6V7sc8Iw1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2-27 00:53:39

한국에선 발간되지 않은 <월요일을 준비하는 마음의 팁(Conseils d’esprit pour préparer pour lundi)>이라는 짧은 에세이가 있다. 챕터마다 소제목들이 너무 예뻐서 소개할게. https://t.co/cWtm13MjKw
User Name: Mardi1225
DateTime: 17-02-26 20:35:27

Complete unknown. 속 답답한 영화이기는 한데, 설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긍이 간다. 사람들이 나를, 나의 과거를 다 모르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란. 나쁘고 아니고의 거짓말이라기보다는 거짓이 오히려 낫겠다싶은 현실에의 위로. #줄리의기내영화 https://t.co/fXtmaq2lpq
User Name: xuly
DateTime: 17-02-26 14:16:39

나를 찾아줘,급은 아닌데 그냥저냥 볼만한. 그래도 이 정도 결과를 보니 원작 소설은 꽤 괜찮을 것 같고. 걸 온 더 플레인,은 불가능한 설정. #줄리의기내영화 https://t.co/X8vrPsRs3G
User Name: xuly
DateTime: 17-02-26 13:45:16

You only have to forgive once. To resent, you have to do it all day, every day. 심금을 울리는 멋있는 명대사인데, 채권 추심자의 마음이 그 반대보다 괴롭다,라고 해야하나. #줄리의기내영화 https://t.co/w2PVV7Ks4f
User Name: xuly
DateTime: 17-02-26 13:04:57

스트롭스트룹 아저씨의 조언.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득시글한 분야를 택하지 마세요” https://t.co/wHDJnJRcx1
User Name: readingjgr
DateTime: 17-02-26 12:54:30

안판석 감독 인터뷰는 처음 보는데 굉장히 명민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근래에 본 인터뷰중에 가장 재미있네요 역시 밀회를 만든 사람.. https://t.co/ypQr0FJPVv https://t.co/UhtAQ30Tpi
User Name: macartherpark
DateTime: 17-02-25 21:51:33

나의 여행관을 바꿔주신 분은 이다혜 @d_alicante 기자님인데 삿포로 여행 전이었나 ‘가서도 똑같이 만날 누워만 있을텐데요ㅠ’ 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나에게 ‘누워있어도 삿포로에 누워있는거잖아요’ 하고 현답을 주셨던 것입니다
User Name: heaventomorrow
DateTime: 17-02-25 14:21:44

<백엔의 사랑> 안도 사쿠라가 바이올리니스트로 나오는 새 영화 배경이 오키나와 케라마제도. 산신 소리가 그립다.

映画『島々清しゃ(しまじまかいしゃ)』 https://t.co/KS3AayBWPE https://t.co/B9R2Ronnzu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7-02-25 04:49:40

きみをみつめる🍳 Youtubeも見てね https://t.co/8ZVcPyJ2ML https://t.co/XvS5CbqD2D
User Name: Tastemade_japan
DateTime: 17-02-25 03:00:02

“요즘은 할아버지 재산이 많은 남자가 제일 인기”라며 “고령화로 아버지 재산은 물려받을 때까지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 https://t.co/5nXzUu9bE0 할아버지 재산(자산가치). 아버지 재산(수익가치). 본인의 능력(성장가치) 순으로
User Name: xuly
DateTime: 17-02-24 23:17:25

윤소라 성우님의 오디오북 소라소리 추천해요. 잔잔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는데, 청소같은 거 하면서 듣기에도 좋고 출퇴근 버스에서 듣기에도 좋아요.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으신 분들도 다른 일 하면서 들을 수 있어 좋을 거 같아요.
User Name: healthjeondosa
DateTime: 17-02-23 19:15:34

이번에도 나이키우먼과 같이 일했습니다. 3월호에 화보와 기사, 그리고 영상은 오늘부터 공개 🙌🏻 https://t.co/bbOtwb5OKl
User Name: bestrongnow
DateTime: 17-02-22 04:01:37

오늘 수요일은 죽음의 선곡. 오후 두 시 명연주 명음반 https://t.co/0jaO6HCQdZ
User Name: manseop63
DateTime: 17-02-21 23:53:06

MIT의 딥러닝과 자율주행차 강의 https://t.co/qL9cCHfBh5 강연슬라이드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 82장. AI와 셀프드라이빙카에 대한 입문강좌지만 아주 알찬 내용. 이런 고품질 강연을 유튜브로 마음껏 볼 수 있는 세상…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2-21 11:42:35

연남동 스페인 식당 «돈키호테의 식탁» 고퀄의 현지 재료들을 공수해 와서 요리해줌. 정말 여행지에서 먹는 기분이 난다. 인생 역대 과식 탑5 안에 들만큼 먹었고… https://t.co/Rgmxcy8LkZ
User Name: eaeon
DateTime: 17-02-21 08:10:00

(1분51초) 2012년 월트 휘트먼의 시 ‘오 캡틴! 마이 캡틴!’(죽은 시인의 사회 그 시 맞음)을 낭독하는 에디레드메인이고 시 낭독하는 것만으로도 목소리 12398703475가지 있는 거 잘 알겠지요 https://t.co/RJTpHxBJd2
User Name: vocalzoo
DateTime: 17-02-21 05:44:40

예전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가장 유명한 건 이 작품일텐데 빛을 담아낸 이 모든 것이 정말 믿을 수 없이 아름답다. https://t.co/IzJJvwUJHJ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2-19 03:30:41

새로 오픈한 런던의 레고스토어의 모자이크 메이커! https://t.co/8xRsicW1GW 자신의 얼굴을 레고 모자이크로 만들어줌. 런던가면 꼭 사볼만 하겠음.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2-18 23:02:53

니시카와 미와의 《아주 긴 변명》을 읽었다. ‘무슨 얘기일지 알 것 같네’라던 삐딱한 영혼도 치유하는 소설. 몰입해서 읽었고 감동받았다. 잔인하도록 상세한 심리묘사, 격식에 매이지 않는 구어체 문장도 인상적. 일독 권유지수 ★★★★(5점 만점)
User Name: tesomiom
DateTime: 17-02-18 20:34:10

고기 먹으러 술집가는 사람들🍸🍖 한남동 옥스바에서 티본이랑 배 넣은 칵테일 먹었다 우리에게 메인은 고기야 그리고 사골국물도 줌 한자리에서 밥먹고 술먹고 해장까지 해결된 느낌ㅋㅋㅋㅋㅋ https://t.co/d92OcwsdCo
User Name: eat__everyday
DateTime: 17-02-18 00:29:26

혼자 지내는 여자분들 육각 자물쇠 쓰십시오… 열쇠 아저씨 들도 못 열어서 파괴 내지는 드릴로 구멍 뚫어야 겨우 엽니다.. 스페이스 나 마비스 제품 추천합니다. 가격도 만원 만 사처넌 정도밖에 안합니다.. 마비스 육각 으로 검색하세요.
User Name: Guur
DateTime: 17-02-17 19:29:39

에스콰이어 3월 호에 트럼프 이후 한달 동안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칼럼을 썼다. 조금 어렵겠지만 한국 매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경제/금융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17 11:38:39

몸도 맘도 바쁜 하루였다. 손님 입실 안내를 제법 여관주인답게 잘?했고, 보고싶던 친구도 술을 들고 오고 있다. 읽던 만화책을 마저 읽으며 먼저 맥주 한깡~ https://t.co/keYdr0OrJs
User Name: manchun_bs
DateTime: 17-02-17 11:21:04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묘하게 디테일이 있는 엑셀책. 몇가지 팁을 실제 쓰고 있는데 확실히 보기 좋아졌다. <전자책: 세계적인 투자은행의 엑셀 업무 활용법> - 쿠마노 히토시 https://t.co/EQ5lObYIDH #aladinebook
User Name: anzinne
DateTime: 17-02-17 01:07:29

벅스, 팟캐스트 앱 (팟티)

앱에서 바로 ‘누구나’ 녹음/업로드 가능. 원하는 내용만 골라 올리는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다름. 자동차 인포메테이션에 들어갈 듯

https://t.co/zp4M72fQxi https://t.co/V2oKZv3NJ1 https://t.co/PYNJsVg4Va
User Name: BoraShow
DateTime: 17-02-17 01:04:31

탐라에 아키타 뉴토온천 츠루노유가 뜨네. 내가 가본 일본온천 중 가장 자연상태의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곳. 겨울에 정말 최고. https://t.co/lphLkiUeD0
User Name: blancintwit
DateTime: 17-02-16 14:34:54

드디어 아오리라멘 👍🏻 정말 맛있다. 도쿄에서 먹었던 라멘들과 견주어도 손색없게 https://t.co/fyij7Mz6K7
User Name: ArtemisPark
DateTime: 17-02-16 05:08:05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허버트 사이먼의 이론: 인생의 모든 지점에서 최적화를 추구하면 무한대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될 것이다.
User Name: JongheeJo
DateTime: 17-02-15 13:44:17

Abe Toshiyuki. (阿部 智幸. Japanese, 1959~)  아베 토시유키, 일본 출신의 수채화가. 계절보다 미리 만나보는 아베 토시유키의 맑고 맑은 초록. https://t.co/d08AF3AaPP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7-02-14 03:25:22

경제학자들이 연애에 대해 말할 때 그냥 반쯤 웃으면서 읽는 수준인데, 김동조 선생 글은 그냥 요새는 재미가 없다. 차라리 그럴 때는 권오상 선생의 글을 읽으면 해독이 되더라. [이기는 선택] 보면 재미난 거 많음.
User Name: flyhendrixfly_
DateTime: 17-02-14 03:05:23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9월 23일 개봉, 티저 공개. 포스터는 <너의 이름은.> 제작사 코믹스 웨이브 필름에서 만들었다. 30여 년간 비어있던 잡화점에 3명의 도둑이 이곳에 있던 고민 상담 편지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https://t.co/8obQwyYMaE
User Name: _bookplus
DateTime: 17-02-14 01:31:36

<라면의 황제> 김희선 소설집. 재미있다. 끼를 주체하지 못해 마구 터져 나오는 이야기와 마감에 쫓겨 억지로 쥐어 짜낸 이야기는 천지차이. 여기에 터져 나온 이야기 9편이 있다. 작가는 약사출신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어 보면 타고난 이야기꾼 같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2-13 15:51:56

미국대통령의 퇴임후. 재미있음. PBS https://t.co/TQp3Ny8pHc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2-13 15:08:13

“영감은 아마추어를 위한 것이다. 프로는 그저 아침이 되면 출근할 뿐이다.”_척 클로스

(넷플릭스 영감넘치는 새 다큐멘터리 ‘Abstract’ 1화 중에서)
User Name: ego2sm
DateTime: 17-02-13 05:01:43

https://t.co/22VrsckOtf NYT 산하 The Upshot의 데이터분석 관련 (일부) 코드를 모아놓은 깃헙페이지. 훌륭하다.
User Name: nobody_indepth
DateTime: 17-02-12 21:12:16

넷플릭스의 브라질 오리지널 시리즈 3% 다 봤다. 최고라고 할 순 없지만 신선한 맛이 있음 https://t.co/lLJVNNtwK5
User Name: sungchi
DateTime: 17-02-12 14:12:55

초등학생인 큰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토요일 저녁의 <세계는 지금>이라 가끔 같이 보는데 나는 김지윤 박사의 해설을 좋아한다. 어제는 <수퍼 파워>의 저자인 Ian Bremmer의 인터뷰가 나왔다. KBS의 몇몇 프로는 적은 예산으로 꽤 열심이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12 11:47:17

깃허브 Machine learning 큐레이션 메뉴 타이틀이 Laying the foundations for Skynet ㅋㅋㅋ https://t.co/TX1jF5X3Sz
User Name: golbin
DateTime: 17-02-12 11:11:25

“만두 매니아라면 놓쳐서는 안되는 곳. 개인적으로는 지금껏까지 맛본 만두 중 최상급. 눈꽃만두라고 알려진 구복 전통만두…” #FoursquareFind @ 구복만두 https://t.co/qN09fgNyak https://t.co/qLrkRz9Ycs
User Name: djthekid_tw
DateTime: 17-02-12 08:36:14

제주숙소를 알아보다가 흥미로운 곳 발견.건축가 문훈의 바람의 집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우주오리>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재탄생. 패브릭은 ‘키티버니포니’라고. ‘우주동’,’오리동’으로 나뉘고..오리동의 노천탕에 갔다가 우주선같은 침대에서 자보고 싶군🤔 https://t.co/OwZ9VaUfFT
User Name: claire_ys
DateTime: 17-02-12 01:20:39

KINTO의 BREWER STAND SET. 스테인레스 필터가 스탠드랑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다. KINTO가 물건을 만들긴 잘 만들어…. 지금은 코노식 드리퍼에 종이 필터를 쓰고 있는데 스테인레스 필터 편하려나. https://t.co/6nQO8vEQ7S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7-02-11 22:29:03

HBO가 제작한 워렌버핏 도큐멘터리 중 가슴이 찡한 두 가지 장면이 나오는데..

  1. ‘아버지의 임종 순간 나눈 대화 기억합니까’ 라는 질문에 ‘네,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부분과
  2. 77년 ‘아내가 떠난 일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
    User Name: enhance
    DateTime: 17-02-11 22:13:22

타니구치 지로 선생님 안녕히. 그 곳에서 구름타고 에도 산책을 즐기시길.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https://t.co/9IBaGV1kms
User Name: woochick
DateTime: 17-02-11 15:32:59

“명언은 좋지만 명언을 말하려는 자는 싫다” _닥터 린타로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11 14:00:30

주말 근무마무리. 일본식 징기스칸 요리 전문점 라무라쿠 https://t.co/Qs2M6BbP9z
User Name: mycheez
DateTime: 17-02-11 10:36:43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폴 크루그만의 <경제학의 향연:Peddling Prosperity>만큼 좋은 책을 아직 본 적이 없다. 경제학에 대한 배경이 전혀 없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정도 어려움을 넘어서는 노력은 해도 좋지 않은가 생각.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11 09:00:10

내가 어디에 있는 잘 모르겠을 때, 선배가 책에 써놓고 알려주지도 않았던 페이지를 잊지 않으려고 펼쳐 본다. 심호흡 하는 기분으로. https://t.co/3cWuTJvXnH
User Name: decalage24
DateTime: 17-02-11 08:02:13

일본 키노쿠라야 서점 2017 베스트 2위! 다나카와 슌타로, 에쿠니 가오리, 오가와 요코…일본 문단의 극찬을 받은 고슴도치의 이야기.

‘고슴도치의 고독은 우리의 고독이 된다.’ _다나카와 슌타로

_톤 텔레헨 <고슴도치의 소원> https://t.co/5RSblAIGiw
User Name: claire_ys
DateTime: 17-02-11 03:53:00

<공터에서> 김훈 소설. 박수쳐 주고 싶다. 문장 하나하나에 정성과 혼이 담겨 있다. 작가의 땀 냄새가 난다. 마동수 마장세 마차세 이야기는 작가 이야기 같다. 진하고 깊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2-11 03:09:35

이수역 밀도 오픈 소식 https://t.co/Tjsi0Jf2LI https://t.co/v1Yt7jaIi3
User Name: bread_by_hong
DateTime: 17-02-10 12:47:12

마이클 C 홀-조디 밸푸어, 넷플릭스 <더 크라운> 케네디 대통령 & 재키 케네디 캐스팅 https://t.co/CZly7kh5UD https://t.co/Uz5upNuN4r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7-02-10 01:30:02

자동주행 자동차의 승자는 구글이 아니라 양산차 회사들이 될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실 이 이슈에 대해서 가장 흥미로운 글들은 골드만 삭스와 에스콰이어를 통해 읽었다. 에스콰이어의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샘 스미스의 <넘어야 할 장애물>이란 칼럼. https://t.co/BJU5NnBkPM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09 02:50:17

이렇게 4번씩이나 감옥에서 탈출했던 그는 현재 144년형을 받고 감옥에 갇혀 있대요… 이 이야기는 I Love You, Phillip Morris (2010) 라는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User Name: randomknow_bot
DateTime: 17-02-07 13:35:37

셀레스트 헤들리 TED 강연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10가지 비법’ 고개를 끄덕이며 봤다. 아이들에게도 쉽게 전해주고 싶다. https://t.co/EqDYJ9Uy2n https://t.co/ZdYpWn8Nqo
User Name: lisnbar
DateTime: 17-02-07 09:49:13

2017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X #각색상 X #여우조연상 까지 폭발적 신드롬! 노미네이트 쾌거! 대중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잡은 #히든피겨스

#타라지P헨슨 #옥타비아스펜서 #자넬모네 #케빈코스트너 #2017년_첫_감동실화 #3월23일대개봉 https://t.co/lLqEPmFCJO
User Name: 20thCFoxKR
DateTime: 17-02-07 09:37:24

코이케야가 자존심을 걸고 출시한 ‘코이케야 프라이드 포테토’ 3종 - 농후한 김소금, 극한의 송이버섯향, 와규 숯불구이 세가지를 모티브로 상품화한 프리미엄 감자칩. 편의점 판매개시, 13일부터는 슈퍼마켓에서도 판매. 1봉 63g 150엔 전후 오픈가. https://t.co/JXNrQnleSI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7-02-07 08:01:31

미용실은 잡지보러 오는데잖아요. 한참 화제였던 양산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할배(본인이 좋아한다는 호칭)의 인터뷰 나누자. “평범하고 시시한 삶만이 확실하게 행복한 삶이지” “뭘 치열하게 살아.진짜 치열했으면 벌써 죽었어” https://t.co/jbXPbzb6oZ
User Name: OLT_jeju
DateTime: 17-02-07 05:43:31

도큐핸즈 이케부쿠로점 트위터

https://t.co/5xfJPVifcZ
User Name: 619401_S2
DateTime: 17-02-07 05:37:26

과 교수님 퇴임을 기념해 경복궁 관훈점에서 저녁했는데, 하필(?) 아베가 자리했던 방이 우리 방. 떡하니 “아베수상의 의자”라는 표지까지 붙인 물건이 한 중간에. ㅎㅎ 상술도 그렇지만 권력 페티쉬가 대단. 일본인관광객은 좋아할까? https://t.co/kuFxyPPWek
User Name: desumi
DateTime: 17-02-06 23:41:44

정재승 교수님이 올린거 본 이후로 끊임없이 들여다보게 되는 멋진 인포그래픽. 세계가 언어를 어떤 식으로 나누어 놓았는지, 또는 언어가 어떻게 세계를 만들었는지, 보면서 계속 상상에 잠기게 만든다. 생긴건 난할 중인 포배같기도 하고. https://t.co/Roq44jxR2F
User Name: kimbangtong
DateTime: 17-02-05 12:49:49

강원도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https://t.co/Do11er83VD
User Name: ooo_oreo
DateTime: 17-02-04 14:00:33

위화에 의하면 클린턴은 마르케스와 푸엔테스와 스타이런을 백악관에 초정해 가장 좋아하는 장편소설이 무엇인지 물었다고 한다. 마르케스의 대답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었다고. 위화처럼 나도 그 책에 빨려가는 재미를 느꼈고 그것이 긴 독서여정의 시작이었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2-04 02:10:59

직장인이 일주일에 이틀은 칼퇴근해서 혼자 아이들 챙기고, 삼일은 야근도 하고 회식도 함.(배우자가 대신 챙김) 주말에는 집안일을 40%하고 나머지는 배우자에게 맡김.

이 사람이 남자면 자상한 좋은 아빠, 여자면 나쁜 엄마라 불린다에 오백원 건다.
User Name: doejanam
DateTime: 17-02-03 10:23:39

유니클로 브라탑 입기시작하면 브래지어로 돌아갈수없고 무지 브라탑을 만나면 유니클로 브라탑으로 돌아가기가힘듦ㅎㅎ (유니클로 브라탑은 어쨌든 몸통에 둘러지는 고무밴드가있는 구조인데 무지는 앞판에만 따로 천을덧대어 캡이들어간 구조라 압박되는부위가 전혀없음) https://t.co/7EflXnrRFp
User Name: didithethinker
DateTime: 17-02-02 03:51:29

tbs eFM이 리처드 도킨스 육성을 담았… 10분 남짓 짧은 인터뷰지만 <만들어진 신>과 관련한 이야기,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 알차… https://t.co/iOsNWNnuyn https://t.co/OPCYshtmdR
User Name: MadamL0515
DateTime: 17-02-02 01:20:27

통역 일을 하는 동생에게 ‘구글 땜에 괜찮겠어?’ 라고 물어보자 ‘사람들은 곧 깨닫게 되겠지. 본인들의 한국어는 아직 기계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User Name: yoan_nanna
DateTime: 17-02-01 05:08:53

독일 최연소 철학 교수가 던지는 과학, 종교, 예술, 그리고 인생의 의미.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가 출간됩니다. 이번주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대중의 언어로 철학의 새로운 문을 연 책입니다. #열린책들 #신간 https://t.co/1J7xJJAnki
User Name: openbooks21
DateTime: 17-01-31 05:38:18

문유석 판사의 ‘부장님들께’ 2탄. 공감. https://t.co/VnRoKK0w9u
User Name: woodyh98
DateTime: 17-01-31 01:41:37

내가 인생의 책들 중 하나로 꼽는 마이클 카우프만의 <소로스>는 지금 절판 상태다. 한국은 번역되어야 하는 책은 번역되지 않고 또 금방 사라진다. 도서 시장의 저변이 넓지 않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는 눈에 띄면 일단 사야한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30 15:40:30

앨럴 베넬로와 마이클 비머와 토비아스 칼라일이 쓴 <집중투자>을 읽고 있는데 내용은 흥미롭고 번역이 유려하다. 무엇보다 내가 쓴 <작은 베팅이 더 위험하다>란 글과 기본적인 아이디어가 참으로 비슷하다. 다행히 내 책이 1년 반 이상 먼저 나왔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30 15:35:09

중독성 있는 식감,오리온 무뚝뚝 감자칩(1500원)일반 감자칩 대비 두툼한데 그게 매력적!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자꾸만 손이가는 매력이 있다.정신차려 보면 어느새 한봉지 다 비운 자신을 발견하게 됨(…) https://t.co/DR5tNyW2P4 https://t.co/YQBgyFdycg
User Name: totheno1
DateTime: 17-01-30 13:57:18

마루야마 겐지의 책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와 <나는 길들지 않는다>를 다 읽었다. 제목과 부제와 소제목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스토리텔링이나 정보 혹은 지식에 관한 책이 아닌 태도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실행해보지 않으면 입증할 길이 없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9 15:12:49

요즘 Estrella Damm 맥주(3천원대)가 자주 보인다. 현지가격 생각하면 가슴아프지만 다른 수입맥주랑 비슷한 가격이라 일단 샀음. Damm lemon은 어느 중년부인이 20병이나 쟁이시길래 따라사봄 https://t.co/6VSqaDC7yq
User Name: mycheez
DateTime: 17-01-29 06:53:55

한국인 돈 엄청 들이고, 틀린 영어 배우며 스트레스 받아 https://t.co/dUwCvd4hrW 한국말로 영어강의를 유튜브에서 하는 마이클쌤 중앙선데이 인터뷰. https://t.co/ed1Lz3GPav 찾아보니 정말 한국말 잘하심.
User Name: estima7
DateTime: 17-01-29 03:59:21

일본 영화계에 이런 영화배우가 존재하는 줄 어제 처음 알았는데 정말 본 순간 너무 순정만화 주인공 같아서 놀랐고, 와세다 대학 서양사학과 차석 졸업했다셔서 두 번째 놀랐고, 20년째 반핵운동하신다고 해서 세 번째 놀람. 요시가나 사유리. https://t.co/hfVQBIic0C
User Name: so_picky
DateTime: 17-01-28 08:39:29

핀터레스트에 posters로 검색해서 보는데 전시회에 온것 같다. 진짜 멋진 포스터가 너무 많고 특히 도시시리즈 너무 좋아서 언젠가 벽 하나 통째로 비워서 도시시리즈 포스터 채우고 싶다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7-01-27 15:40:24

성희엽의 <조용한 혁명>은 후쿠자와 유키치의 <학문의 권장>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믿음의 세계에 거짓이 많고, 의심의 세계에 진리가 많다.” 의미심장하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7 15:37:52

오래전 타자기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키보드…오래된 스타일이지만 전혀 진부해보이지않는다… Designed by Lofree… https://t.co/4039yZpm1G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7-01-27 15:31:51

두 책 모두 번역서가 있습니다.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시장 변화를 이기는 투자) / Irrational Exuberance (비이성적 과열)
User Name: utakim
DateTime: 17-01-27 05:55:35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룬 책들이고, 특히 주식시장이 과열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게 해줍니다. https://t.co/Bd0eegBqve
User Name: utakim
DateTime: 17-01-27 05:52:40

20대에 억만장자가 된 뉴욕의 마약상. 경찰에 잡혀 7년간 복역중에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감방안에서 도구없이 할수 있는 운동을 개발. 출소후 “감방스타일 피트니스”로 뉴욕에서 대박. #감동의인생역전실화 https://t.co/o5n64AWMo4
User Name: JongheeJo
DateTime: 17-01-27 02:22:34

이번 달 에스콰이어에 <나라가 빚을 져야 나라가 산다>라는 칼럼을 썼다. 지금 우리경제가 처한 문제를 잘 풀어서 썼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늘어야 하는 복지지출을 어떻게 늘려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었다. https://t.co/idV3R4Lypk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7 02:10:46

An expert’s guide to finding the best cannolis on Sicily, where the pastry was born https://t.co/MXG2y0M6JH
User Name: WSJ
DateTime: 17-01-27 01:15:10

JTBC의 ‘고전적하루’, 오늘 오후 여섯시 :)

https://t.co/tz173CZlol https://t.co/WnZIWpxAQc
User Name: yeoleumson
DateTime: 17-01-26 05:42:54

  1. 양재 명동칼국수. 양재역 근처에 있는 중식집. 상호명은 명동칼국수지만 옛날짜장, 탕수육이 메인이다. 폭신한 느낌의 탕수육은 기대이상으로 훌륭하고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옛날짜장도 저렴하고 맛있다. 짬뽕은 비추. https://t.co/UbjeELiBM4
    User Name: Vegabond_er
    DateTime: 17-01-25 09:16:54

글렌 허버드가 폴 크루그만과 논쟁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꼴통보수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책 <강대국의 경제학>은 상당히 좋은 책이다. 경제적 직관에 벗어나는 말이 없고 1차 자료에 대해서도 정직하다. 국가의 성공원리가 개인과 어떻게 다른지 잘 설명한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5 04:58:44

일본 갔었을때 시모키타자와가 너무 좋았다. 거기서 한 한달 살고싶다
User Name: anomietheory
DateTime: 17-01-24 22:19:16

내가 만약 여러분 나이에 누가 날 좋아하고 귀엽게 생각하는 지에 집착했다면 오늘알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는 되지 못했을 것

  • 미셀 오바마.
    User Name: jaehang
    DateTime: 17-01-24 21:00:49

요즘 나를 매혹시키고 있는 남자…나가오카 겐메이… D&Department를 만든… https://t.co/N6DSnGdtaW
User Name: plusle_
DateTime: 17-01-24 13:38:37

가치와 가격은 다르다. 남자 친구가 돈도 시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당신에게 형편없는 가격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그런 남자를 계속 만난다는 건 당신 자신을 낮은 가치로 보고있다는 것이다.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가격을 높이기 어렵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4 09:04:19

TED에서 봤던 “잘 들어주는 방법”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상대의 경험을 내 경험으로 받아치지 않는 것이다. 주로 동감이나 공감의 표현이라 생각하지만, 모든 경험은 개인적이고 특수적이라는 말이 인상깊다. https://t.co/6WZrbU2lHM
User Name: cactus_night
DateTime: 17-01-24 06:48:15

JTBC에서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으로 클래식음악 방송한다네요. 중앙일보 김호정 기자 진행. 첫 게스트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이후 백건우, 임선혜, 김선욱, 김봄소리 등 출연 예정.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https://t.co/jlugqdu9vR
User Name: dahlhaus
DateTime: 17-01-24 00:12:51

자리도 없네 핫하다 핫해 (at @FUGLENTOKYO in 渋谷区, 東京都) https://t.co/SA4tNDpejt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7-01-21 08:07:34

트위터 명물 큐라덴 #큐라프록스 5460 사용 중인데, “이거슨 신세계…!!” 정도는 아니고, 뽀드득뽀드드득 효과는 확실. 물론, 모든 양치의 마무리는 워터픽; https://t.co/jr0rY55KDx
User Name: xuly
DateTime: 17-01-21 04:33:18

언제부터 맥스무비가 원테마 단행본이 됐나? 표지의 유일한 한글 신카이 마코토는 산돌제비 미디움. 이 서체는 라이트 외에는 모두 등신같다. https://t.co/8NUtfSiIAb
User Name: objectD
DateTime: 17-01-21 03:31:10

정말 대단한 연출이다. https://t.co/UDnOZhAl6m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1-21 02:18:59

<증언>을 읽고 있다. 주중대사와 통일부장관을 지낸 김하중이 증언하는 김대중 이야기. <김대중 자서전>에서 읽은 김대중의 언어와 태도는 김하중이 전하는 김대중의 언어와 태도와 같다. 나는 드라이한 사람인데 서문을 읽다가 울컥했다. https://t.co/81soLPBrXC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21 01:03:27

가로수길 오버랩이 문 닫았구나. https://t.co/DBAI3wXSBo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1-20 14:20:27

그 와중에 미국 스타벅스 + 스탠리 콜라보 너무나 멋진 것… 일본도 맨날 사쿠라 분홍분홍 좀 그만하고 이렇게 터프한 것을 내놓아보라고! https://t.co/aWNLsJCmoQ
User Name: becool_tokyo
DateTime: 17-01-19 01:52:35

오늘 이 의자에 잠깐 앉아봤는데 정말 엄청나게 편안했다. 한국에선 200만원 정도라고. Steelcase Gesture Chair, Graphite https://t.co/brXo0BhWrg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1-18 08:12:05

Olga Korbut: ‘The Sparrow from Minsk’ 난 처음 봤는데, 금메달만 4개 받은 체조의 전설. 상단에서 서서 시작하는 동작이 그의 이름을 딴 korbut flip. https://t.co/DtYKWSogWy
User Name: eaupierre
DateTime: 17-01-18 07:35:14

대왕오징어는 올리버 색스가 열광하는 주제 중 하나였던 것. 강연날이 오자 멀리서 걸어오는 색스가 보였다. 가슴에 대왕오징어가 크게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양손에 고무 대왕오징어 인형을 들고 어린아이마냥 대왕오징어를 번갈아 눌러 가며 신나게 걸어오는 그.
User Name: MadamL0515
DateTime: 17-01-18 06:09:15

대왕오징어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마침 생겨 20분을 거기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 색스에게서 돌아온 답은 “농담하시나요?” 아이라는 아, 이렇게 색스를 잃는구나, 생각했단다. 하지만
User Name: MadamL0515
DateTime: 17-01-18 06:08:25

올리버 색스는 새 책이 나올 때마다 사이언스 프라이데이에 출연, 한 시간을 새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느 해에는 색스에게 40분의 시간만을 줄 수 있었다. 아이라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그 이유로
User Name: MadamL0515
DateTime: 17-01-18 06:07:07

디씨에 위치한 스미쏘니언 자연사박물관에 가실 때 스트릿파킹 자리 찾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1001 Pennsylvania Ave NW 여기로 가서 지하 주차하세요. 박물관까지 걸어가기에 가장 가까운 주차장인 것 같음. 주차요금은 9불.
User Name: em_minymoe
DateTime: 17-01-16 03:13:20

아 이건 너무 좋다 https://t.co/OCu1geAqYC
User Name: inselein
DateTime: 17-01-14 17:12:29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에 돈을 내고 있지만 한달에 한 두 편을 볼까 말까인데 넷플릭스의 <겟 다운>은 아주 흥미롭게 봤다. 흑인 음악에 대해서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해주는데 힙합 공연 장면들은 특히 압권이다. https://t.co/Fjyyrfog9T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14 00:57:09

눈이 오면 <눈이 와요>가 생각나서 선배한테 안부를 물었다. 언제 점심하자고 했더니 오늘 어떠냐고 했는데 나는 선약이 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주로 약속을 잡았다. 김광진의 <눈이 와요> https://t.co/RCqsP8kYof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13 01:42:41

버락 오바마 대통령 퇴임 연설 https://t.co/1EgFFKfS7A / https://t.co/LVGfGB8OTK 전문 번역.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얘기. 미셸 오바마와 딸들에게 하는 말까지, 연설 참 좋다.
User Name: jiman_yoon
DateTime: 17-01-12 05:35:16

[신작]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원작, 이토 준지 만화화 https://t.co/Jt4IK5HnXA https://t.co/sqtpzVFrBJ
User Name: storyisx
DateTime: 17-01-11 14:39:40

오늘 영등위 심의자료 뒤적거리다가 안 사실. 영화제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는 호러영화 [로우(Raw)]가 유니버설 직배로 배급된다는 거. 북미만 포커스 배급인줄 알았는데 자신만만한듯. https://t.co/zruetEnds4
User Name: meridesinet
DateTime: 17-01-11 13:44:35

이제 본격적으로 읽을 시간 #발칙한영국산책 https://t.co/8izd2u06iC
User Name: flyhendrixfly_
DateTime: 17-01-11 13:44:16

[이벤트]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이기준의 산문집 <저, 죄송한데요>(민음사)입니다. 1mm의 세밀한 조정으로 2차원적인 아름다움을 끈질기게 추구해나가는 그래픽디자이너의 일상담긴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다가도 처음부터 꼼꼼히 읽고싶어질 것입니다. https://t.co/lI0NDiDJSr
User Name: thanksbooks
DateTime: 17-01-11 05:39:31

피도 눈물도 없는 투자자로 유명한 칼 아이칸의 트위터 프로필. “Some people get rich studying artificial intelligence. Me, I make money studying natural stupidity.” https://t.co/ZjbDIuEbJc
User Name: hongjiho_
DateTime: 17-01-10 15:38:33

먼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동진 평론가님(이런 호칭이 맞는지 모르겠다)의 블로그 <언제나 영화처럼>에 올라와 있는 소개 문구.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https://t.co/izi7RDkCSZ
User Name: hongjiho_
DateTime: 17-01-10 15:34:57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상당히 재미있다. 단숨에 완독. 보통 서양권 추리소설은 말도 안되는 사이코가 나오면서 현실성없는 권선징악 주제로 흐르는 경우가 많은데.이 책은 정교하게 리얼리티를 잘 살리면서 논리적으로 흐름이 깔끔하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1-10 12:18:38

정말 좋은 글이네요. https://t.co/CXhFjDdzIF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7-01-09 07:06:34

참으로 귀한 말. 인생은 고통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고… 빅터 프랭클이 이야기한 삶의 의미 중 하나, 고통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갖는가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온전한 개인의 자유. https://t.co/T9GxtSAQ37
User Name: manuim
DateTime: 17-01-09 03:16:04

최은영의 소설집 <쇼코의 미소>의 단편 <씬짜오, 씬짜오>를 읽고 아득해진 적이 있다. 베트남에는 수십개의 한국인 증오비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노이 한국 대사관 앞에 한국인 증오비가 세워진다면 우리는 반성할지 분노할지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08 11:59:14

<선진국 한국의 우울>은 14년에 씌어진 책인데 한국이 미국발 금융위기를 잘 넘어가고 한미 FTA를 체결한 후 일본기업들의 위기감이 얼마나 컸는지 솔직히 표현하고 있다. 일본인에게 한국정부가 선망의 대상이었다는 걸 이해하면 아베의 인기도 이해가 된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7-01-08 05:20:43

롯데주류가 사고를 쳤네요. 국산 소주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혀 안 마시는데 대중적 가격의 증류식 소주가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맛을 봤습니다. 정미를 꽤나 한 덕분인지 다이긴죠 청주의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https://t.co/6qZqt8SDJu
User Name: Bebop_Tokyo
DateTime: 17-01-07 15:26:38

キッチンガーデンのある豊かな暮らし。建築家・津端修一夫妻のドキュメンタリー。 https://t.co/Wdy9Kpyo1W https://t.co/KuhlAcicnl
User Name: CasaBRUTUS
DateTime: 17-01-07 03:00:3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장면, ‘당신이 가면 저는 어떻게 하죠?’ 하고 매달리는 스칼렛에게 ‘솔직히 내 알 바 아니오’ 라고 매정히 말해버리는 레트를 헐리우드 배우들이 재현했다. 대신 성별을 바꿔서. 올해 본 영상 중 최고 좋군 https://t.co/Hm7nqCl8Au
User Name: s_jelly_2
DateTime: 17-01-06 13:18:22

THE FALL (2006) DP: Colin Watkinson | Director: Tarsem Singh https://t.co/s2Mme6ERoP
User Name: OnePerfectShot
DateTime: 17-01-06 10:53:54

르 코르뷔지에 전. https://t.co/qkyjjSRUCR
User Name: anarchy9786
DateTime: 17-01-04 09:06:03

천재 적인 에러 핸들링 https://t.co/Y9h9Kf4CqM
User Name: parkmc_0
DateTime: 17-01-02 08:54:56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소설. 대단하다 짝짝짝. 기존소설 틀이 완벽하게 깨진다. 가장 못생긴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외모지상주의사회가 그녀에게 얼마나 잔인하게 대하는지 고발. 완전추녀와 진정한 사랑할수있나 질문이 불편한 남자심리 정조준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7-01-01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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